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우간다 키티코, 키고 초등학교 대안생리대 지원

 

                    이제는 마음 놓고

                  학교에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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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학교가 너무 멀어서 

집안 일을 도와야 해서 

돈을 벌어야 해서

학비를 내기 어려워서

몸이 아파서


마음껏 공부해야 할 나이에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는 아이들.


여기에 성장기 여자 아이들에게는 

고민거리 하나가 더 추가됩니다.

바로 월경입니다.




대부분의 여자 아이들은 생리대를 구입할 수 없어 천 조각을 사용하는데,

비위생적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월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준비 없이 생리를 맞게 되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은 학교에 있다가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에서는 

키티코 초등학교와 키고 초등학교의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월경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후원자 한 분께서 지원해 주신 대안생리대 200개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선생님들은 

누구보다 크게 기뻐하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양질의 생리대를 사용하며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대안생리대를 후원해주신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여성들로 자랄 때까지

우간다 다일공동체가 함께하겠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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