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이가 상해 한국회사에 취직이 되어 상해로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해연이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통역을 하게됩니다.
집의 동생들은 언니, 누나가 자랑스럽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2003년의 해연이의 모습입니다.(가장 키가 큰 해연이)
이제 몸과 마음, 신앙까지 아름답게 성장한 해연이를 축복하며 상해로 보냅니다.
이제 혼자가 아님을 아는 해연이는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그 앞길을 축복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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