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이야기] 에프엠의 따뜻한 감동나눔 _ 자투리운동
2007년 11월 부터 2015년 현재까지 다일공동체와 함께 하는 에프엠커뮤니케션즈를 소개합니다.
1989년 설립되어 국가와 기업의 소중한 성공을 만드는데 열정을 다하고 있는 에프엠은 광고대행, 문화마케팅
컨설팅, 실내장식, 종합 디자인 등 대한민국 NO.1 Total Promotion Agency 입니다!
특별히 에프엠의 따뜻한 감동나눔인 '자투리운동'으로 8년 넘게 후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투리운동은 매월 월급에서 천원단위 이하를 모아, 다일공동체 노숙인을 위한 따듯한 한끼 밥퍼 운동과,
천사 무료병원등의 활동에 함께하고자 FM의 작은 CSR 운동으로 현재까지 21,200,988원이 기부해 주셨습니다.
현재 2사업 본부장님으로 계시는 윤세진 수석국장님께서 자투리운동을 처음 제안해주셨습니다.
수석국장님은 "나의 작은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함일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나눔으로 힘든 분들이
따뜻한 밥 한그릇 드실 수 있다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라는 귀한 인터뷰를 해주셨습니다.
올해도, 지금도 에프엠의 자투리운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섬김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