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후원하고 있는 아동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후원금으로 양도 사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다며 훌쩍 자란 모습의 사진과 함께요..
이 아이와 이렇게 언어가 다르고 모습이 달라도 소통할 수 있는 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겠죠....
그리고 그 중간에서 제가 하고픈 이야기와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번역 봉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참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계셔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울 수 있답니다^^
-Shine's thought-
다일복지재단에서 번역자원봉사자 및 웹디자인, 사진찰영 등
자신의 다양한 재능을 나누고 싶으신분 함께해요^^
*번역봉사: 가능하신 시간조율을 통해 기관방문 또는 재택에서 봉사가능합니다^^*
급모: 1월~2월 2달 동안 번역자원봉사자
정기 번역자원봉사자
*웹디자인/ 사진촬영: 정기 자원봉사자관련해서 담당자와 상의 후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게 됩니다
날이 참 춥습니다.
따뜻한 밥 한그릇이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따뜻하고 맛있는 점심 드시고 몸 든든히 하시고 넉넉한 맘으로 주말 잘 보내세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대외협력실 강효정 간사
TEL: 02-2212-8004 /c.p 010-4913-8388
FAX: 02-2243-8005
E-MAIL: shine@dai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