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하나로 화합된 날
베트남다일공동체
태극기와 황성주기의 만남!
짜잔~! 베트남다일공동체에 드디어~
한국(태극기)과 베트남(황성주기),
양국의 국기가 붙었습니다.
여러 이유로 쉽지 않았던 이 일은
오랜 숙원사업 중의 하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가운데도 다일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베트남 분들에게
센스 넘치는 한국 선물(보은대추)도 드렸답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베트남다일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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