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다일직업기술학교에는 오늘도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과 선생님이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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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 성탄 행사

캄보디아다일공동체의 즐겁고 기뻤던 성탄절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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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네팔 성탄절 현장

네팔다일공동체, 네팔의 성탄절!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네팔에서 1,200명 넘는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함께 즐겁고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성탄절 행사를 기쁘게

잘 지낼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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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다일공동체의 성탄절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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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탄자니아 성탄절 빵퍼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성탄절 빵퍼!

 
 

 

12월25일 탄자니아 성탄절 빵퍼

아침에 잠시 비가 뿌려서 시원한 듯 싶더니

금새 태양이 머리위로 올라와 아침부터 더웠습니다.

예수님 탄생하신 성탄절 아침부터

비전센터 건물 앞에 와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탄절 선물로 노트, 볼펜, 달력이 준비되었습니다.

이곳 프리마 아프로 사업소(소장 이율섭, 탄자니아

한인교회 찬양단원인 양다혜 선생이 근무하는 사업소로

양다혜 선생이 다리역할을 해 줌)에서

노트와 볼펜, 달력 950개를 선물로 보내와서

저희들이 준비한 빵, 주스, 비스켓, 사탕과 더불어

푸짐한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다른날에 비해 푸짐한 선물로 인해 아이들의 표정이

함박 웃음을 짓습니다. 비스켓은 탄자니아 한인교회

남상윤, 김성숙 장로님 부부께서 헌금해 주셔서

그 헌금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도서관 건물에 모인 아이들과 찬양을 하고,

간단한 말씀을 전하고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주었는데,

도서관 안의 열기가 후끈해서 땀이 비오듯 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와서 다 나누어 줄 수 있을지를 걱정했는데,

결국 50여명의 아이들이 선물을 받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냥 돌려보내는 마음이 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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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과테말라 사역 현장

과테말라다일공동체, 감사한 성탄절!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감사히 성탄절을 지냈습니다.

시청에서 1,2 부로 400여명이 모여 선물과 식량 뿐만 아니라

정성껏 만든 따말과 컵케이크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뻤던 것은 광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의자에 앉아 테이블에 서빙해주는 명절음식과 컵케이크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결연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몇달전 운동화만 받고 돌아갔던 아이들도

성탄절 선물과 음식을 나눌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라시아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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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 사역 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사랑의 쌀 나눔!

 

캄보디아 씨엠립 다일공동체에서

일대일 아동결연 아이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이 있었습니다.

그 감사의 현장,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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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 사역 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밥퍼하는 날!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시엠립분원 밥퍼하는 날입니다.

코로나로 더욱 어려워진 아이들에게

한끼의 밥을 나눌수 있게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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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우간다 후원 부탁드립니다.

우간다다일공동체, 우간다 소녀들은 월경기간에 학교에 갈 수 없어요

아프리카 우간다의 한 소녀는 학교에 갔다가

급하게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갑자기 월경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귀가하지만 부모님과 보호자도 가난한 형편에

별다른 조치를 취해 줄 수 없습니다.

낡은 천이나 공책, 종이를 줄 수 밖에 없어

아이들은 위생적으로 안전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제대로 된 생리대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에 돌아가기도 어렵고 학교에 가더라도

제대로 된 수도시설도 깨끗한 화장실도 없습니다.

때문에 우간다의 소녀들은 결석과 조퇴가 빈번해지고

학업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며 이는 성적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생리대 걱정 없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우간다 다일공동체는 2014년 7월

아프리카의 최빈국 중 하나인 우간다 캄팔라 근교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저소득 계층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무상급식과 아동결연을 진행했고,

나아가 교육기회 확대를 통해

우간다를 넘어 아프리카를 이끌어 갈

인재로 양육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간다 다일공동체에서는 단지 생리대만 나누어 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들에게 생리위생 교육을 훈련시키고

그 선생님들이 해당 학생들을 다시 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간다 소녀들이 생리대 걱정 없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같이가치를 통해 '대안 생리대' 배분 사업 진행을 했습니다.

그 모금액을 통해

우간다 지역 청소년 및 결연아동에게

총 362개를 모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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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과테말라 창립일 영상

과테말라다일공동체, 작년 성탄절 창립일 영상!

 
 

 

작년 성탄절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창립일의 영상입니다!!

올해도 성탄절을 맞아 감사를 드리며 밥퍼와 선물나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빈민촌의 아동들과 거리에서 구두닦고 마스크와 땅콩,

껌을 파는 아동들과 청소년들 300명을 초대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해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사랑과 후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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