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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알 화산 폭발

 

필리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필리핀다일공동체 이성일입니다.

지난 1월 12일 이전부터 따알 화산의 조짐이 이상하다고 하더니그날 저녁에 폭발하여 인근 14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피난소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30일에는 7km 지점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화산재로 어려움을 호소하여 다일공동체가 그곳에 가서 250여 명에게 밥퍼를 진행했습니다.

 



화산재가 발목까지 쌓이고 치울 엄두가 나지 않는 그곳을 옛날의 공기 좋고 청정한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한 폐렴으로 인해 마스크도 부족하여 그 마을에 접근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밥퍼로 잠시나마 그곳을 방문하여 사람들을 살핀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에 더 이상의 화산 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동영상  :  https://www.facebook.com/dailcommunity/videos/493677421543393/?t=0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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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다일호프클래스 제7기 입학식

 

다일호프클래스가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탄자니아 다일호프클래스의 제7기 입학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마흔 명의 아동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처음으로 학교에 온 것입니다.

 

원장인 저를 비롯한 우리 탄자니아 다일 스텝들도 두 달 동안을 기도로 준비하며 오늘을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학교!

오늘은 사도행전 221절 말씀을 익혔습니다.

 



첫 입학식 날이기에 은데쉬 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과 아이들을 도와주실 선생님들 소개그리고 마흔명의 각각 자기소개가 있었는데요,

자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시간에서 깜짝 놀랄 만큼 큰 꿈들을 발표하더군요^^





대통령법조인가수선생님경찰군인의사간호사 등 참 다양했습니다.

아무쪼록 탄자니아 다일호프클래스가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애쓰겠습니다!

 



새 가방과 유니폼학용품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미소로 인해 참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모두 입학을 축하하고 축복해요!!

 

Karibuni sana

Mungu awabar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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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이어갈 밥퍼 활동

아이들의 미소가 최고야!!!

오늘도 프놈펜 지부에서 밥퍼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따라 아이들의 미소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오늘같이 팀이 없을 때면 항상 우리를 도와서 매번 한 가족인 것처럼 함께 배식을 준비하고, 설거지를 도와주고, 마무리 청소까지 해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고마운 마음과 함께 미소가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에 더불어 우리가 준비한 배식을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이 있기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이들과 스텝들이 같이 청소와 설거지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되곤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활력을 얻는 우리이기에,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열심히 밥퍼를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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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부모님

 

매년 1월, 캄보디아 밥퍼를 찾아오는

아름다운 사람들 

 


 

매년 1이면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걱정이 많은 요즘올해도 어김없이 밥퍼 봉사를 위해 찾아와 주셨습니다.

하이S투어로 매년 방문해 주시는데올해는 더 반가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결연아동 후원자님께서 함께 방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 스레이 뻐으에게 한국 엄마가 온다는 말을 전하자 하 스레이와 어머니는 동생을 안고 한국 엄마를 만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박보미 후원자님은 하 스레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눈에 눈물이 고이더니 아이를 보자마자 잃어버린 가족을 만난 듯 와락 안아 주셨습니다.

 

이날 더 감사했던 것은 두 아이에게 부모님이 생긴 것입니다.

 

직원들이 벽에 아이들 사진을 붙여 놓고 매일 아이들을 보며 마음의 부모님을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이날 아이들에게 한국 부모님으로 두 가정이나 생겼습니다.

 


새롭게 아동결연을 해주신 최경란 후원자님은 매일 밥퍼에 오는 빨 스라이 나엣을 연결해 드렸는데,

직원이 아이가 집에 갔다는 말씀을 드리자

아이들이 올 때마다 하염없이 입구를 바라보며 기다리시더니 끝내는 눈물을 흘리고 마셨습니다.

 


성진주 후원자님은 멀리 사는 디은 세이햐의 사진을 보시고는 고맙다고 하시며 다음에 만날 때까지 잘 보살펴 달라고 어머니의 마음을 다해 부탁하고 가셨습니다.


밥퍼 봉사를 해 주시면서도 아이들을 챙겨주신 모습들에 큰 감동을 받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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