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원장 : 변창재

-자원봉사로 아름다워지는 밥퍼센터-

쿤두치 밥퍼센터를 찾아오시는 분들께서 한결 같이 이 벽화를 누가 그렸냐고 물어보십니다.
바로 4주간의 자원봉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 송승민 학생입니다.
대학생으로 방학을 맞아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에서 구슬 땀을 흘렸습니다.
자원봉사자 채승찬 형제님이 스케치를 하고 미쳐 완성하지 못한 천사날개를 멋지게 완성하였고
전공하고 있는 화학 과목으로 호프클래스 아이들과 마핑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실험 강의를,
밥퍼 센터 화장실에 센스 있는 그림으로 남녀 구분을 지었습니다.
자원봉사자 송승민 학생은 한국으로 떠나고 없지만 흘린 땀방울과 벽화와 그림은
밥퍼센터를 오고 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계속해서 기억되고 기억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모든 역량을 쏟은 송승민 자원봉사자가 최고야!

Our Chilldren, Our Hope!

[자원봉사 문의]
문의 : +255-786-740-003 변창재 원장 (탄자니아다일공동체)
후원계좌 : 국민은행 467701-01-233964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다일공동체 : www.dail.or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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