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캄보디아 밥퍼 사역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일상으로의 회복!

 

위드(With)와 위드하는 캄다일 밥퍼 소식을 전합니다.

쏘서데이 츠남 트마이!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캄보디아는 2022년 위드로 위드하며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프놈끄라옴 & 쭝크니어 똔레삽 호숫가 마을

중앙 캄보디아 다일밥퍼 센터도

밥퍼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식판에 배식하며 옹기종기 둘러 앉지 못하지만 밥퍼 도시락을 받아 가족들이

집안에서 하하호호 웃음꽃 피우며 점심 진지 모습에서

밥상 공동체의 가족애가 끈끈하게 보여집니다.

영상을 보며 후원자님들 설 명절 가족애가

더 깊어지시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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