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는 000이다

 

밥퍼는 살아 움직이는 사랑이다. 뷰티플 마인드 / 조은미

보도를 통해 듣기만 했던 단체에 뷰티플 마인드 졸업생인 인연으로 (아들이) 처음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홈스쿨 과정 가운데 있는 아이에게 훌륭한 사랑의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단체를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또한 모자의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 넘치시길 기도드리며...

 

밥퍼는 엄마다. 밝은 사회 / 대화 다솜 클럽 / 홍주연

엄마는 가족들에게 밥과 사랑을 준다.

밥퍼는 사람들에게 밥과 사랑을 준다.

 

밥퍼는 우리의 희망이다. 건설공제조합 / 박홍균

52년의 인생 중에 이렇게 희망과 행복을 느낀 것이 오랫만입니다.

열심히 식판과 솥을 닦으면서 새로운 인생을 닦아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밥퍼는 깨+사랑이다. 지방행정연수원 / 김보연

내가 한끼 먹는 식사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루 전부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좀 더 소중히 생각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고, 더욱 더 많이 철저하게 마음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밥퍼는 엄마손이다. 지방행정연수원 / 장완택

배고픈이에게 한끼 식사.

아플때 만져주던 엄마의 손처럼. 배고픈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는 치유의 손인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따듯한 손으로 많은 이를 만져 주시길~

 

밥퍼는 모든 이의 희망이다. SK 텔링크 / 문성신

가장 기본적인 식을,

어려운 어르신들께

뜻을 같이 한 분들의 후원으로,

제공할 수 있으니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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