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다일의 날, 여러분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다일의 날에는 자원봉사자 감사패와 다시일어서기상 수여식그리고 생신잔치 세레모니가 있었습니다.


90세 이상 어르신 열여덟분, 그리고 11월 생신을 맞으신 스물 다섯분 그리고 수도권에 사시는 쪽방어르신 700명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홍삼 선물을 드리며 무병장수를 축복 드렸는데, 그중 최고령자는 99세 할머니셨습니다.


오전 11시, 정각에 타종소리와 함께 모두가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이 있는 남동쪽을 향해 유엔참전용사들을 기억하며 1분간 묵념을 드렸습니다. 전 육사교장이자 밥퍼의 협력대사인 권영호 장로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다일의 날과 같은날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일이기도 하고 육군11사단의 생일이기도 하여 해군참모총장 강동길 대장님과 육군11사단장 권혁동소장님께서 축전과 화환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총회장을 역임하신 정영택 목사님이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습니다.

서른 일곱번째 생일잔치를 가능케 한 후원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산업은행 #임팩트비즈니스재단, #비버리힐즈폴로클럽,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큰 박수와 함께 감사인사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