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주방장:김미경)
"2014. 8. 19. 밥퍼이야기"
밤새 내린 비는 새벽녁에도 그칠줄 모르고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소리 같습니다....
방학의 마지막시간을 밥퍼에서 봉사하며 마무리 하겠다는 장평중학교 학생들의 야무진 계획과 실천은 함께 하는 어른들의 기쁨이고 자랑이 되었습니다. 이보람담임선생님의 진두지휘하에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 칭찬합니다.
26년간 변함없이 한걸음에 달려오신 소망교회 봉사팀에서는 외국인 손님 "주디"(수학박사)님과 함께 왔습니다. 거기다 사회봉사팀 총무장로님께서는 새벽시장 가서 맛난 수박까지 사 오셔서 어르신들께 실컷 대접해 드렸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찾아서 척척해 내시는 소망교회 봉사팀!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소망교회권사님이시자 다일복지재단 이사님이신 박명희권사님의 부군께서도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신명나는 밥퍼의 하루였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후원하기]
국민은행 010901-04-037581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본부장:최일도, 부본부장:이지현, 주방장:김미경)
"2014. 8. 19. 밥퍼이야기"
밤새 내린 비는 새벽녁에도 그칠줄 모르고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소리 같습니다....
방학의 마지막시간을 밥퍼에서 봉사하며 마무리 하겠다는 장평중학교 학생들의 야무진 계획과 실천은 함께 하는 어른들의 기쁨이고 자랑이 되었습니다. 이보람담임선생님의 진두지휘하에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 칭찬합니다.
26년간 변함없이 한걸음에 달려오신 소망교회 봉사팀에서는 외국인 손님 "주디"(수학박사)님과 함께 왔습니다. 거기다 사회봉사팀 총무장로님께서는 새벽시장 가서 맛난 수박까지 사 오셔서 어르신들께 실컷 대접해 드렸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찾아서 척척해 내시는 소망교회 봉사팀!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소망교회권사님이시자 다일복지재단 이사님이신 박명희권사님의 부군께서도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신명나는 밥퍼의 하루였습니다.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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