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에 이어 꿈퍼 이야기로
아프리카(탄자니아, 우간다) 형제자매들이 한국에 방문한 이야기,
채석장에서 일하는 시각장애인 아버지와 함께 살던 어린 ‘주디’가
탄자니아 다일공동체를 통해 후원을 받아
국제변호사를 꿈꾸는 법대생이 된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굿티비GOODTV에서 방송된 <대자연이 숨쉬는 땅, 탄자니아를 가다> 2부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댓글도 부탁드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toWmc28aok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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