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캄보디아 다일직업기술학교와 앙코르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13명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뜨거운 경쟁 끝에 *최우수상*은 머은 썸낭 학생이,
*우수상*은 냐으 여잉 쑤어와 브은 속엉끼어 학생이,
*장려상*은 쏘카 살리와 리 쏘완나 학생이 수상하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참가자 모두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과 열정을 공유한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장학금 지원해 주신 영남대학교 총장님,
심사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한동근 부총장님과 사회공헌지원팀 김정우 팀장님,
20명의 영남대 봉사단 대학생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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