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노력하는 다일공동체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프놈펜지부, 도시락을 준비해요!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프놈펜지부 입니다.
전세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되는 이 시점에
캄보디아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만명 넘어선 상황입니다.
총 인구 천 육백만명 적은 인구에 캄보디아
갑자기 늘어 나는 확진자로 초 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지난 주 까지 프놈펜시는 강력한 봉쇄로
저희는 시내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지난 주 토요일 프놈펜지부 위치하고 있는
'꼭끄로까' 지역이 이동가능 한 지역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배고픈 아이들에게 빵과 음식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필요한 가정에게
전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손길을 목 빼고 기다리는
아이들 가정을 찾아가 필요함을 도와 주려합니다.
계속적으로 현장 선두에 서서
확산 되는 전염병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랑의 공동체 프놈펜 다일공동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