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 주방장:김미경)
"2014. 5 . 26. 밥퍼 이야기"
밥퍼에서 또 새로운 한 주를 맞았습니다. ...
자원봉사자로 밥퍼를 짝사랑한다는 김동열집사님은 서울메트로 기관사입니다.
새벽4시에 일을 마치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밥퍼어르신들께 부모님처럼 모시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
밥퍼는 제3의 눈이다-한성과학고 2년 주환진님의 소감문입니다.
사실 학교에 다니다 보니급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우리 학교는 기숙학교이기 때문에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급식으로 먹게된다.
하지만, 그렇게 급식을 자주 먹으면서도 급식을 배식하는 아주머니께 감사하다는 생각은 많이 해보지 않았다.그런데 이렇게 밥퍼를 통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고 식판을 씻어보니 배식의 힘듦이 직접적으로 느껴졌다.
밥한끼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렇게 감사의 눈이 되어준 밥퍼는 나의 제3의 눈이다.
한성과학고팀, 인중현팀, 태진인터내셔날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은행 010901-04-037581
예금주: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 주방장:김미경)
"2014. 5 . 26. 밥퍼 이야기"
밥퍼에서 또 새로운 한 주를 맞았습니다. ...
자원봉사자로 밥퍼를 짝사랑한다는 김동열집사님은 서울메트로 기관사입니다.
새벽4시에 일을 마치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밥퍼어르신들께 부모님처럼 모시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
밥퍼는 제3의 눈이다-한성과학고 2년 주환진님의 소감문입니다.
사실 학교에 다니다 보니급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우리 학교는 기숙학교이기 때문에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급식으로 먹게된다.
하지만, 그렇게 급식을 자주 먹으면서도 급식을 배식하는 아주머니께 감사하다는 생각은 많이 해보지 않았다.그런데 이렇게 밥퍼를 통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고 식판을 씻어보니 배식의 힘듦이 직접적으로 느껴졌다.
밥한끼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렇게 감사의 눈이 되어준 밥퍼는 나의 제3의 눈이다.
한성과학고팀, 인중현팀, 태진인터내셔날팀, 개인봉사자께서 섬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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