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분원장 : 한성희

 

 

 

                                                 
                                   "이십사만사천이십오원~ 작지만 큰마음"                

     

 

 

"이십사만사천이십오원~ 작지만 큰마음"

큰 지진이 지난 자리...
매일 배식 전 네팔을 위한 기도로 시작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스텝들과의 조도시간...
네팔은 먼 이웃나라가 아닌 품고 기도하는 이웃이 되었습니다.

특별헌금을 선포하고 4주가 지나고..
오늘 우리는 박수치며 환호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9,761페소 (한화 224,025)
아이들과... 스텝들...
마음모아 기도하며 헌금한 정성이 작지만 크게 쓰여지길~

빈민가 아이들에게도 누군가를 품고 기도하며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나누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천국입니다~
속히 네팔의 어린이들과 모든 이들이 함께 천국의 삶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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