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사역의 보람을 느끼며

 

뎅기열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 협동원장입니다????????

아동결연을 위해 직접면담을 하면서 '이런 아버지가 필리핀에도 계시구나!' 하며 감동을 받아 몇 자 적습니다????????

아동의 아버지는 일당 500페소(미화 10달러)인 트라이씨클 운전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력이 부족하면 아이의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버지는 이 아이는 물론이고 두 명의 대학생 자녀도 키워내고 있습니다????

아이의 두 형들은 스스로 학비를 벌어 대학 등록금을 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버지께서 초등학생인 이 아이가 다일공동체 결연을 통해 계속해서 공부를 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하시니 참 감동입니다????
이런 아버지만 있다면 가난한 곳에서 사역하는 보람이 참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혹시나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이 되곤 합니다.

올해는 또 뎅기열로 인해 필리핀 어린이 1,200여 명이 세상을 떠난 가슴 아픈 일 이 있었기에, 더욱 걱정되는 마음이 큽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의 결연 아동들도 뎅기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뎅기열로 2주간 입원해 있는 케이시(가명)는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지만 치료비가 부족하여 걱정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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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하나님이 캄보디아에 주신 선물의 공간

 

경기도 ODA사업,

쓰록뿌억 빵퍼기술센터



절묘한 타이밍????????

지뢰 피해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 '쓰록뿌억'
지뢰 피해로 두 다리가 잘리고 팔이 잘려 농사를 할 수 없는 이들이 매일 아침 출근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앙코르와트입니다. 이곳은 세계인이 찾아오는 캄보디아의 유적지입니다. 이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구걸을 시작 합니다.

오후 시간이면 출근 장소가 바뀝니다. 바로 야시장입니다.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아침저녁 출근하여 구걸하는 것 이 이 마을 어른들의 직업(Job)입니다.

이들은 밤 12시경이 되어서야 귀가를 하기에 이들의 자녀는 늦은 시간까지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일공동체 비전센터가 아동결연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며 교육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중단하고 배회하며 약물 중독에 빠져 사는 청소년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는 경기도청 ODA 사업으로, 제과제빵 기술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11월 20일에 진행될 준공식을 앞둔 이때, 한국의 로타리클럽 총재님 한 분이 프놈펜 다일공동체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2020년 후원 사업프로젝트를 이야기 하시는데 너무 놀라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제과제빵 강사를 파견하여 캄보디아에 유능한 제빵 리더를 길러내는 기술 교육 후원 프로젝트" 라고 하였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이었습니다.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에서 제빵 강사를 파견하여 캄보디아에서 3개월씩, 2~3년에 걸쳐 지원하는 기술 교육 프로젝트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진행하고 싶으시다는 것이었습니다.





경기도 ODA사업 쓰록뿌억 빵퍼기술센터는 하나님이 캄보디아에 주신 선물의 공간임이 분명합니다!

저희 모두 11월 20일 준공식 날을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신이 나는지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캄보디아 인부들에게 "이곳은 여러분이 기술을 배울 공간입니다."라고 말하며 매일을 들뜬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건축하는 현장, 여러분도 마음과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겠습니까?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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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에누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재미있는 수학 공부!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요!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우간다케냐탄자니아 에서 교육에 대한 각종 연구와 통계자료를 조사하는 기관인 ‘UWEZO’의 2016년 발표에 따르면,

우간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7학년 학생 10명 중 3명이 2학년 수준의 영어 문해력(2학년 수준의 영어 스토리 이해)과 수리력(2학년 수준의 나눗셈 풀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를 좀 더 세분화하여 말씀 드리자면3학년 학생 10명 중 단 2만이 2학년 수준의 영어 문해력과 수리력에 도달하고 있고,

7학년 학생 10명 중 2은 2학년 수준의 문해력과 수리력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도시에서 지방으로 갈수록 그 정도의 차가 심해지며사립학교에 비해 공립학교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가 함께하고 있는 키티코 초등학교와 키고 초등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2,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우간다 정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수리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중고 태블릿 PC 102대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 태블릿 PC에 에누마’ 회사에서 개발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인 TODO MATH 을 설치하였고,

3학기가 시작된 지난 9월 30일 부터 키티코 초등학교키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있는 기간이긴 하지만점점 사용방법에도 익숙해지면서 기초 수학을 익히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이 다양하기에 내부 회의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아이들 개별적 능력을 맞춰 주고자 합니다.

어두운 교실 칠판에 적힌 숫자가 아닌예쁜 색감으로 선명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디자인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태블릿 PC 화면을 통해 보며

놀이를 하듯 공부할 수 있어서 학교 오는 것이 즐겁다고 하는 아이들 의 고백을 들으니 참 좋았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귀한 후원을 해주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셋업을 위해 애써주신 에누마’ 관계자 여러분리튬 베터리 관계로 태블릿 PC 전체 운반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가볍지 않은 태블릿 PC를 우간다로 운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이 잘 정착하여 아이들의 기초 수학 능력이 쑥쑥 자라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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