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차근차근 진행되는 사랑의 집짓기!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총18채의 집을 지어드렸고
지금 19번째 집짓기를 또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의 은혜요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오늘 17번째집 해피네스 엄마가
집 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밥을 한 양동이 하고 쇠고기를 요리해서
바리바리 이고 왔네요!!
탄자니아에서는 이런 일은 처음이라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요~^♡^
축복기도를 마구마구 해드렸습니다!
우리 스텝들도 너무 행복해서
찬양하며 덩실덩실 춤을 추네요^^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이 양식이면 이들 가족에겐 어쩌면
한달 내내 아껴먹어야 할 쌀이며
한번도 해먹어보지 못했을 쇠고기일텐데요
감사하는 맘을 이렇게 쏟아 놓았네요!!
뭐 하나라도 더해주고 싶은 마음이 ....
해피네스 가정에 이름대로 되어지는 복이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