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길었던 추석명절이 지나갔습니다.
요양시설 다일작은천국에서도
많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작은천국에는 가족들과 단절되어
홀로 외로이 지내시는 독거 어르신들과
암과 같은 불치의 병을 얻어 힘들게 하루를 연명하는
노숙인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명절선물을 준비하여 이들의 삶을 위로하였으며,
협동놀이를 통해 함께 생활하는 이웃들이
지금의 가족이라는 마음을 일깨우게 노력하였습니다.
아직 우리 주위에는 이들처럼 사회에서 소외되고,
홀로 외로이 삶을 마감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다일작은천국은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 02-2213-8004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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