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탄자니아 아이들의 찬양과 진지기도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빵퍼!

 

 

안녕하세요?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에서는

매일 방과 후 밥퍼가 있고

매주 토요일마다 빵퍼가 있습니다.

매일의 방과 후 아동들을 위한 밥퍼는

백여명에게 갓 지어낸 엄마밥 같은 진지를

그리고 토요일에는 800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빵과 쥬스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빵퍼에 모인 어린이들의

찬양과 진지기도를 영상으로 보내 드립니다.

 

 

거의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무슬림을 비롯한

비기독교인이지만 진지기도속의 내용처럼

이 밥 먹고 밥이되어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소망하는 마음담아

 

이 땅에 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빵을 나눕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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