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왼쪽)자오테이 껨또..

 

15세 사춘기를 맞은 자오테이 껨또 라는 소녀가 있습니다.

두 살 때 부모님 두 분을 모두 사고로 잃고 할머니와 이모 두 분과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기력이 쇠하셔서 경제활동을 하실 수 가 없고 작은 이모는 지체장애자이고, 그동안은 큰 이모의 경제활동만으로 어렵지만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큰 힘이 되었던 큰 이모마저 자궁암 수술을 하셔서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생활비는 베트남 최저임금도 되지 않아 4식구가 하루 한 끼 밥을 먹기도 힘이 듭니다. 한참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고 꿈을 키워가야 할 시기에 생활의 어려움 때문인지 우울한 표정으로 밥퍼에서 밥을 먹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자오테이는 어려서 오른쪽 눈을 다쳤는데 돈이 없어서 제대로 치료를 못해 결국 오른쪽 눈은 실명되었습니다. 긴 생머리로 항상 실명한 오른쪽 눈을 가리고 다니며, 묵묵히 밥퍼 일을 돕기도 하지만 활짝 웃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아이에게 “너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났단다.” 그리고 “너는 지금 사랑 받고 있단다.”라는 말과 함께 이 아이에게 잃어버린 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힘들고 어렵지만은 않다고, 즐겁고 행복한 세상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가난이 대물림 되는 세상에서 일어 설수 있도록 다른 청소년 아이들처럼 꿈을 꾸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자오테이 껨또라는 소녀를 통해 베트남다일공동체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주 3회 밥을 푸지만 매일 배식도 하고, 꿈을 잃은 아이들에게 기술도 가르치고 직업훈련도 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더 나아가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꿈입니다.

지금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서도 이미 이 꿈을 위하여 아시아 다일비전센터 세우기를 위해 첫 삽을 떴습니다. 이 곳에서는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아시아 전역의 아이들과 청년들이 다일영성수련과 직업교육을 통한 역량강화와 더불어 도움을 받는 자에서 나누는 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가야 할 길이 멉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라 하지만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와 나아가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위해 함께 꿈을 이루어 가실 봉사자, 후원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가슴이 뜁니다.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봉사자 나눔터

 

 

가장 많은 사랑과 선물을 받은 날

베트남의 어린이날은 6월 1일입니다. 베트남 어린이 날 행사에는 학용품 세트와 과자, 과일, 음료를 준비하여 300여명의 아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밥퍼 배식을 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 우리은행 최철우 호치민 지점장이 후원금과 함께 직원 10여명이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TEMSCO 유명식대표, Han Global 한희준대표, WINWIN여행사 박영호대표, 베트남DOLE바나나 김민대표께서도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날 행사에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배식한 이래 제일 많은 아이들이 사랑과 선물을 받은 날 이었습니다.

 

나눔, 우리 모두가 함께 기쁜 일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팀은 하나투어를 통해 베트남 여행 중에 하루를 베트남다일공동체에서 봉사를 희망하셨습니다. 오전에는 혹목고아원에서 오후에는 밥퍼센터로 이동하여 준비해 온 학용품(볼펜,형광펜,크레파스,종합장)과 생필품(치약,칫솔,수건)을 포장하여 식사하러 오신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귀한 선물과 후원으로 베트남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분들도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땀으로 온몸이 젖어도

호치민온누리교회에서 5주 동안 받는 순장사관학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3개의 조를 나누어 교육을 받고 있는데 교육이 끝나기 전에 3개조 모두 밥퍼 센터에서 봉사하라는 담임목사의 권유에 따라 주님 사랑조 6명(세 가정)이 봉사 오셨습니다. 봉사자 분 중에서도 어렸을 때 자신도 무료급식 해주는 곳에서 밥을 먹고 자랐는데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밥을 푸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하셨습니다. 땀으로 온몸이 젖어도 기쁨으로 봉사해주시고 후원도 해주셨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잃어버린 꿈 찾기

15세 자오테이 껨또라는 소녀는 어려서 오른쪽 눈을 실명하였습니다. 현재는 밥퍼일을 묵묵히 돕고 있는데 활짝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그 사랑 받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잃어버린 꿈을 찾고 또 다른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꿈을 꾸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매일 밥 나눔 함께 꿈꾸기

지금은 주3회 밥을 푸지만 최소한 하루 한 끼라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매일 배식을 해야 합니다. 가야 할 길이 멉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라 하지만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함께 꿈을 이루어 가실 봉사자, 후원자분들을 기다립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 홍보활동

1년에 한번 있는 여성한인회 바자회에서 다일공동체 홍보를 했습니다. 후원에 대한 설명과 후원신청을 받았는데, 어른들은 물론이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이들도 모금함을 채우며, 남녀노소 모두가 십시일반의 나눔으로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베트남 Dole 바나나 후원.

베트남 Dole에서 바나나를 후원해 주셔서 밥퍼 센터에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 뿐만아니라 식사하러 못 오시는 다른 지역의 분들에게도 골고루 나누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Dole 김민 대표의 “자식처럼 귀하게 키운 바나나를 맛있게 먹어주셔서 더 고맙다”는 말씀에 밥퍼는 더 감사하고 살맛나는 하루였습니다.

포스코 베트남 후원과 봉사.

포스코 베트남에서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에는 정기적으로 봉사자들이 오셔서 밥퍼 봉사와 후원을 해주십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 몸이 땀으로 젖어도 처음부터 끝가지 웃음으로 봉사해 주신 포스코 베트남 봉사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다일공동체 후원 문의: 02-2212-8004 다일복지재단

인터넷 후원: www.dail.org

 http://www.dail.org/SrcWeb/Sponsor/Sponsor_01_03.aspx

 

 

 

 

Posted by 비회원

공휴일 인지도 모르고…

오늘이 공휴일인지도 모르고

어제 몇사람에게 오늘 꼭! 할 일이라면서

당부한 일들이 있습니다.

 

“임종을 앞둔 환우에게 세례를 베풀테니까

다일작은천국 이 원장님과 김형길 목사님은

일찍 오셔서 미리 준비하시고요…”

“…”

“…”

 

어제 밤까지도 날짜 가는 걸 모르다가

오늘 아침이 되어서야

오늘이 공휴일(현충일)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들 쉬는데 다일작은천국의 이명현 원장님과

김현자 간호과장님, 김형길 목사님과

황선아 실장님, 이중원 과장님,

홍경수 주임님이 일찍부터 다일천사병원에

저보다 먼저 와 계셨습니다.

 

“어, 정말 미안해요, 제가 모르고 그만…”

“아닙네다! 노동과 휴식의 경계와 구분이

저희들도 이젠 없어졌나 봅니다. 아하!”

“노동을 휴식처럼, 휴식을 노동처럼

우리들도 어느덧 이 경지에 들어섰네요.”

 

“목사님, 공휴일 이라고 기도 안하나요?

노동을 기도처럼, 기도를 노동처럼 하려구요”

“목사님, 그렇다고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저희들은 목사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공휴일도 일하러 나온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하려구요.”

 

“근데 목사님, 목사님은 미안해 하셔야 해요

우리들에게가 아니라 막내 딸, 최별에게요.

모처럼 아빠와 함께 지낼 수 있을까?

공휴일을 잔뜩 기대했을 텐데요.”

“어서, 빨리 들어가셔서 오늘 저녁은

목사님께서 손수 해주세요, 온 가족을 위하여!”

 

아하!! 아하!! 아하!

 

…“어, 정말 미안해요, 제가 모르고 그만…”

“아닙네다! 노동과 휴식의 경계와 구분이

저희들도 이젠 없어졌나 봅니다. 아하!”

Posted by 비회원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베트남은 건기에 들어서며 날씨가 더욱더 뜨겁고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더위 못지않게 물가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공공요금이 올랐는데 서서히 오르는 것이 아니라 하루아침에 10%이상 올랐습니다. 또한 오르는 물가만큼 생활고를 해결하려는 날치기 같은 범죄 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단속이 심해서 그 동안 잘 보이지 않았던,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호치민 시내에서도 자주 목격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메어 옵니다.

 

 

헵시바 목장과 베트남 소녀 떵의 만남

밥퍼 센터에서 식사하는 고아들 중에 떵(여, 15세)이라는 아이의 딱한 사연을 알린 적인 있습니다.

떵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학교가 있지만 그 곳은 학교 수업료를 내야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돈이 없어서 하루끼니를

걱정해야하는 떵은 중학교를 다녀야 할 15살이지만 이제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길거리에서 오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떵의 할머니는 떵을 무료로 공부를 가르쳐 주는 먼 거리의 학교를 보내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아이들은 부모님이

오토바이로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데려오지만 부모님이 안 계시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는 떵은 자전거를 30분이 넘게

타고가야 학교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떵의 자전거는 많이 낡고 고장이 자주 나서 학교 가는 길을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떵의 어려움을 도울 방법을 찾던 중에 베트남다일공동체에 사이공한인연합교회 헵시바 목장(구역)의 성도님들이 모은 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시고 싶다고 하시며 “꼭 필요한 곳에 주님의 사랑도 함께 하길 원합니다”라고 쓰여 진 봉투를

전해주셨습니다. 헵시바 목장(구역)의 성도님들 덕분에 떵에게 새로운 자전거가 생겼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새 자전거를 선물 받은 떵의 시선은 새 자전거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자전거와 함께 뒷자리에 쌀 20KG도 함께 실어주었습니다. 부끄러운 듯 웃음 지으면서 기뻐하며 고맙다는 말과 자전거를 전해주고 돌아가는 저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줍니다.

떵을 알고 지낸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 서야 처음으로 떵이 저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는 것입니다. 불편했던 자전거 때문에

학교 가는 길이 더 이상 힘들지 않고 늦어진 공부지만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사이공한인연합교회 헵시바 목장(구역)의

성도님들 바람대로 꼭 필요한 곳에 주님의 사랑이 전해진 것 같아 기뻤습니다. 참으로 감사.. 감사뿐입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후원문의: 02-2212-8004

 

Posted by 비회원



호치민 온누리 교회를 통해 베트남에 봉사를 온 협성대학교 학생들이

현지 고아원과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에 봉사하기위해 방문하여 현지인 고아원과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와

빵퍼로 후원하고 있는 혹목고아원을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밥퍼 센터와 혹목 고아원을 방문하여

마음껏 아이들에게 찬양과 율동을 보여 주고 그 모습을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봉사 온 학생들이 더 기뻐하며

일정을 조정하면서까지 한 번 더 밥퍼와 혹몬 고아원을 방문하여 쌀과 선물을 전해 주고 가셨습니다.

선물을 받는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전해 주는 학생들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방문하시고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전화: 84-95-999-1004
                                 02-2212-8004

Posted by 비회원

자원봉사스토리

떵의 집

          베트남 소녀 떵의 집


베트남 다일공동체 밥퍼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의 형편과 상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도와 드리기 위해

가정을 방문하며 면담을 다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소녀 떵(15.여)은 원래는 중3나이이지만 학비가 없어서 학업이 늦어져서 현재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외할아버지(엉,62세)외할머니(야,58세)와 함께 살고 있으며 집을 방문 했을 때 오물과 하수냄새로 악취가 진동하는 주소도 없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판자로 지은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땅 주인이 계속 나가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닭과 돼지를 키우며 돼지우리 같은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오이를 사다 오이지를 만들어서 판돈으로

오후에는 옥수수와 코코넛을 구입해서 길에서 판매하여 먹고 삽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 2~3만(한화 약1200원~1800원)동이 남는다고 합니다. 그것도 오이지가 잘 팔렸을 때의 일입니다.

떵이 밥퍼에서 싸가지고 가는 도시락으로 가족이 함께 밥을 나누어 먹는 다고 합니다.

떵의 장래희망은 고등학교 문학선생님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 제일 잘 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랍니다.

공부할 때 불편 한 점은 집 근처에 학교가 있지만 수업료를 낼 수가 없어서 무료로 공부 할 수 있는 먼 거리에 학교를 다닙니다.

자전거로 30분 거리에 등하교를 하는 데 그마져 자전거도 자주 고장이 나서 다니기 어렵다고 합니다.

밥퍼에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고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가장입니다.

밥퍼에서 배고픈 분들을 위해 밥을 푸고  그들의 형편들을 돌아보며 안타까운 일들이 참 많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떵(15.여)의 경우 처럼 부모도 없이 늙으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힘겹게 공부를 하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집을 방문하여 형편을 돌아 볼 때는 코를 찌르는 악취에 동물들과 다름없이

인간적인 최소한의 환경도 제공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내 부모 ,내 자식이 이런 곳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고 마음이 아파 옵니다.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 일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집? 돈? 도 물론 중요하지만 밥퍼에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담아 밥을 퍼야하지 않을 까요!

우리자녀에게도 모든 필요를 채워 줄 수는 없지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자라는데 큰 양분이 되는 것처럼 이일을 위해

여러분들이 가난하고 헐벗은 이들의 친구와 가족이 되어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후원문의전화  02-2212-8004

*베트남 다일공동체 후원방법.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국민은행 467701-01-142592

입금 후 연락을 주시면 천사회원, 나눔회원 명단(개인, 기업, 후원 단체명)이
베트남 다일 공동체 밥퍼 센터에 새겨 집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자원봉사스토리

우리은행 최철우 지점장과 직원들


우리은행 지점장과 직원봉사

최철우지점장 가족과 직원 7명이 베트남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에 오셔서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바쁜 은행 업무 중 에도 시간을 내시어 직원분 들이 밥퍼봉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일을 하시다가 온 정복차림으로 은행에서의 일 을 잠시 내려놓고 한 번도 해보지 않으신 밥퍼에서 식판을 나르고 반찬을 담으시는 모습들이 진지하고 멋져 보이셨습니다. 지점장님께서는 기업들이 앞장서서 사회 환원과 베트남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하시며 함께 오신 사모님과 아들도 음식물로 더러워진 설거지 통에 손을 담그고 식판을 닦아 주셨습니다. 밥퍼를 위한 배식비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뿐 아니라 밥퍼에서 힘겨운 일들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 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요즘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 센터가 있는 호치민에서는 빗소리에 잠이 들고 빗소리에 잠을 깨는 일이 많습니다.

빗소리가 장대비처럼 거칠고 크게 들릴때면 밤사이 비가 집안으로 들어와서 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어떤 날은 한국날씨처럼 하루 종일 올 때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올 때면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내리는 비를 보면 한국 같은 익숙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열대몬순기후라서

소나기가 한 두 차례 오고는 다시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는데 비가 종일 내리는 것은 처음 보며

이곳도 이상 기온현상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비로 인근 국가인 태국, 캄보디아의 수해 피해가 있었던 것 같이 베트남도 수해피해가 많았습니다.

누구나 격을 수 있는 비 피해지만 미리 대비하고 준비한다면 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희 밥퍼 센터에도 배식을 할 때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처음 밥퍼 센터는 지붕 없는 마당에서 식사를 드렸고

뜨거운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봉사오신 기업체인 EM-TEK 이규상 대표님이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지붕공사를 해 주신 것이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새삼 더욱 감사하며 비를 내리시는 분도 하나님이요

비를 막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밥퍼 센터 지붕에 장대비가 쏟아져도 편안히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예비하심에 찬송과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미용봉사

한 달에 한번 미용봉사를 해주시는 한국 미용실이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하셔서

상호를 밝힐 수는 없지만 봉사는 내가 시간이 되어서 여유가 있어서 할 수 있는 것 만 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용 일이라는 게 하루 종일 꼬박 서서 머리를 감고 깍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서는 쉽지 않은 일 인 텐데

힘겨운 일 후에 일주일에 한번 쉬는 귀중한 휴일을 반납하고 먼 거리를 마다않고 이렇게 오셔서 즐거운 표정으로

머리를 잘라주시는 모습을 보면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이번 달에는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혹몬 고아원에서
 
아이들 머리를 잘라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예쁜 얼굴이 더 밝고 생기 있게 보였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의 자른 머리를 보고 만지며

행복해 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즐거워하는 아이들은 위해 이렇게 이름도 없이 빛도 섬기는 일이 힘들지만 보람 있고

기쁜 일 임 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웃고 봉사자들도 웃고 지켜보는 저희들도 덩달아 행복했습니다.

이 행복이 혹몬 고아원뿐만 아니라 호치민에도 퍼져 나갈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큰 사랑이 됩니다.


서울 성일교회(김정곤목사님, 양천구 목동) 의료선교 팀 15명

하늘아래 영원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도 많이 사용하고 나이가 들면 이곳저곳 아픈 것처럼

얼굴의 주름도 세월이 주는 훈장이라고 생각하며 위로 해 보지만 어깨며 무릎, 손가락등 이곳저곳 아파 올 때면

세월이 서럽다고
들 하시는데 그동안 아프셔도 변변한 치료도 못 받으시던 어르신들이 서울 성일교회 의료 선교 팀들 에게 서로 아픈 곳을

보이시며 아픈 몸 뿐 아니라 힘겨운 세월동안 상처받은 마음까지도 치유 받으시는 시간이 되셨기달라도 의료팀을 믿고

마음을 여시는 것에 조금 놀랐고 기뻤습니다. 좀처럼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다일을 믿고 신뢰하며

오신 의료팀들에게 몸을 맡기시는 것을 보니 조금씩 신뢰와 믿음의 관계로 발전해 가는 듯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밥퍼가 천사병원이 되는 날 이었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처럼 오신 의료팀들에게 감사드리지만 조금 더 자주 정기적으로

이분들의 아픈 곳을 돌보아 드렸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베트남 밥퍼 사역지에서 식사하시는 분들 중에 휘이(여,47세)라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휘이 아주머니는 발목이 꺽여 다리길이가 달라서 뒤뚱 거리며 걷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밥퍼에 오셔서는

꼭 설거지나 배식하는 것을 돕고 나서야 식사를 하십니다. 왜 그러시냐고 물어보면 밥만 먹고 가는 것이 미안해서라고 하십니다.

휘이 아주머니의 남편은(48세) 캄보디아인이고 하루 일당을 11만동(약6.000원) 받고 쓰레기 수거하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남편이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하루 일하고 아파서 집에서 삼,사일은 쉰다고 합니다.

그나마도 번 돈은 두 분의 치료를 위한 약을 사드시고 나면 정착 끼니도 해결하기 어렵다고 하십니다.

힘든 생활 중에 밥퍼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이 너무 고맙고 힘이 되신다고 합니다. 또한 건강한 몸은 아니지만

밥퍼 센터에서 봉사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즐겁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휘이 아주머니 같으신 분이 계셔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100의 기적 : 우리은행 호치민지점($300). 베트남 대한어린이집. 최다빈. 포스코SOUTH ASIA

■후원 : 뚜레쥬르 빵 2,477개. 우리은행 호치민지점 바나나.

■봉사자 : 우리은행 호치민지점 최철우지점장외 14명, 포스코ICT 김광석 소장외 12명, 최용하,안연숙, 최다현, 최다원, 
              포스코SOUTH ASIA 서두석외 4명.

여러분이 천사가 되어 주세요.

하루 $100이면 120명의 주린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 베트남 다일공동체 후원방법 >

천사회원은 $1000을 나눔 회원은 $100을 아래 계좌로 후원해 주세요.

1. 미국달러(USD)용 -베트남 다일 공동체로 직접 입금됨

예금주 : DAIL SOCIAL WELFARE FOUNDATION

우리은행(호치민지점) DDA912087824

2. 베트남화폐(VND)용 -베트남 다일 공동체로 직접 입금됨

예금주 : DAIL SOCIAL WELFARE FOUNDATION

우리은행(호치민지점) DDA912087837

3. 대한민국(KRW)용 -다일 복지재단을 거친 후 베트남 다일 공동체로 입금됨

국민은행 467701-01-142594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 기부금영수증은 3번의 국내송금시 발행이 가능합니다.

※ 입금 후 연락을 주시면 후원자 명단(개인, 기업, 후원 단체명)이

베트남 다일 공동체 밥퍼 센터에 새겨 집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지부장 이종현

후원문의 M 84-95-999-1004

E-mail_lplhome@dail.org

후원계좌|국민 467701-01-142594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베트남다일공동체

최근 껀터시(베트남 남쪽끝 위치) 인민위원회 주최로 메콩강 개발 쎄미나에서  메콩강 보존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세계각국 환경 전문가들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강 으로 강하류에서는 6천만명이상의 주민들이 새우잡이와 고기잡이로 생계를 잇고 있지만  이중 80%가 하루 2불도 안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상태에서  강의 상부에서의 수력발전소 건설로 지류가 바뀌어 어류산란에 영향을 주고 수위가 40%정도 낮아져 바닷물이 역류하여 지역환경에 상당부분 회복불능상태가 되어 세계적인 식량난을 초래할수있음을 경고 하였습니다 .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난한 주민들은 생계에 위협을 느끼는 지금의 현실 때문에 불안에 싸여있습니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이 필요합니다.
우리 베트남 다일밥퍼에서도 그러한 어려운 시골마을에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추천으로 쌀퍼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대략 1가구당 쌀 10키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돈으로 약 5천원 이지만 그들은 약 한 달을 살수 있는 양식입니다. 많은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2010년에는 베트남 빈민층과 에이즈 환자를 돕는 후원하는 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 단체를  자주 방문하여 여러 가지 상황을 듣고 후원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우선적으로 생필수품인 쌀과 간장 조미료 설탕을 후원하고 있지만 그곳에서 좀더 크게  베트남 밥퍼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밥퍼를 하기위한 모든 일정을 관할하고 있는 인민위원회에 신청중에 있습니다 하루빨리 그들에게 밥퍼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베트남에서 아름다운 변화(Beautilful Change Project)를 2009년에 이어 다시 준비합니다  한글 명칭은 ‘아름다운 변화 프로젝트'이며, 소외된 아시아 빈민촌의 얼굴장애(구순구개열) 아동들을 다일천사병원으로 데려와 아름다운 얼굴을 찾아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얼굴의 변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치유되고 인상이 바뀌며 삶이 바뀌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현재 호치민시 고밥군 적십자에서 아동을 선정중이며 아름다운 기적을 기대해 봅니다
 
 2010년 2월 27일에 베트남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 선거에서 베트남 다일공동체 황의훈 지부장이 압도적인 지지로 한인회장에 선출되었습니다 현재 인수인계중인데 좀더 많은 이에게 좀더 넓게  봉사와 섬김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회로 생각하며 더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다일의 사랑을 펼치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베트남다일공동체

베트남 빈민층의 가정 집


밥퍼의 재탄생

2010년 1월부터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밥퍼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더 하루의 한 끼라는 생명의 양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새로운 지역에서 밥퍼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밥퍼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시작되고, 예비하신 사람들에게 사랑과 생명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선물 받은 아이들


1대1 결연

많은 분들이 베트남에 오셔서 받은 첫인상은 너무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베트남 전쟁 때의 모습으로만 베트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치민의 높은 건물들을 보면서, 베트남이 많이 발전했다는 인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호치민에서도, 돈이 없어서 학교를 못가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또 어린 나이에 가족을 먹여야 하기에, 돈을 벌고 있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빵을 후원하고 있는 AidsProgram이라는 베트남 단체에는 이런 아동들이 많습니다.
 이 아동들의 부모들은, 길거리에서 복권을 팔거나, 건축현장에서 벽돌 쌓는 등의 일을 하면서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를 다니다가,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그만 다니게 된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자신들의 환경이 버겁고, 힘들어서 희망을 놓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뀜으로 베트남이 바뀌는 꿈을 꿀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빵을 후원받는 아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지난 호에,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다일을 후원하고 계신 분들이, 스스로 선물을 할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들의 정성으로 아이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선물을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또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아이들에게, 저에게 이런 깜짝 선물을 준비해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분

최병관, 배상옥, 서윤옥, 장상진, 박은영, 김종희, 짜오치킨, 아산병원, 문지연, 김선경, 황의훈, 오희숙, (이달선•유양례), 뚜레쥬르(빵), 한국빵집(빵)

봉사해 주신 분

문지연, 권외숙, 맹인순, 김득기, 신두연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