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이 모인 4월의 어느 날


 

86명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살린 700여 명의 생명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4월의 셋째 주 토요일,

황금과 같이 밝게 빛나는 태양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이 모였습니다!

 

86명 자원봉사자들의 손에 의해 오늘도 700여 명의 생명이 살았습니다.

 

서울아산병원진단검사의학과, 건국대 행정대학원, 신일교회, 캐논코리아, 소망교회 이미용봉사팀, 개인봉사자들 한분 한분의 사랑의 마음이 이 따스한 봄날 야외놀이를 가지 않고 , 밥 굶는 이 없는 그 날을 위하여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쏟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생인 김민성군은 자신의 용돈 3000원을 모아서 어르신들의 배식비에 보태시라며 수줍게 건네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생인 민구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어른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따스한 햇볕과 따뜻한 마음이 함께한 아름다운 날입니다.

이 세상에 밥 굶는 이 없는 그 날까지 “bab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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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네팔에서 받은 감동을 따라 캄보디아까지


 

봉사의 마음을 품고 떠난 세계일주에서

만난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많은 분들이 어릴적 읽은 프랑스 작가 J.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라는 소설을 많이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100 여 년전에 나온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분들이 부러워했을 텐데요.

 

그러나 세계일주가 요즘엔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분들은 소설 속 세계일주를 직접 경험하며 캄보디아 씨엠립분원까지 방문 한 이채원,임윤수 청년과 또 한 분의 특별한 손님입니다.

 

어릴 적 이채원 청년은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곳에서 아이들을 섬기고 밥을 준비하며 다일공동체에 감동을 받았으며,

캄보디아에도 다일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대학에 들어간 후 방학이 되어 친구와 세계여행을 준비하며 봉사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슴에 품고 여행을 시작 였습니다.

 

동남아시아 베트남을 출발해서 캄보디아에 도착하고 보니 어릴 때 들었던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나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 이틀간 방문하여 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하였습니다
채소를 썰고 큰 냄비에 끓고 있는 고기가 타지 않게 뜨거운 불 옆에서 고기를 볶기도 하고 아이들을 위해 밥에 마음을 담아 퍼주었으며 사진을 찍고 놀아주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특별한 손님이 한 분 더 있는데요.

이 분은 캄보디아 씨엠립 마틴 부원장님의 누나이신 리 티나님입니다.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땀과 시간을 후원을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휴가로 온 고향에 기꺼이 자기민족을 위해 후원을 하고 무릎을 꿇어 눈물과 감동으로 배식을 하였습니다.

 

후원을 당연히 더 하고 싶은데 많이 못하고 캄보디아 사람들이 할 일을 대한민국 다일공동체가 해 주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그리곤 아이들의 밥 한끼를 위해 보탬이 되고 싶다하며 리 티나(린반)님의 가족의 이름으로 후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온 고향에 만날 사람들과 다녀야 할 곳이 많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너무 짧다며 미안해 하는 모습에 오히려 저희가 감동을 안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분들의 수고와 귀한 발걸음, 그 마음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을 캄보디아 씨엠립 다일공동체에 기꺼이 흘려 보내주신 이채원,임윤수, 리 티나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어꾼찌란!(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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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식목일의 기쁨을 노동으로 나누는 다일공동체

 


다일공동체의 식목일 기념

노동기도의 현장!

 

 

 

식목일을 기념하여 다일공동체를 섬기는 국내 모든 스텝들은

묵안리 다일공동체를 방문하여 노동기도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


알록달록 예쁜 팬지와 구절초를 심으며 알찬 하루를 보낸 그날의 기록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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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우간다다일공동체 아이들의 공부환경 변화


 

이제는 마음껏 공부할 수 있어요!”


사랑도서관과 나눔공부방

 

 

지난 2018, 제주영어마을교회의 사랑나눔 목장에서 후원해 주신 귀한 후원금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석한 중학생들이 정말 행복하게 공부했고 지금도 교과서를 열심히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46일 정식으로 밥퍼센터 안에 작은 도서관과 공부방을 오픈 했습니다!

은 이곳 루간다어로는 TWAGALANE(투와갈라네) LIBRARY, TUGABANE(투가바네) STUDY ROOM 입니다.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 , 보호자들에게는 교과서 값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아이들 36명 중에 1명만이 교과서 1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한 교실에 130이 가까운 학생들이 한 곳에 앉아 있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목소리는 모기 소리처럼 작습니다.

그리고 앞자리는 기숙사 생활하는 아이들이 차지하기 때문에 어두운 교실에서 칠판에 한 번 적히고 지워지는 수학공식, 화학공식, 영어단어 등을 제 시간에 제대로 외우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밥퍼센터에 오면 얼마든지 교과서를 볼 수 있어서

설령 학교 칠판이 지워져 못다한 필기내용이 있어도 아이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리고 작은 도서실과 열람실이 생겨서 하교 길에도 센터에서 공부할 수 있고,

이제는 환한 불 빛 아래 책상에 앉아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이 조성되니 이제는 반에서 2등하는 학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사랑 나눔 목장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도서관과 나눔공부방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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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의 중요성


 

네팔 비전트립,


디딤돌이 되어 가는 손길

49일 네팔 트리부번 공항에 최일도 목사님을 포함한 11명의 귀한 손님이 도착하였습니다.

이 날이 오기까지 네팔다일공동체 스텝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중보자가 되어 기도하였기에 더욱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다일공동체는 네팔 지진 이 후 여러 번의 긴급구호를 하며 네팔의 회복을 위해 손을 뻗었습니다.

그 손길이 이 되어 지금까지도 500명의 아이들에게 학업에 대한 갈망과 배고픔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비전트립팀의 도 아이들의 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네팔 비전트립팀은 10일부터 포카라로 이동하여 포카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목사 안수식과 세레식, 고아원 개원예배, 카트만두지부의 밥퍼 봉사활동까지 많은 일정이 남아있지만,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은혜로 마무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비전트립을 통하여 나눔과 사랑의 중요성을 깨달아,

하나님께 주목받는 네팔다일공동체가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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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


 

베트남에 한결 같은 사랑을


전해 주시는 송월타월

 

 

 

베트남 다일공동체를 통해 한결 같이 을 전해주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지원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대한민국 대표타월인 송월타월입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송월타월은

2009년 베트남 호치민에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베트남 다일공동체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2,040장이 넘는 수건을 지원해주신 덕분에 베트남을 비롯하여 가까운 나라 캄보디아다일공동체까지 그 사랑이 전달되었습니다.

경제성장의 거대한 빛에 가리워진 그늘진 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와

빛이 되어 주는 기업 송월타월은 소외된 이웃들과 눈을 맞추고 무엇이 필요한지 살피며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기업의 이윤을 나누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베트남 다일공동체를 찾아주시며, 을 나누고 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늘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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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의 감사함을 고백하는 시엠립 분원의 아이들

 


비닐봉지의 의미,


뜨거운 찬양의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한 번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시엠립 분원에 오신 분이라면 아이들이 모여 찬양을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할 것입니다.

 

직원들은 식당 옆 위생교육을 하는 곳에서 손톱깎이를 손에 들고 뛰어 오는 아이들, 아기를 안고 오는 엄마들, 언니나 오빠 손에 이끌리어 오는 아이들을 기다리고 반깁니다.

집에 손톱깎이조차 없는 아이들이 많기에

직원들은 매일 같은 시간같은 자리에 앉아 아이들의 손을 만져주며 손톱을 깎아 줍니다.

 

점심을 먹기 전에는 찬양손유희, 진지기도문을 목이 쉴 정도로 읊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옆 사람의 진지기도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득음이라도 하려는 듯 큰 소리로 진지기도문을 읊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아이들이 진지의 감사함을 깊이 이해하는 것만 같습니다.

 

당근, , 고기, 계란 등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아이들의 큰 목소리를 듣고 있자면 한 끼의 식사에 만인의 땀이 담겨 있음을 아는 듯 하기도 합니다.

 

이 땅의 밥이 되어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아이들은 비닐봉지가 떨어질까 한 손에 봉지를 꼭 붙잡으며 진지기도를 뜨겁게 고백하기도 합니다.

 

비닐봉지의 의미,

나 하나 수저 한 번이라도 덜 뜨면 가족 누구 하나 수저 한 번을 더 뜰 수 있다는 어린 아이들의 속 깊은 마음. 무심히 버렸던 비닐봉지가 아까울 정도로 아이들의 비닐봉지는 재산이며 사랑입니다.

 

캄보디아는 큰 명절 중의 하나인 쫄츠남을 앞두고 20일 정도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센터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에 동참하고자 쉬지 않고 밥퍼를 엽니다.

 

우리 아이들이 단 한 명이라도 밥을 굶지 않을 때까지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시엠립 분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축복 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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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뻗은 따뜻한 온기의 손길

 


밥퍼, 고독사를 막기 위한


서로의 기도와 나눔

 

 

3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밥퍼는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였습니다.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600여 명의 밥상공동체 어르신들이 우중충한 날씨 가운데에도

밥퍼 재건축을 위하여, 더 이상 고독해서 삶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서로의 필요를 나누었습니다.

 

관광레저학회 대학생 봉사단 20여명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어르신들의 필요에 따라 설문조사를 하며 라면을 가져왔고,

하나나눔재단에서 보조해주신 후원금으로 식재료도 마련하였습니다.

 

주변에서는 초고층 호화아파트를 짓느라고 하늘을 찌를 듯이 거대한 기계가 움직이고 있지만,

밥퍼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울고 웃습니다.

 

늘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이들의 굳은 을 잡아 주세요.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주세요!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후원계좌 국민은행 010901-04-03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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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를 위해 구슬땀 흘려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사랑


 

우간다다일공동체, 아이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 밥퍼

 


 

3에도 뜨거운 사랑으로 우간다 밥퍼는 아이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황금 같은 주말에 밥퍼 센터로 한걸음에 달려와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방문해 어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봉사하는 딸, 미국에서 방문한 딸과 딸의 친구와 함께 봉사하는 부모님,

군인으로 남수단에서 파견근무하며 잠시 우간다를 방문해 밥을 나눠주신 대위님.

또한 저희가 2014년 탄자니아에서 다른 기관의 봉사단원으로 알게 되었다가 5년 만에 우간다 밥퍼에서 재회하게 된 두 명의 자매님들까지.

 

그리고 매 주 오셔서 사랑의 밥을 퍼 주시고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가족 같은 선교사님과 교민 분들이 계시기에,

우간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 분들이 계시기에,

이번 한 달도 남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밥퍼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밥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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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자나와 네팔 아이들에게 건넬 위로의 한 마디


 

네팔다일공동체 아이들의



꿋꿋하고 밝은 미소를 위하여

 

 

네팔다일공동체'스리자나 뻐리얄(98년생)' 이라는 아이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 밥퍼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밥을 나눠주고, 식판을 닦으며 봉사하는 스리자나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의 4인 가족입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가족을 돌보지 않고 고향에 머무르시다가 1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천식과 당뇨병을 앓고 계시고 좌측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옷 수선 일을 하시며 월 45,000원 가량 되는 돈을 벌어 가족의 생계를 이끌어 나가십니다.

스리자나는 항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믿음생활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 달 전, 스리자나의 어머님께서 돈이 부족하여 당뇨병 치료를 받지 못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힘든 상황임에도 네팔다일공동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스리자나에게 근황을 물어보자, "Happiness" 라며 짧게 말하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스리자나의 얼굴이 환해보입니다.

남을 돕는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 꿈인 스리자나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며, 선행을 베풀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고난과 역경에도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해 나가는 스리자나,

그리고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각각 여러 사연을 가지고 있는 네팔다일공동체의 수많은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아픔이 위로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 응원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