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분원장 : 변창재)

-결연아동 소개(3),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지난 주 이 두 아이들의 웃음으로 참 많이 유쾌해졌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바로 ‘탐리나’와 ‘네일라’ 입니다. ‘탐리나’의 부모님은 병으로 돌아가셨고
‘네일라’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두 어린이 모두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채석장에서 돌을 깨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동결연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두려움과 낯섦에 울음을 멈추지 않아 참 많이 어려웠는데
1년 동안 후원자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학용품, 쌀, 옥수수 가루, 식용 기름 등을 후원 받아
유치원과 학교에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난 두 어린이는 언제 울었냐는 듯이 무장해제 되어 맑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상처 받은 마음에는 사랑만이 약입니다.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Our Chilldren, Our Hope!

-아동결연 후원 문의-
[한국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정민경 대리

[미주다일공동체]
+1-770-813-0899 김고운 실장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255-786-740-003 변창재 원장

다일공동체 :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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