묵안리다일공동체

조정우 단비님

지난 여름 다일DTS훈련원에서 훈련받으시고 현재 설곡산다일공동체 자연치유센터 부원장으로
계시는 조정우 부원장님의 훈련 소감입니다.



7월 14일! DTS 입소를 위해 내마음의 영원한 안식처인 묵안리 평화의 마을 정문으로 들어선 순간 깨달음의 감동의 눈물로
온 얼굴이 범벅이 되었던 10여년전의 1, 2단계영성수련이 떠올라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7,8월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 줄기차게 내리 쏱아지는 장마빗속의 DTS훈련은 하루하루가 나 자신과의 처절한 싸음이었습니다.
특히 응답봉과 능력봉을 이은 산 능선에서의 땀이 비오듯이 쏱아져 온몸을 적시는 노동기도는 나자신 오랜만에 맛보는
인간 체력의 한계점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성취감!

묵안리 평하의 마을 텃밭에서 여름 작물인 고추, 상추, 토마토, 참외, 당근등을 최종수확의 그 잔해물을 제거하고 새로이 밭을
일구어 가을배추, 무우 파종하기 위해 정성들여 밭이랑을 만들때 쏟아져 나오는 까만 숯덩이들! 첫 깨달음과 크나 큰 변화를
체험했던 그때의 아름다운 묵안리우주선이 눈앞에 확연히 그려졌습니다. 배추는 무우를 씨앗을 파종하여 물주고, 김매주고,
시비하고... 좋은날씨 적당한 비에 무럭무럭 잘 자라서 지금은 완전 성체가 되었습니다.바라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뿌듯합니다.

새벽 06:00 조도로 시작되는 규칙적인 DTS생활 -공동예배, 노동기도,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공동 일상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알게 하시어 더 강하게 단련시키어 예수님께서 언제든지 "Follow me " "Yes ,sir"  할 수 있는 맏음을
갖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 드렸던 하루하루의 DTS 생활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묵안리 평화의 마을은
지금 평화 그 자체입니다. 2012년에는 우리 주님의 평화가 다일공동체 모든 가족과 다일공동체 영성수련 모든 벗님들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DTS 19기 조정우(단비) 올림.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 전화: 031-568-5004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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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

시편 107:9


나에게 1년의 DTS는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때까지 DTS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었고 다일에서 1년을 보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받은 3단계 영성수련 후 주님의 사랑의 이끄심 하나로 2010년 12월 25일 훈련이 시작되었고

3개월, 6개월, 1년으로 훈련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처음 3개월은 MT온 기분이었습니다. 또래 자매들과 매일 같이 생활하면서 사람들과 은혜 받은 이야기, 삶의 이야기로

교제를 나누고 노동기도의 소임이었던 서각을 배우는 것은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하나님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3개월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어렵게 연장을 결정하여 다시 훈련이 시작 되었을 때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자매들이 훈련기간이 끝나 형제들과 어른들만 훈련을 받고 있었고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나에게 주방장이라는 말도

안 되는 타이틀이 주어졌습니다. 주방의 일은 예상대로 음식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렵고 두려운 일이었고

형제들, 어른들과 지내는 시간은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모르는 주방 일을 어떻게든 해보려고 열심내고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인간적인 노력을 해 보았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5분후의 일을 모르는 훈련 생활은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울기도 정말 많이 울고 사람들과 싸우기도 엄청 싸웠습니다.



 " 흔들리고 넘어지기를 반복, 

주님의 사랑이 진정한 해결책 "



영성수련을 통해 1단계에서 깨닫고 2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배우고 3단계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볼 수 있었지만 내 삶에서

적용시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매일 주님을 바라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는 

매순간 흔들리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특히 나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의 해결책은 사람에게 의지하고 이야기 하면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주님 아시지요! 해결해주세요” 한마디 툭 던지고 곧 바로 사람에게 달려갔습니다.

문제가 금방 해결되는 듯 보였지만 다시 흔들리고 넘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의 의지를 모두 주님께 내려놓고 맡기는 일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렵게 내가 나의 생각과 느낌을 주님께 내려놓으면 주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랑의 손길을 주시고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 바쁜 일상 중에 드리는 조도, 만도, 대도의 세 번의 기도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절대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나의 눈물샘은 고장이 났는지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찬양과 말씀만 묵상하면 눈물이 흘렀고

주님의 사랑 밖에는 진정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주방에서는 매일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 음식은 만드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잘 지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의 훈련 기간이 끝나가는 지금, 나는 아직도 훈련 중입니다. 여전히 화를 내고 흔들리고 넘어지고 있지만

주님께 내려놓기 위해 더 애쓰고 주님의 사랑을 매일 간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항상 나와 동행하시고 연약한 나를 주의 일에 사용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매일매일 보여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한다 내딸 다니엘아!”
 

다니엘 김미영 드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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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lprm.tistory.com BlogIcon 산들에 2012.01.1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이쁜 다니엘...마빡에 뾰로지가 뽈록..

  2. 강샨티 2012.01.1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사랑 미영언니!!! 그대 없이는 못살아 ㅋㅋ

  3. BlogIcon 홍목수 2012.01.1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생각이 납니다. 홧팅~!

  4. BlogIcon 랄라라 2012.01.16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예쁜 우리 영다니엘님!!! 힘 내세요 사랑해요 ♥♥♥♥♥♥♥


 


묵안리 평화의 마을.

이젠 그 이름만 들어도 제 마음에 벌써부터 평화가 찾아오는 듯합니다.

작은 예수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도를 배우며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을 훈련하는 D.T.S 훈련은 저에게

저의 기도와 다짐은 물론이고,

“네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네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5:12)”의 저의 좌우명의 깊은 의미들을

다시 새기는 삶의 그 자체였습니다.

아침과 점심, 저녁에 드려지는 3번의 기도와 찬양과 묵상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진정한 하나님과 형제의 참사랑의 감동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묵안리와

설곡산의 아름다운 자연관경 속에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 8시간의 노동기도 가운데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버려지다시피 하여 풀이 잔뜩 우거진 넓은 감자밭을 새롭게 정리하면서 과연 이게 언제 다 할 수 있을까 하면서도

정리되어가는 모습과 그 속에서 크고 작은 많은 감자들이 나올 때, 훈련생 분들과 임재시간(휴식시간) 때

간식 몰아주기 게임도 하고, 수확한 감자를 밭에서 바로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으며 한참 웃었던 그 시간들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때론 힘들고 많은 행사로 인한 노동 가운데 잦은 부상과 몸살, 가져온 양말들이 하나같이 다 구멍이 나서 헤어지는 것도 모르고

뛰어다니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고, 제 자신 속에 사랑도 지혜도 아직도 여전히 수많은 부족함 들이 있다는 것들을

발견하면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저에게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고백하게 하시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무엇을 보며 어디에 있는가?를 비롯한 영성수련의 여러 화두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고 저를 다시 일으켜 주시고

채워주시는 역사도 체험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런 마음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직은 비록 하나님께서 이 이후에 어떠한 길로 저를 인도해 가실지 어떠한 사명실현지로 보내실지 모르고 있지만,

최일도 목사님은 밥퍼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은 국퍼 사모님으로 불리우셨듯이, 저는 더 퍼(더 많은 것들을 보고 나누고 섬기며

더 많이 퍼주라)로 불리우고 싶다는 꿈입니다.

이번에 아예 저의 별칭을 ‘단테’에서 ‘더퍼’로 별칭개명을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은데...

바꿀까요.^^

이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저의 이런 사랑의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또 한 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 제게 주신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인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글/DTS 훈련생 20기 배태현(단테)님



p.s:  12월 현재 배태현(단테)님은 다일복지재단 신입간사로 사역현장에서 섬김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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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를 항상 말로만 듣던 생활이 바로 지금 내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안티 D.T.S를 부르짖던 내가 지금 훈련을 받고 있다니 정말 한치 앞길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훈련을 받은지 이제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째 접어든다. 이제는 5시만 되면 눈이 저절로 뜨여지고, 다일 진지 기도는 안보고도 다 외울 수 있으며, 하루에 세 번 드리는 예배 순서도 안보고 거의 알 수 있을 있을 정도가 되었다. (다른 훈련생은 열흘만에 다 외웠는데..ㅋㅋ 평화를 위한 기도, 형제를 위한기도는 아직...^^)

D.T.S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나사렛 예수의 영성 생활을 배우고 깨닫기 위해 공동체 안에서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또 공동체 삶을 살면서 나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 모든 그 자체를 주님께 묻고 듣는 삶에 배워나가는 길이다. 훈련의 기본은 침묵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다. 노동기도를 하면서 벗님들과 얘기하기보다는 노동을 통해 온몸이 하나님께 드리는 자체가 기도이고, 노동에 집중함으로 아침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을 주신 이유를 묻고 또 묻는다. 중간에 시간이 나는 시간에는 영적독서를 한다. 독서를 하면서 나의 내면이 성장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집에서는 한 달에 한 권도 읽지 않는 내가 여기서는 1주일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읽게 되어 내 자신이 대견할 정도이다. 하루에 세 번의 예배시간에 벗님들을 위한 중보시간을 갖는다. 


  점점 나의 생활의 대부분은 생각과 말은 벗님들과의 대화보다는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깨달음의 시간이 늘어 가고 종류가 늘어감에 따라 마음속으로 ‘바로 이거구나’라 하면서 얼굴에 미소를 저절로 짓는다.
  오늘 나 자신의 다짐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에 ‘항상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예전에는 말씀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말씀을 들을 때 아멘이라고 대답을 했으나 마음 한 곳에는 찜찜함이 남아 있었던 것이 사실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 수 있다 당당히 아멘이라고 ~~^^

  훈련을 받으면서 가장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은 깨달으면 깨닫을수록  ‘나는 작고 작구나.멀고도 멀었구나, 몰라도 한참 모르는구나’ 이런 나의 나약함을 찾게 된다.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던 나. 조금은 믿음이 있다고 자부했던 나. 조금은 사랑이 있다고 생각했던 나. 나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였다. 주님의 은혜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는 하루살이 보다 못한 나약한 자였던 것이다. 매일 말씀과 예배를 통해 나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사랑을 부어 주심에 나는 감사와 은혜의 삶을 살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을 살 수 있는 은혜역시.... 무엇하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없다. 어떤 날은 주신 말씀이 이해 할 수 없이 하루를 보낼 때면 언젠가 그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는 상황과 이유를 주신다. ‘아하구나’라고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무것도 빨아당겨도 당기지 않는 이 무중력 상태.
  점점 성경이 재미있고,  Q.T를 하며 할수록 주의 말씀을 깨닫게 되는 내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6시부터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나, 매일 세 끼의 밥을 먹으면서 육이 살을 찌고 있다. 

  영이 살이 찌는 중에 나의 육이 약이 올라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나의 육은 총무님과의 1kg차이. 작다. 그것만으로 감사하다. 제발 넘지만 않길....... ㅠ.ㅠ

  나는 내일도 영의 양식을 먹고 육의 양식을 먹을 것이다. 그렇다면 두 개다 살이 찌겠지. 하지만 어떠하랴 영의 살이 찐다는 데 뭔들 못하겠는가. ^^ 노동기도시간에 온 열정과 힘을  동원할 수 밖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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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노동학교 훈련생으로 섬기고 있는 요셉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부르신 과정을 생각하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고 그분의 손길 안에 제 삶이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항상 제 생각보다 크시며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서 살아가는 날이 늘어갈수록 이곳 밖으로 잠깐 나가보게 되었을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이곳에서의 삶은 진실로 행복한 삶이며 오직 하나님을 만나는 것들로만 채워지는 삶이고 다른 어떤 것도 섞여있지 않은 단순한 곳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바깥에는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불필요한 것들 때문에 모두들 머리아파하며 살아갑니다 모두 내려놓고 세상도 나도 보이지 않고 구주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살아가면서 제가 경험한 가장 큰 변화는 제가 기대한 모습과의 괴리를 생각하기 보다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곳을 통해 어떠한 비젼을 이루길 원하시며 그러한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에 부르신 목적을 찾고 고민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원하시는 것들을 알아차리고 그 일을 감당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몸부림치는 곳이 바로 다일 공동체라는 것을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점점 더 실감하게 되고 그러한 일들을 하는 소중한 곳에 함께할 수 있단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보잘 것 없는 저를 통하여 무슨 일을 이루길 원하시는지 그 뜻을 항상 물으며 하루하루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길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하루하루 더욱더 낮아지고 더욱더 비워져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가장 알맞은 그릇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나에게 맡겨진 주님의 사명을 위해 더욱 온전한 믿음의 충성된 일꾼으로 연단되기를 기대하며 한걸음 한걸음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약할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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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곡산다일공동체-나의 부르심

노동기도 학교에 온지 오늘로 45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월요일이 되면 120기 아름다운세상 찾기를 하게 됩니다.
올해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월 말 하나님께서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셨고 기도하게 하셨으며 기도하는 중에 선교사의 비전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살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요. 저는 절대로 할 수 없어요.” 라고 고집을 피웠을 저였지만 이때의 제 상태는 하나님께 항복한 상태였습니다.
“예, 하나님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죽이시든 살리시든 저를 주장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때부터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떤 일이든 기도하게 하셨고 말씀에 사로잡히게 하셨으며 열방을 품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예전의 저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뜨거운 교제를 회복하셨으며, 성질 급한 저를 계속해서 기다리게 하시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는 것이니 바로 바로 준비시켜 주시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천만에, 하나님은 계속해서 저를 끝으로 몰아넣으시고 기도하게 만드셨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더욱 기다리게 하셨고 마음이 가난해 질대로 가난해졌을 때 하나님은 채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절대 제가 생각한 방법으로는 채워 주시지 않았습니다.
아세찾기도 제가 생각한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채워 주시더군요.


노동기도 학교에 들어올 때도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가라고 하셨고 일주일 만에 기도편지만 돌려놓고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들어올 때 가지고 들어온 돈 단돈 1만원.. 전 재산 이였습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없이 계획도 없이 모두 던지는 사람이 어디 있냐는.”누군가의 말에도 저는 “믿음이요.”라고 밖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런 저 이기에 당연히 저는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던 하나님이 보고 계신데 요령이라니요? 제겐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기도 그리고 최선을 다 하는 것 밖에 없기에 오늘 하루가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도 후회 없이 가겠노라 생각하며 목숨 걸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곳 설곡산은 제게 훈련지이기도 하지만 제게는 첫 사역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래서 가끔 의욕이 넘치다보니 지쳐 아플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곡산 식구들의 사랑을 받고 금새 다시 일어나 또 달립니다.
저의 별칭은 ‘겸비‘입니다.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겸손하게 낮추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제게는 전부고 하나님께서 말하시는 것이 제겐 법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면 무엇이든 하는 것이 제 삶의 이유이며 목적입니다.
계산하기 좋아하고 인간적으로 판단하기 좋아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좋아하는 저를 하나님은 믿음으로만 살아가게 하시려 훈련시키고 저를 계속해서 변화 시키고 계십니다.
노동 가운데 계속해서 기도하게 하시며,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무엇이든 내어 드리도록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십니다.
하나님께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저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저를 가르치소서.” 라고요.
저의 앞길에 무슨 일이 있을지 또 어떻게 인도 하실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시며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를 향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인도 하시리라는 믿음 하나 굳게 부여잡고 오늘도 기도하며 살아봅니다.

설곡산다일공동체 노동기도학교 고세인(겸비)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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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평화의마을-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곳 묵안리의 봄은
늦게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파릇파릇 돋아나는 식물들이
날마다 제 키를 키워가는 모습들이 신기합니다.
동심에 젖어 마냥 들판을 누비고픈 마음이
뭉클 솟아나는 오월
이제야 조금씩
저의 마음도 한층 가벼워 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묵안리에 들어와서 마냥 행복하게 지낼 것 만 같았던
저의 생각과 달리 빗겨져 나간 하루하루의 삶 속 에서
노동으로 인한 육체의 피로와 내적인 나와의 싸움 속에서
좌절하고 실망하고 쓰러져서 울기도 하고
나의 감정은 롤러코스 터를 타는 것처럼 감정의 기복은 왔다 갔다 하며
이렇게 보낸 시간이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그래도 주님이 저에게 주신 교훈은
한 순간 겪게 되는 고통은 나의 인생에 깊은 어둠을 주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 어둠이 깊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빛이 더 크고 강렬해서
어둠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것 이였습니다.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늘 외롭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저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바꾸게 하시고 선데이 크리스챤이였던 저에게 신앙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이젠 어느 누구 보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형제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DTS 훈련을 꼭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때론 포기하고 싶고 충격적이고 고통스럽기만 하는 나의 마음속의 여행
그래도 주님이 나를 만져주시기에
그의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
한번 도전해 보렴 ㅎㅎ

오늘 저 아낌없이주는나무는 나를 잘 아시는 주님과 함께 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나의 삶
나의 길
오직 당신께 맡기옵니다.
나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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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2.01.1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최강이여

*날 짜:2004. 10. 30.

*구 분:샬롬방 신앙공동체 창립예배

*제 목:아둘람과 같은 공동체

*본 문:사무엘상 22:1-2;사무엘하 23:13-17

 

  이스라엘의 위대한 성군이었던 다윗은 왕이 되기 전까지는 그를 시기하는 사울 왕에 의해 끊임없이 쫓겨다니는 삶을 살았습니다. 심지어 이스라엘 민족의 원수인 블레셋 족속에게로 도피했다가 그를 알아본 사람들 때문에 가드 왕 아기스 앞에서 미친 척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다윗은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경계지점에 위치한 아둘람 굴로 도망하기에 이릅니다. 이때 다윗은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얻게 되는데 약 4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다윗과 함께 하기 위해 아둘람 굴로 모여들었습니다.

 

  다윗이 400명의 사람들과 함께 형성한 이 공동체는 바로 "아둘람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아둘람 공동체가 바로 오늘 창립하는 「샬롬방 신앙공동체」의 표본입니다. 아둘람은 그 뜻이 '피난처'입니다.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세상에서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평안과 쉼을 얻으려고 찾아오는 피난처가 되기 원합니다.

 

  그러면 아둘람으로 도망간 다윗에게 모여든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오늘 창립예배를 드리는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가 아둘람과 같은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면서 아둘람 공동체가 어떤 사람들이 모여든 공동체였는지 말씀을 통해서 발견해 보고자 합니다.

 

1. 환난 당한 자가 모여든 공동체였습니다.

 

  본문 사무엘상 22:2 말씀에 의하면 먼저 "환난 당한 모든 자"가 아둘람 굴로 모여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는 사울 왕의 학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다윗도 사울 왕에 의해 많은 환난을 당했기에 다윗과 비슷한 처지에 있던 사람들이 다윗과 함께 하기 위해 아둘람으로 찾아왔던 것입니다.

 

  교회는 바로 세상에서 환난 당한 자가 모이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환난 당한 자를 보호하시기 위해 세우신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환난 당한 자들의 피난처입니다. 다윗은 시편 27:5에서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라고 노래했는데 여기서 '초막 속'과 '장막 은밀한 곳'과 '바위'는 바로 교회를 상징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교회가 무엇입니까? 교회는 단순히 외형적인 건물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라는 말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는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교회, 참된 하나님의 교회는 환난 당한 자를 환영하고 그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창립예배를 드리는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아둘람처럼 세상에서 환난당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쉼과 평안을 주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2. 빚진 자가 모여든 공동체였습니다.

 

  본문 사무엘상 22:2 말씀에 의하면 또 "빚진 자"가 아둘람 굴로 모여들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빚진 자들은 사울 왕국의 부당한 세금과 고리대금 등으로 억눌리고 착취 당하던 사람들을 말합니다. 즉 사회적으로 압제를 당하던 약자들이 아둘람 굴로 모여 들었다는 것입니다.

 

  빚진 자는 한편으로는 영적으로 죄짐에 눌린 사람을 가리킵니다.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세상에서 고통을 당하고 영적으로 죄짐에 눌린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1:28에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주님의 평화와 주님의 안식을 주는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또한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복음에 빚진 자들이 모여드는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4에서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증거했습니다. 빚을 지게 되면 반드시 갚아야 하는 의무가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이 말씀의 의미는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의 의무임을 밝히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하나님을 멀리 떠난 네티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선교공동체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전국이 온라인으로 연결된 인터넷 시대입니다. 단 하룻만이라도 인터넷이 불통되면 전국이 겉잡을 수 없는 통신대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은 교회 성장이 멈춘 이 시대에 선교의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인터넷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선교공동체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복음에 빚진 자의 자세로 인터넷 세계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한때 하나님을 믿었으나 지금은 멀리 떠난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3. 마음이 원통한 자가 모여든 공동체였습니다.

 

  본문 사무엘상 22:2 말씀에 의하면 "원통한 자"가 아둘람 굴로 모여들었다고 했습니다. 원통한 자들은 사울 왕국의 비도덕성이나 종교적 부패 등으로 인해 심적으로, 영적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억울함을 풀 수 없어서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아둘람 굴로 모여든 것입니다.

 

  시편 142편은 다윗이 아둘람 굴에 피신해 있을 때 지은 시인데 2절에는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다윗은 아둘람 굴에서 자신의 원통함을 하나님께 토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응어리진 원통함은 오직 주님만이 풀어 주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나 세상살이에서 당한 모든 억울하고 분한 일은 주님께 가서 토할 때에 해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마음이 원통한 자가 모여서 그들이 하나님께 호소하여 그 원통함을 토하는 곳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치유와 회복으로 평안을 누리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치유와 회복'은 우리 샬롬방의 중심 모토입니다. 치유와 회복의 열매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이 바로 샬롬, 즉 평안입니다. 치유와 회복이 되지 못한 심령에는 평안이 없지만 치유되고 회복된 심령에는 그 열매로 평안이 찾아오게 됩니다.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는 치유와 회복으로 주님의 평안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4. 용맹하고 충성된 자들이 모여든 공동체였습니다.

 

  아둘람 공동체에는 사회적인 약자들만 모여든 공동체가 아닙니다. 아둘람 공동체에는 용맹하고 충성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본문 사무엘하 23:13에는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본장에는 이 세 용사의 용맹스런 무용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엘하 23:8 말씀에 의하면 이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인 요셉밧세벳은 혼자서 무려 800명을 쳐죽인 용사였습니다.

 

  본문 사무엘하 23:14 이하에는 이들이 얼마나 용맹하고 충성된 사람인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과 전쟁을 할 때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마시고 싶다고 하자 이 세 용사는 적진에 뛰어들어가 생명을 무릅쓰고 그 우물물을 길어다가 다윗에게 바쳤습니다. 이를 보면 이 세 용사가 얼마나 용맹하고 유능한 군인인지, 그리고 얼마나 주인에 대한 충성이 지극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둘람 공동체에는 이들 외에도 용맹스런 용사들이 수없이 모여들었습니다. 본문 말씀이 기록된 사무엘하 23장에는 이들의 이름과 무용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수많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고 왕국을 튼튼히 세울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이들 가운데서 군대장관과 군장이 나왔습니다. 즉 이들이 다윗 왕가를 세우는 주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둘람 공동체는 용맹하고 충성된 거물들이 많이 모여든 곳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도 아둘람 공동체처럼 그리스도의 충성된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모여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샬롬방 신앙공동체의 비전으로 주신 꿈은 '물고기 꿈'과 '고래 꿈'입니다. 이 꿈 이야기는 샬롬방 게시판에도 올린 바 있는데 제가 꿈에서 낚은 고기는 사람 덩치보다 더 큰 대어들이었습니다.

 

  물고기는 초대교회부터 기독교의 상징이었습니다. 물고기를 헬라어로 익투스라고 하는데 헬라어 익투스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원자"의 이니셜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원자"의 머리 글자를 조합하면 익투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고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상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제게 주신 꿈과 같이 앞으로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에 많은 대어들을 보내주셔서 우리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샬롬방 지체 여러분, 다윗은 아둘람 굴에 있을 때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시 142:5) 하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니면서 피신을 했던 아둘람 굴은 기독교 신앙공동체가 지녀야 할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둘람의 뜻이 '피난처'인 것처럼 아둘람과 같은 신앙공동체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고 빚지고 마음이 원통한 자들의 피난처입니다.

 

  오늘 창립예배를 드리는 샬롬방 신앙공동체가 아둘람과 같은 피난처가 되어서 세상에서 환난과 고통을 당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공동체를 통해서 쉼과 평안을 얻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를 통하여 인터넷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에 충성된 믿음의 거물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우리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이같은 은총이 우리 샬롬방 신앙공동체에 임하여 우리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영광이 나타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은 우리 공동체 사역의 주역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샬롬방 신앙공동체 김경호 목사

* 네이버 - www.shalombang.com(한글주소:샬롬)

* 프리챌 - www.freechal.com/shalom(한글주소: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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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번트리더쉽(Servant Leadership) :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며, 종업원, 고객, 및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여기고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

  드럭커(Drucker)는『미래경영(Managing for the Future)』에서 지식시대에서는 기업내에서 상사와 부하의 구분도 없어지며, 지시와 감독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리더가 부하들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부하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기존의 리더십 패러다임에서 리더가 부하들을 위해서 헌신하며 부하들의 리더십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서번트 리더십 위주의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 패러다임(paradigm) : 전형.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이론적 틀[짜임새] 《어느 시대나 분야에 특징적인, 과학적 인식 방법의 체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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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신교 수도원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하여 지금까지 개신교수도원 및 영성훈련원 들을 방문하여 수도원과 영성훈련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올 여름에는 방문하지 못한 수도원 및 영성훈련들을 방문하여, 수도하시는 분들과 영성훈련 인도하시는 분들과  교제하며 좋은 만남들을 가졌습니다. 아직 다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방문하여 계속 수도하시는 분들과의 교제와 만남을 가지려고 합니다.

 

얼마 전, 제주도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한 분이 육지에 있는 한 영성훈련원에 가서 침묵피정을 받으시고 오셨는데, 목사2명, 여성평신도 8명 도합 10명이 침묵피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개신교 평신도분들 중에서 수도원적인 기도, 수도원 및 영성훈련원들을 동경하며 찾고 있다는 자그마한 몸짓이 아닐런지요...

 

이번 여기 개신교수도원 및 영성훈련원의 소개가 이런 곳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개신교 수도원 및 영성훈련원을 찾는 분들께 소개하여 주시고, 이왕이면 수도원이나 영성훈련원에 방문하여 거기에 계시는 분들과의 교제와 훈련을 통하여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라브리는 수도원이나 영성훈련원은 아니지만, 청년들과 지성인들을 위해 개별적 커리큘럼으로 하나님을 찾아가 만나게 하는 귀한 건강한 수도원적, 영성적인 기독교기관이라 여기에 함께 소개합니다.

 

여기 올리는 사진은 게제도 카리스마타수도회, 강원도화천 성빈수녀회, 미원에 있는 프란시스수녀회, 강원도 삼척의 삼무곡 사진입니다.

 

 

그리고 알려져 있지 않은 개신교 수도원과 영성훈련원을 계속 찾는 대로 추가로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하여, 이번이 3번째  업데트입니다.  이 외에도 아시는 개신교 수도원과 영성훈련원, 영성목회하는 교회가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개신교수도원 명단

 

1. 새길 묵상의 집(제주새길교회, 이덕희목사):

      064-783-8839, 010-2690-8839

      1. 현재 제주도에 개신교 영성수련원을 설립하고자,  뜻을 같이 하고 같은 영적순례를 가는 목회자들과 함께 기도 중에 있슴. 

      2.  07년 6월29일에 신제주에 '제주새길교회' 개척하여 영성수련(침묵기도, 영성형성훈련, 렉시오디비나, 향심기도, 하나님 바라보기, 떠남.비움의 영성, 영신수련 등)을 통해 하나님과 만나고 교제하는 일에 정진하고 있슴.

     

2. 테제(서울공동체);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105-51 전화 (02) 2606-7079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화곡동 떼제 공동체에서 묵상 기도 모임이

    열립니다.       http://www.taize.fr/


3. 은성수도원;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현2리, 031-532-9994,

                            장신대신대원생 영성수련원


4. 다일공동체; http://www.dail.org  본원/ 전화; 031-585-6478(설곡리 산 52)

     설곡산다일자연치유센터;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산52번지

      (전화 : 031-568-6004, 031-585-6478, 문의:김재희 간사)

     다일수련원은 1999년 4월 5일 부활절날 개원

     이곳 영성수련원에는 대화의 집, 침묵의 집, 화해의 집, 일치의 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달 한차례씩, 방학중에는 2회에 걸쳐서 1단계 영성수련회를 갖습니다.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

      2단계 "작은 예수 살아가기"

      3단계 "영성수련 지도자과정“

      침묵피정: 4박5일(월-토)


5. 모세골; http://www.mosegol.org/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930번지(우 476-913)

        모새골사무실 : 031-774-0672 팩스 : 031-774-0673


6. 기독교 "나실인수도원"

  소속: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개혁)/ 소속은 예장합동개혁이나 초교파적으로 운영

  위치 : 충북 옥천군 안내면 답양리 119 번지

  전화 : (043)733-2616. HP:017-434-0683. 홈.카페:050-5525-9191

  인터넷; 나시릿수도원(다음카페)

 나실인수도원 가족

 * 제1수도회 (독신수도자 수사)

 * 제2수도회 (독신수도자 수녀)

    윤뵈뵈(나실인수도원장) 박에스델, 임긋시아, 김테레사 (4 명)

* (독신 수도자 형제) 이상금(사무엘),박인옥(마르틴) (2 명)

* (독신 수련자 자매) 권재남(아마타),변금순(리따)    (2 명)

* 제3수도회 (정회원) 시므온,안나, 아브라함,사라, 요한,수산나, 피터,리브가.아굴라,브리스가. (10명)

(준회원)전네리,노엘리사벳/우야고보,오루디아/함야벳,윤유니게 손종철/정숙희,

     이창우/이민희,이요셉/이혜련.이클라라,김마리아,정순임,요안나,이홍자,이남수(18 명)

(성화원) 차승연 집사님 외 5명 ( 6명 )

      (자녀) 이요한,김헵시바,김다니엘,안헤림,함안드레,최빌립

          최슬혜,함세웅,전보라,우준영,우준우,서상훈,강민재, 이주은 (14명)


7. 디아코니아자매회; http://www.kordiakonia.or.kr

    333-860 충남 천안시 병천면 6리 산 33

    Tel:041)561-9802~9803

    Fax:041)564-1306

   분 원:

   534-820 전남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 388-1

   Tel: 061-281-1720

   Fax: 061-282-3620


8. 동광원 남원 본원; http://gwiilwon.or.kr

     전북 남원시 대산면 운교리 (우편번호; 862-85)

     동광원 원장; 김 금 남 063-625-9754,

     총무; 방 순 녀 011-9214-5681


9. 동광원 화순분원; 전남 화순군 도암면 등광리, 061-372-9996

     이세종 선생 수도터가 있슴


* 동광원은 전국에 10개 정도의 분원(화순, 광주, 벽제, 함평, 진도, 지지리, 소화자매원, 전북 진달래의 집, 능곡, 갈원 등)이  있다.


10. 라브리;  (215-814) 강원도 양양군 서면 논화리 169-6 | 전화 033-673-0037, 

           메일;  korea@labri.org,  홈피; http://www.labri.or.kr


11. 삼무곡 수도원(무명당); 김종률 목사 (문의:019-686-9789)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 378번지

    인터넷; 싸이월드 클럽 삼무곡자연학교


12. 예수영성훈련원(평화교회); 김락현 목사(011-792-2971, 053-793-1821, 053-792-2971),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13. 카리스마타수도원(원장; 곽요섭목사, 부산괴정교회); 거제도 수도원, 055-632-9585

     정원기목사(거제광림교회); 055-633-0574, 010-9634-0574)

     홈피; www.karismata.or.kr

 

14. 성빈수녀원; 033)441-5251,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산  번지,

     묘향수녀, 빈향수녀, 아이 5명, 할머니 1명


15. 뫔 살리기 수련원(진달래교회, 이병창목사);

    전북 임실군 신덕면 신덕리 462, TEL  063-644-1551, H.P  016-608-6941

       홈피; www.moam.co.kr.


16. 씨알수도회; 서울시 회현동(도심속 수도공동체), 02-755-4187

       인터넷; 씨알수도회(다음카페),    김진목사 외

 

17. ‘토마스 아켐피스 영성원, 평온의 집

경기도 가평읍 북면 화악리 산기슭에 ‘토마스 아켐피스 영성원’을 세웠다는 국민일보의 보도를 접하게 됐다. 이 영성원은 서울 중곡동에 세워진 평온의원과 함께 운영되고 있었다. 기독교영성 전문 월간지 기자로서 내심 반가운 마음에 연락을 취했고, 성탄절 전날 평온의원에서 김경빈 박사를 만날 수 있었다.


18. 가락제 영성원(정광일목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위곡1리 128,        

홈페이지 : http://garacjae.n4.cc/

연락처 : 031.584.2394 / 011.834.2394


<가락재 영성원은 …>


영성 수련의 장(場)이며 공동체적 삶을 위한 곳입니다.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어울리는 건물, 맑은 물과 공기를 더럽히지 않는

조용함과 소박함과 단순함을 지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다름을 인정하라.

2. 서로를 세우자.

3. 사(私)를 존중하고 공(公)을 세우자.


  경기도와 강원도를 양팔에 벌려 품어 안은 장락산맥, 그 서쪽 한 자락에 가락재가 있습니다. 1990년 4월 이곳 산촌 그대로의 오지에 한 신학도가 몸을 담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어느새 오가는 길손에게 나눔과 쉼터가 되어주고 목마른 영혼에게 한줄기 해갈의 시냇가로 품새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1991년 12월 3일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128번지 1771평의 땅을 매입함으로 가락재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듬해인 1992년 11월 28일 「안채」를 1997년 10월 4일 「코이노니아의 집」을, 그리고 2006년 10월 4일 「사랑채」까지 2000여평의 대지에 3개의 건물 215평을 완공하였습니다. 이곳은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삶과 교육의 터전이며 영성 수련 및 쉼과 나눔의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가정 모임과 부부 세미나, 젊은 신학도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학 심포지움 그리고 영성수련이 열렸습니다.

  가락재 영성원은 사랑·기쁨·자유를 세 기둥으로 삼아(요한 15:13) 가장 큰 사랑, 가장 큰 기쁨, 가장 큰 자유를 깨닫고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적 재충전의 공간(Spiritual Retreat Center)으로 쓰여지기를 원합니다.

 

<정광일 목사는 …>                     

연세대 철학과 졸업(B.A.) / 장신대 신학대학원 졸업(M. Div.) / 동 대학원 조직신학 전공 졸업(Th. M.)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조직신학) / 한남대 박사과정 졸업 (사회철학, 철학박사) 


19. 은진영성아카데미(왕대리교회); 충북 청원군 현도면 양지1구 77번지(예수원)

      백상열 목사; 042-841-0694,  011-9816-1477

      홈피; www.unjin.net


20. 아가페크리스찬치유센터(배정웅목사), 홈페이지: http://www.agapechc.org,

      미국 뉴욕 웨체스터

 

21. 성공회프란시스수도회(성공회); http://www.francis.or.kr/

   강원도 춘천시 남면 발산리 156-1, 200-922,   tel (033) 263-4662, 

   fax (033) 263 4048


22. 성프란시스수녀회(성공회); 충북 청원군 미원면 어암리 206번지,

    043-225-6856, 인터넷; 성프란시스수녀회를 사랑하는 사람들(다음카페)

 

23. 성 분도 수녀회(성공회); 우626-862, 경남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810-1  

전화 : 055) 384-1560  E-Mail: bundo1993@hanmail.net

성공회는 3개의 여자수녀회(서울성가수녀회,미원프란시스수녀회,양산분도수녀회) 와 2개의 남자수도회(강촌성프란시스수도회, 태백예수원) 총 5개 수도원이 있슴

 

24. 성가수녀회(성공회); http://www.sister.or.kr

  성가수녀회 피정의 집은 사전에 예약만 하신다면 어느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정의 집 이용문의 : 서울 중구 정동 3번지  02-735-7832


 


영성수련을 통한 영성목회하는 교회

 

1. 새길교회(최성림목사); 서울 성북역 근처, 011-741-0252

 

2. 제주새길교회(이덕희목사); 제주도 신제주, 010-2690-8839

 

3. 새순교회(김광호목사); 전주, 010-6620-3098, 063-254-0983

 

4. 수도교회(김부겸목사);  의정부시 의정부2동 438-23,

                                      031-876-1525, 016-317-806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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