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화재가 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레이벤>의 가족을 도와주세요!
24년 3월 22일 레이벤의 집이
큰불이 나서,
화재로 모든 것을 잃게 되었습니다.
레이벤, 사만다, 세드릭 3남매와 부모님은
절망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침대 매트리스, 냄비와 주전자….
무엇보다 잠을 자면서
불이 났기 때문에
그 충격이 무척 컸다고하는데요,
아이들이 화재로 가운데 피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불이 1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불길이 커지면서 손을 쓸 수 없었다고
그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