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씻어 드려야..."
진정한 세족식은
수돗물이나 흐르는 냇물로
눈물로 씻어 드리는 것이더군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처럼 살며 사랑하며 off
섬겨야 하는데 살지 못하여
사랑하지 못하여
더욱 잘 섬기지 못하여
참회의 눈물로 결단의 눈물로
사랑의 눈물로 내 마음부터 씻고
남도 씻어드리는 것이
세족식이더군요
아하!
진정한 세족식은 눈물로 씻어 드리는 것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