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씨엠립 교포 청소년 3명이 자발적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2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이면 "안녕하세요."하면서 밝게 인사하며 센터 주방으로 들어와 기쁘게 빗자루를 들고 여기저기를 청소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궁금해요. 그래서 자꾸 오게 되요. 여기 오면 그냥 기분이 좋아요."
처음에는 얼마나 하려고..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마음밭이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내일 또 올께요~" 하고 밝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고맙다. 애들아~

Posted by 다일공동체

 

뼈만 앙상한할아버지
두 분이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
찾아왔습니다.

오랜병을 앓은 흔적이
... 역력한 두 사람.
이들의 삶에는 또 얼마나
많은 아픔들이 마음을 베이게
했을까요...

링거도 굳이 밖에서 맞아야
마음이 편한
이 할아버지와 형님할아버지
두 분의 모습에 오늘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주님,
이 고달픈 인생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의 평안에 거하게하소서...
Posted by 다일공동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영산대학교 봉사팀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종이접기를 하는 청년들을 보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번도 본적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한번도 온적 없을 이 땅을 생각하며..
밤새워 고민하고 준비했을 그 마음들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스머프아빠

서서히 물이 빠지고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의 마을내의 모습

홍수로 범람했던 톤레삽 호수 수위가 1m 가량 낮아졌습니다.

그동안 조마조마해 하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안도가 찾아드는 듯합니다.

아직도 물에 갇힌 집들에 물이 마르려면 1m 가량은 더 내려가야 합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임시대피소에 피난해 있는 분들은 물에 잠긴 집들을 고치고 아예 망가진 집들을

다시 건축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피난 생활이 좀 힘이 들었던 듯 벌써부터 집 청소할 생각과 다시 집에 들어갈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습니다.

피난민들의 희망처럼 안전한 주거 공간이 되도록, 한 집 한 집을 안전하게 편안하게 생활하는 거처가 되도록,

여러분이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세요.

포항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들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하여 디지털 카메라 3대를 기증하셨습니다.

3개월 전부터 패션이 지난 디지털카메라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엔 기술이 발달하고 디자인이 변경되어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들이 나옵니다.

더불어 패션이 지난,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디지털 카메라들이 책상 속에 잠자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이것들을 모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전해 주시기 부탁드렸던 것입니다. 책상 속에서 잠만 자던 카메라들이

이곳에서 세상을 보고 사람들을 만나니, 자신의 사명을 다시 찾아 그것을 실현하니,

광택이 더 나 보이고 스스로가 매우매우 기뻐하는 듯 보입니다.


보내 주신 카메라는 이곳 현지인들이 학습하고 기술을 익히고 사진 속 세상을 보고 멋진 사진사가 되어 가는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이런 카메라는 아직도 수백대가 필요합니다. 아직 잠만 자는 디지털 카메라가 있으면

깨워 보내주세요..^^

지난 2월에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로 사명실현지를 명 받은 최윤정(우물)님이 소임을 무사히 마치고

설곡산 다일공동체로 소임을 명받아 귀국하였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한 최윤정(우물)님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새로이 사명실현지로 명받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로 오신 김영란(조이)님을 환영합니다.

조이님이 현지에 잘 적응하고 아름답게 활동을 펼쳐 갈 수 있도록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후원회원들께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본부장 김형길 목사

후원문의 M 855-78-708080,

855-89-53-9977

E-mail_lightk@dail.org

후원계좌 _국민은행 467701-01-142565

예금주 _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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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의 주최 하에 다일공동체 해외분원인 캄보디아, 필리핀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할 해외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발 및 파견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파견 예정 분야
교육분야(음악, 영어), 간호분야, 요리(제과, 제빵), 행정기획, 아동복지등
(자세한 모집분야는 첨부파일 참고요망.)

2. 파견 국가
캄보디아, 필리핀

3. 파견 인원
총 7명

4. 지원 자격
만 20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녀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영어 가능자 그리고 위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는 자.

5. 지원 혜택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KCOC)으로부터 파견 사업비를 지원 받아 봉사단원의 왕복항공료, 현지 활동비 및 생활비, 주거비 등의 경비 지급

6. 파견 예정일
2011년 2월 21일 이후(2월21일부터 12년 2월 20일까지 12개월간 활동 예정)

※참고사항
1월 24일 ~ 28일 1차 국내교육(*단체 일정상 조정될 수 있음)
2월 14일 ~ 18일 봉사단 전체 국내(합숙)교육기간(주관:해외단체봉사협의회)
2월 21일 이후 캄보디아, 필리핀 파견

※기타
-봉사기간은 2011년 2월 파견일로부터 1년(본인 원할시, 3년까지 연장가능)
-지원내역: 왕복항공료, 현지생활비, 주거비, 현지정착비 등
-선발이후 건강검진에 소요되는 비용(약 10만원)은 본인 부담
-지원절차 및 파견관련 자세한 내용은 www.ngokcoc.or.kr에서
“한국 NGO해외봉사단 사업”소개 참조

문의사항: 다일복지재단 이애리주임 02)2212-8004
              다일복지재단 홈페이지 www.dail.org

Posted by shinekang

-열 나흘간의 한국여행


4월7일 한국에 입국한 캄보디아 중창단이 열흘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돌아갔습니다.

KBS 사랑의리퀘스트 출연을 시작으로 한국 일정을 시작한 캄보디아 다일중창단은
다일교회, 소망교회, 부천 참빛교회, 동숭교회, 동암교회, 분당드림교회,
양재횃불회관 공연등으로 한국을 경험하며 행복함을 가득안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난생 처음 서 보는 무대.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처음 봤던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르는 노래마다 지붕이 무너질 것 같은 박수를 받으며
1년간의 그 모든 수고가 보람이 되었는지
아이들은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너무도 정확하게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수상 빈민촌에서 1달러를 외치던 아이들이
집안을 돌봐야 하는 무거운 짐에 억눌렸던 아이들의 삶이
희망으로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찬양으로,
즐거운 노래로
새로운 꿈을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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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홍성득 형제(아천동교회)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교회에 와서 앉아 있기까지만 할 때도 ‘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과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현지에 도착해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한국 날씨에 비해 매우 더워 적응이 안됐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무척 더웠다. ‘이 더위 속에서 어떻게 일을 할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일이  매우 힘들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직접 일을 하며 함께 활동해보니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하면 할수록 일이 즐거웠고 옷이 다 젖었다는 것조차 모를 정도였다. 선교사님이 알려주신 캄보디아어는 들을 때는 ‘잘 기억해 줘야지’ 하면서도 막상 아이들을 만났을 때는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처음엔 말이 안 통해 답답했었는데, 아이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몸짓으로나마 대화가 통하는 것 같아 좋았다. 직접 아이들을 만나보니 말 그대로  정말 순수하고 깨끗한 아이들이였다. 낯선 사람들을 만났음에도 아이들은 기뻐하며 항상  웃고 품에 안기려 하였다. 이런 모습을 보고 ‘아 이 아이들이야 말로 정말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구나’ 라는 걸 느꼈다.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할 때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고 더더욱 느꼈다. 아이들 하나하나마다 튼튼해 보이는 아이들이 없었다.

너무 잘 먹어 튼튼한 나에 비해, 이 아이들의 다리나 팔은 너무 빈약해 보였다.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이런 것도 못 먹는 아이들도 있는데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해’ 라는 말은 그냥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다. 배식을 할 때는 밥을 먹으며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나까지 배가 부르고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밥을 먹는 아이들 중 반도 먹지 않은 채 그냥 멍하지 있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 아이들에게 다가가 같이 먹는 시늉을 하며 밥 먹는 것을 도와주자 그제서야 다 먹는 것을 보고 ‘사랑도 중요하지만 관심 또한 많이 필요 하구나’  라는 걸 느꼈다. 밥을 먹지 않고 받은 밥 전부를 봉투에 담아가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이런 아이들을 보고 정말, 정말 가슴이 아팠다. 먹지 못하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밥을 담아가는 모습이 정말 감탄스럽고 찡했다. 급식을 다 먹고 나서는 바닥을 청소했다. 흘려진 것이 너무 많아 ‘언제 다 치우지...’ 하고 생각했으나 다 같이 일을 하니 금방 끝이나서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날 역시 아이들 배식을 도와주고 ‘집짓기’에 임했다.   

듣기로는 집짓기가 그렇게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데 막상 해보니 금방 끝이나고 나만 너무 놀았던 탓인가?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집짓기는 먼저 바닥을 깔고 옆으로 벽을 붙이기만 하면 끝이 났다. 바닥은 목사님과 전도사님들, 형들이 수고해 주신 덕에 금방 끝이 났고 벽은 권사님들과 누나들이 수고해주신 덕에 예쁜 벽이 완성되어 붙이니 멋진 집이 완성되었다. 집의 주인 되시는 현지인분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다. 집을 완성하고 목사님이 기도를 해주실 때면 정말로 이집에 복을 내려주시고 주님을 잘 믿는 가정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그러고 나니 기쁨이 배가 되어 기분이 좋았다. 집짓기를 끝나고 숙소로 돌아와 씻고 나니 기쁘게 일을 해서 그런지 매우 개운하고 좋았다. 교회 분들 모두 피곤해 하시는 것 같았는데 나만 너무 놀은 탓인가, 나만 멀쩡한 것 같았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짧은 시내 구경을 하고 돌아와서 잠이 들려 할 때는 기억에 남는 아이들의 얼굴이 떠오르고, 그날 지은 집도 생각이 났다. 기쁘게 임해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게 잠을 잘 잘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다음날은 배를 타고 수상마을을 관광하였다.

물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잘 볼 수 있었다. 배를 타고 나가기 전에 교회 분들이 힘들게 만드신 빵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빵의 맛은 정말 맛있었다. 빵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고  나까지도 기분이 좋아졌다. 깨끗한 물이 부족한 캄보디아에 mbc 프로그램 ‘단비’에서 우물을 만들어 주시고 가셔서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선교사님의 말을 듣고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건기와 우기의 차이가 뚜렷해서 우기가   오면 이사를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듣기만 했는데 내가 힘든게 느껴졌다. 비록 가난하거나 빈곤하지만 기쁘게 행복하게 사는 캄보디아 사람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3박 4일 동안 이런 일 저런 일 겪어보며 정말 힘 안들고 즐겁고 기쁘게 봉사활동을 하고 온 것 같다.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고 보람찼다. 가난과 굼주림에도 행복해하고 기뻐하던 아이들과, 멋진 자연을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라는 나라를 다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짧은 기간동안 겪은 일이 이리도 즐겁고 기쁜데, 전부를 경험해보면 그 기쁨은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가도 들었다. 정말 하나하나 기억에 남는 일들을 하고 온 것 같아. 보람이 있었고, 그 무엇보다 캄보디아에 기독교인 수가 점점 더 늘어나게 기도가 필요한 것 같다. 그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의 뜻을 알면 지금보다는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비록 몸은 조금 지저분하지만, 깨끗한 마음과 순수한 눈망울을 가진 아이들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즐겁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캄보디아. 많은 선교사님들의 땀과 눈물이 담겨있는 나라 캄보디아를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봉사하고 싶고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교회에 감사하고, 온전히 다녀오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홍성애, 나연옥 집사



 아천동 교회에서 청년부 주관으로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참여하게 된 것은 기대 반, 우려 반 이었다. 왜냐하면 동남아 여행은 관광목적으로 다녀왔지만, 봉사활동 목적으로 가는 것은 내 생에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MBC의 프로그램 단비 (캄보디아 편)를 보고서 캄보디아 씨엠립의 열악한 환경과 악취 나는 물 등을 생각 할 때, 기쁜 마음 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드디어 출발! 2~3일전부터 울렁거림이 시작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아, 꼭 가야만 하나....’ 무슨 핑계거리라도 찾아 빠지고 싶었지만 어찌 그것이 내맘대로 되랴,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캄보디아 씨엠립 도착 후 숙소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였다. 그런대로 침대와 샤워실이 있었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이 둘째 날부터 시작되었다.
열악한 환경에 냄새나는 아이들의 눈빛이 초롱초롱하게 빛나고 헐벗고 찢어진 옷을 입었지만 천진난만 하였다. 머리 감기기에는 이가 득실 하였지만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감껴 주자. 이왕하는거, 샴푸를 부드럽게, 흘리는 코도 예쁘게 씻어주자.’

해도 해도 몰려드는 아이들, 아 허리가 아프고, 팔이 아프고, 발이 저려왔다. 끝나려니 하니 어디서 또 한 트럭 쏟아놓고 가는 차량..그렇게 정신없이 아이들에게 머리감기기는 끝이 나고 즐거운 점심 배식시간, 더 먹고 싶어 하는 어린아이들..

집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해 몰래 싸가지고 가는 효심 깊은 천사들.
그 모습을 보니 순간 가슴은 찡하고, 콧등은 시려왔다.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였다.
수상마을 빈민촌에서 빵퍼 배식을 할 때는 벌써 익숙한 듯 주변 어린애들이 우리들을 보고 몰려오기 시작했다. 빵을 더 받으려고 감추기까지 하는 어린 아이들, 이 애들을 실컷 먹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 오병이어의 기적이 여기서도 일어날까?

우리나라도 1960년대 이러했다는데. 서글픔이 몰려오고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희망 없어 보였던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아니다
그래,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자.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자. 거룩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보듬어주자, 씨엠립 다일 공동체의 노력은 가히 존경스럽고, 예수님의 마음을 실행하는 존귀한 사랑의 공동체 라는 것을 가슴깊이 느꼈다.

나는 캄보디아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도움을 줄 것인가.
우선, 실현가능한 것부터 실천해보기로 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씨엠립 다일 공동체 식당의 필요한 카터기를 기증하고자 한다.
또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자, 비록, 금액은 작지만 결연 학생을 맺어 지원하면, 이 어린이에게는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지 않을까?
 이제 나는 풍요로운 고국에 돌아와 캄보디아 봉사활동의 감동을 벌써 잊혀가고 있다.
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하자. 그리고 작지만 나눔으로 실천해보자, 나는 이렇게 묵상기도를 해본다.
‘이번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서 감사드려요. 주님은 아시죠~ 저희 아천동교회가 사랑과 봉사가 넘치는 그런 섬김의 교회로써 주님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천국동산인 것을요.
Posted by 비회원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뽀안이네
뽀안이에 대한 사연이 ‘일요일 일요일밤에’ - 단비 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많은 분들이 뽀안이와 톤레샵 빈민촌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물어 오셨습니다.  뽀안이는 10살이며 현재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는 소년입니다. 2년전 고열과 복통등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만 지내다가 5개월이 지나서야 일어날 수 있었는데 그때부터 척추가 휘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악화되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해야 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척추가 장기를 눌러 사망할 수 도 있으며 영원히 걸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뽀안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른 친구들처럼 뛰어 놀고 학교도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뽀안이가 하루 빨리 수술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 후원으로 뽀안이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서관 건립중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보고 공부할 수 있는 도서관이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한창 공사중 입니다. 책을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습니다. 집에서는 공부할곳이 아예 없기 때문에 공부는 당연히 학교에서나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없던 아이들인지라 도서관이 완공되어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둥이 하나 하나 올라갈 때 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 하나 벽돌이 쌓일때마다 우리 아이들의 꿈도 함께 쌓입니다. 온 마을이 기쁨가운데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봉사단들의 봉사활동
겨울방학을 맞아 KT&G 대학생 봉사단 학생들이 열흘동안 수상유치원과 수상학교 교육프로그램 및 집짓기등의 노력봉사를 통해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단기선교팀으로 아천동교회 평화봉사단(담임목사 김일재)과 광주FFC, 경동교회, Joyful Church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캄보디아의 영혼들을 마음에 품고 돌아가셨습니다.
특별히 동암교회(인솔 김미형 목사)단기 선교팀에서는 3년째 캄보디아를 방문하셔서 봉사활동을 하십니다. 매번 오실때마다 특별한 선물을 주셨는데 이번에는 찬양 예배 때 필요한 각종 악기들과 음향기기 일체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1차팀에 오셔서 만나 지난 2년간 결연한 아이를 만나 이제는 사춘기소년으로 자란 것을 보며 양현덕 집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역시 놀랍고 감사하다며 한 아이를 더 결연 후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를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유경애 권사님(소망교회) 가족과 차지훈부부도 방문하셔서 아이들을 섬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년간 아이들을 섬긴 전남규 코이카 ngo단원과 박지혜 간사님도 6개월간의 파견근무를 마치시고 귀국 하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수고의 땀방울을 흘리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뒤를 이어 코이카 ngo단원으로 김지혜, 정미란, 선우빛나 세분의 새로운 봉사단원 선생님들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한 가족이 되어 살아가 있습니다. 세분 모두 아이들을 섬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시엠립 다일공동체에 많은 방문팀이 다녀가신 반면에 지리적으로 찾아가기가 어려움이 있는 프놈펜 다일공동체에는 봉사자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프놈펜 밥퍼에서도 여전히 500여명의 어린 천사들이 밥을 먹고 시엠립 비전센터에서 정성껏 만들어 보낸 빵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특별히 프놈펜 밥퍼와 어린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방문, 후원하신분들
광주월계교회,  권희석(하나투어사장), 최보길외3명, 서병철, 김단비, 유희연, 이영자+강병도(하남적십자 초이봉사회), 김유빈+라빈, 송우회, 고아라+최훈우(수원금곡초등학교), 김민규, 현해문+상준, 최치과의원, 김영옥(시소폰기독대학), 허남숙(로뎀교회), 조민희(영화감독), 경동교회 캄보디아봉사단, 김영철외3명, 경상대 윤리교육과, 장지순(국경없는교육가회), 기호영,한국기술교육대학교ODA체험봉사단, 이경진, 김윤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교수님, 김헌준, 심현기,김정현+오정희,임채훈+소원, 정대식(부일철강), 박영숙(플레시먼 힐러드 대표), 이지윤(플레시먼힐러드 상무), 지구촌교회 천국의 가정목장, 김원미, 아천동교회 평화봉사단(담임목사 김일재), 조영미, 정혜영, 광주FFC, 김영희외5명, 숭의여고 23회동창회,  유경애(소망교회), 동암교회 3차 단기선교팀(인솔 김미형목사), 장신대 교직원 축구선교회,홍인종(장신대교수), 프놈펜 베스트 은행(행장 이수영), 1$의기적 모금함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특별히 모자이크 교회의 경영호 집사님께서 아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아들의 대학 합격 장학금 전액 1,500,000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 다일중창단 어린이들


캄보디아 어린이 중창단이 부르는 희망의 노래


캄보디아 씨엠립 수상빈민촌에 살아가는 아이들.
매일 아침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로 찾아와 한끼의 밥을 해결하는 아이들.
자신들의 밥은 물론 꼬깃꼬깃 싸온 비닐봉지에 가족들의 밥도 꼼꼼히 챙겨가는 아이들.

앙코르와트 관광객들을 상대로 1달러를 외치는 기막힌 생존 방법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던 수상빈민촌에 희망의 노래가 퍼지고 있습니다.
노래로 우정을, 희망을 노래하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사랑의 메신저로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척추측만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뽀얀이를 돕고 매일 밥퍼센터에서 밥을 먹는 아이들을 포함해 더 멀리 사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배고프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아이들.

아이들의 희망이 노래가 되어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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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일정: 4월8일~4월19일
공연일정: 4월10일 kbs 사랑의 리퀘스트 출연
         4월11일 다일교회 (오전11시) / 소망교회 (오후3시)
         4월18일 동숭교회 (오후1시반)/ 분당드림교회 (오후7시반)
         4월15일 오후 7시 양재횃불회관 공연예정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후원및 공연문의: 다일복지재단  02) 2212-8004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