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최초의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

소외 계층, 거리의 형제들,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분들께 그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무료로 치료를 받거나, 

약을 처방 받아 가시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하시고 가는 외국인 환자 분들도 계십니다.

 

필리핀에서 온 ‘N(50세)’ 님은 2012년부터 약 12년 동안

 다일천사병원에 오고 계시는데,

한국에서 가정 도우미로 근무하시면서 간헐적 두통과 어지러움 때문에 치료 받고 계셨습니다.

후원함에 후원하시는 모습을 찰칵! 찍었습니다.

언제든지 다일천사병원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 주세요!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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