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동대문구 무료 급식소 ‘밥퍼나눔운동’(밥퍼) 앞마당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6번째 거리 성탄예배’가 열렸다.

밥퍼를 운영하는 다일공동체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방한복과 도시락을 선물했다. 거리 성탄예배는 1988년 시작된 다일공동체의 전통이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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