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자께 식사를 드리고 있는 봉사자분...


지난 겨울 방학 동안, 다일천사병원과 다일작은천국에는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찾아와 봉사한 대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한국 체류 기간이 한 달이 채 안 되는데도,

그 기간 전부를 다일천사병원과 다일작은천국의 대상자들을 위해 봉사를 하였습니다.

출국 전날까지도 봉사를 하고는 여름방학 때 또 다시 오겠다며 약속하고 돌아갔습니다.

얼마나 훌륭하고 감사한지요.

이들의 꿈이 의사, 약사라고 합니다.

꼭 꿈을 이루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의료인들이 되길 바라며,

그 미래를 축복합니다.

다일천사병원+다일작은천국 봉사 문의: 02-2213-80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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