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다일작은천국

 

소생하는 기쁨, 식목일 행사!

 

< 소생하는 기쁨, 식목일 행사 ♬~ >

다일작은천국에서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기행사를 가졌습니다.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첫째로 공기정화이고.

두 번째는 댐역할입니다.

홍수를 효율적으로 막아줍니다.

세 번째는 산사태 예방입니다.

나무는 빗물 침투를 지연시키는 ‘우산 효과’

 흙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말뚝 효과’

 흙이 움직이지 않게 하는 ‘그물 효과’로

산사태를 막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그러나 다일작은천국에서의 식목일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삶이 자의든 타의든

고통과 어려움이 가득한 삶을 살아왔으니

이제부턴 새로운 씨앗을 심으며

반성과 노력을 통해

새로운 삶으로 다시 태어나는 의미인 것입니다.

푸르른 녹음과 함께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나무, 꽃!

아직은 작고 미약한 존재이지만

무럭무럭 자라 꽃을 피우는 시기가 올것입니다.

우리 다일작은천국의 입소인들도

그들과 같이 고난을 극복하고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801-84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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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네팔다일공동체

밥퍼를 사랑하던 소녀가 다일유치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밥퍼를 사랑하던 소녀가

다일유치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다일공동체

스리저나 뻐리얄 자매(다일유치원 선생님)

예전부터 재단 수업을 들었는데,

재단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5살 때부터 밥퍼에서 매일 식사를 하던 작은 소녀가

올해로 22살이 되어 12학년을 모두 마치고

이제는 다일유치원 선생님이 되기 위한 인턴십 과정 중에 있으며,

정식 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실하고 활발하며, 무엇이든 씩씩하게 잘 해내는

스리저나 뻐리얄 자매이지만,

밝은 미소 속에는 그 동안의 슬픔과 절망을 극복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자매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또래 자매들보다

고생하고 무척 노력하며 살아왔다는 것이 느껴져서

궁금해서 사연을 물어 보았습니다.

스리저나 뻐리얄 자매

의 어린 시절,

아버지는 알콜중독으로 매일 술을 마시고,

어머니는 장애가 있어서 부모님 사이에서 자라면서

매일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가난하고 불우한 시절,

유일하게

밥퍼에서 밥을 먹으며 배고프지 않아 좋았고

항상 기쁨으로 맞아주는 다일공동체 선생님들을 통해,

"나도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될꺼야!"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어린 소녀, 스러저나의 꿈은 곧 현실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포기할 뻔 했지만,

네팔 다일공동체

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12학년 동안 마칠 수 있었고

지금은 유치원 인턴 선생님이지만,

그녀가 꿈꾸던 다일공동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배고프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지금 빈민촌 아동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으로 잘 돕고 성장시켜줄 선생님이 되리라 믿습니다.

스리저나 뻐리얄 자매를 통해

유치원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잘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꿈퍼, 서퍼나 사까르 후네처 (꿈퍼, 꿈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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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다일작은천국

봄 소식과 함께 온 편지!

“봄 소식과 함께 온 편지”

추웠던 겨울이 가고 나무에 새싹과 꽃들로 봄이 왔음을 느끼는 계절이 왔습니다.

봄을 맞아 다일작은천국에 뜻하지 않게 이 곳에 입소해 계신 어른신으로부터

편지 하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분의 편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다일작은천국에 온지도 벌써

10년이 지나고 보니 내 나이 올해 80이 넘었네요.

1977년도 IMF 여파로 순조로웠던 사업이 계속 어려워지더니 가정이 파탄나고,

가족과 헤어지게 되어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서울역을 지나다가 무료 진료소가 있어 진료를 받으니

국립의료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으라고 하여

진료를 받은 결과 위암 진단을 받게 되어

입원하여 수술을 하고 퇴원 후

다일작은천국으로 오게 되어 지금까지 지내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이 곳에서 지내면서 나로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면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다일작은천국에 근무하시는 간호사님과 사무실 복지과 선생님들의 많은 보살핌과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니 항상 죄를 지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어느 가정에서 이렇게까지 아무 걱정없이 지낼수 있겠끔 사랑을 베풀어 줄 수 있을까요?

바로 이곳이 천국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습니다.

이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앞으로도 우리 다일작은천국이 이 세상에 아무런 차별도 없이

나와 같은 어려운 사람이 누구와도 함께할 수 있는

다일작은천국이 영원히 번영하길 바랄뿐입니다."

2023년 어느 봄에 남OO 올림

이 편지를 보내주신 분은 현재 위암 완치 판정을 받고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고 계십니다.

다일복지재단 산하 노숙인요양시설 다일작은천국은

이처럼 외롭게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어르신분들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섬김과 나눔의 마음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따뜻하고 향긋한 봄내음과 같이 주위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나눔을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요?

우리 다일은 언제나 모두를 위해 열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문의 : 02-2213-8004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801-84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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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탄자니아다일공동체

탄자니아 꿈나무들에게 열렬한 박수과 격려를!

   

 

" 탄자니아 꿈나무들에게 열렬한 박수과 격려를 "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사역 소식을 듣다 보면, 저절로 함박 웃음꽃이 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탄자니아 아이들의 밝고 맑은 모습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로,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가 개원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변변한 건물도 없이 황무지 같은 곳에 터를 잡아 시작했는데, 지금은 비전센터를 지어서

매일밥퍼 뿐만 아니라

토요빵퍼, 쿤두치 다일 도서관, 호프클래스, 재봉교실, 축구교실, 아동부, 청소년부 다일공동체 예배(토요일)

까지 드리는 아프리카 최고의 기관으로 거듭났습니다.

매일밥퍼에서는 평균 320명의 아이들에게 밥퍼나눔을 했다면

토요빵퍼에서는 다일 스탭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1,600여 개의 빵을 만들어서

1,1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공간,

'쿤두치 다일 도서관'

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되는데,

330명 정도 도서관을 이용하며,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접하고 가난을 벗어나

탄자니아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많이 나오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호프 클래스' 학기를 시작하였는데,

영어, 성경까지 공부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학부모 교육까지 진행했습니다.

탄자니아 정부가 할 수 없는 빈민촌 아이들의 교육을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에서 주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5번째,

예배

를 드렸는데 188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참여하면서,

8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분반을 하였지만, 섬기는 선생님이 부족해서 한꺼번에 많은 아이들을 맡아서 말씀과 분반공부를 했습니다.

      

섬길 수 있는 선생님과 도우미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절박하게 기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대일 결연 아동 중에 지원자를 받아서

축구교실

을 해서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고,

타 지역에 사는 사모들에게 재봉교육을 가르쳐서, 교복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옷까지도 만드는 등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아름다운 미담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의 꿈나무들을 위해 그 꿈을 향한 길에 함께 동행하고 기도하며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가실 동역자들이 더욱 많아지시길 기도하며,

여러분의 사랑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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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베트남다일공동체

호치민 시 빈민촌에 따뜻한 밥 한 끼를 선물해주세요!

베다일의 주 5회 밥퍼

🍚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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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치민시 빈민가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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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일공동체

🇻🇳

2023년부터 주 4회에서 5회로 (화,수,목,금,토) 밥퍼 배식을 하루 더 진행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루 약 150여 명의 빈민촌 주민들을 위해 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한 주 (주 5일) 밥퍼 비용이 한국돈으로 (약 75만 원) 정도 듭니다.

밥퍼 이외에도

🇻🇳

베트남

🇻🇳

빈민촌 아동과 일대일 아동결연을 통해,

62명의 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교육지원도 활발하게 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

베트남 다일공동체

🇻🇳

20주년을 맞이해서, 탤런트 박상원 홍보대사와 함께 현지에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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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빈민 가정과 빈민 아동들을 만나

🍚

밥퍼나눔

🍚

 진행하고 왔습니다.

 

20주년이 지나면서, 베트남 내에서 다일공동체의 선한 섬김들이 널리 알려져서,

🇻🇳

베트남

🇻🇳

현지인들도 밥퍼봉사에 함께하고 있고

최근에는 사이공대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주 5회, 밥퍼나눔으로

🇻🇳

베트남

🇻🇳

호치민 빈민촌 이웃을 위해

🍚

따뜻한 밥 한끼

🍚

와 사랑을 전하고

빈민촌 아동을 위해 일대일 아동결연을 해 주실 분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베트남 다일공동체

🇻🇳

<밥퍼> 주 5회 관련, 온라인모금함과 다일공동체 후원관리실에 직접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네이버 온라인모금함 <해피빈>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8510

🍀

온라인모금함 <체리>

🍀

https://cherry.charity/public/campaign/cmpgnDtlPage/3155

🍀

다일공동체 후원관리실

🍀

문의 02-2212-5369 / 010-8744-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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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필리핀다일공동체

잃어버린 데이비드의 꿈을 찾아주세요!

꿈퍼, 꿈은 이루어집니다
#60번째 이야기 - 필리핀 찰스 데이비드 편
경찰관이 꿈인 찰스에게 사랑과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다일공동체 후원관리실 (문의 02-2212-5369 직통 010-8744-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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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세실리아입니다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님은 해외 봉사를 통해

글로벌 리더자와 역량 강화를 위하여

대구지역내 고등학교 우선배려 학생 27명과 기획조정과

국제 협력담당 이재학 사무관님 외 인솔교사 6명 34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탐구 미래 삶(글탐삶) 봉사단이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밥퍼와 빵퍼 유치원교육보조와 마을 환경개선 노력봉사 및

한국전통놀이를 밥퍼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특별히 한국 전통 놀이 윷놀이와 공기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한복 노리개 색칠하기 등을 하면서

하하호호 웃음꽃과 처음 해보는 놀이에

눈을 반짝거리며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하였습니다.

특별히 저도 정말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공기놀이를 하면서

41년을 나서 일등을 하였습니다.

어찌나 신나던지요....

특별히 이재학 사무관님이 한국에서 밑반찬을 골고루 만들어

상하지 않도록 정성껏 포장해 온 선물에

감동과 위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대구 교육청 글탐삶 봉사단 봉사를 마치며 준비해 온 모든

자료를 연필 한 자루까지 모두 내어 주며 빈 캐리어를 끌고

뒤돌아 가던 그 모습은 영원히 저희들에게 기억 될 것입니다.

형식이 아닌 보여 주기식이 아닌 진심의 섬김을 실천해 주신

대구 교육청 국제협력담당 사무관님과 인솔 선생님들께

온 맘 다해 감사드립니다.

쏨 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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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신두팔촉 서퍼나고아원의 친구들이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놀이동산에 다녀 왔습니다.

야외 학습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학습 시간에

#다일공동체

가 활동하고 있는11개 나라 국기를

멋있게 그려 주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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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과테말라다일공동체

 

새 학기,

새 책가방

을 받고 기뻐하는

과테말라 아이들

 

 

 

 

과테말라 치말떼낭고는 2월 중순에 새 학년이 시작되어 여름방학은 일주일이고 11월 중순까지 한 학년을 마칩니다.

빈민촌의 아이들

은 대부분 11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 일을 합니다.

주로 행상 일을 하거나 커피농장에서 일합니다.

2월이 되어 학교로 돌아가야 하지만 하루 1불도 안되는 돈을 벌기 위하여

학교를 포기하고 계속 일하는

아이들

이 많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과테말라다일공동체를 통해 후원자를 만난 205명의 아이들은 모두 새 학년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는 새 학년에 진학하는 결연아동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물가가 너무 올라

책가방은 살 수가 없어 다른 가방을 찾아 시장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싸게

책가방을 구입할 수가 있었습니다.

치말떼낭고 시장의 작은 가방가게 주인께서

다일공동체가 빈민촌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책가방을 사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일반 상점의 거의 반 값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들

의 책가방을 구입하고 학용품을 넣고

한달 치 식량과 함께 5개 지역을 방문하여 감사예배를 드리고 후원품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이 새 책가방을 받고 얼마나 기뻐하던지요.

책가방에 꿈을 가득 담아 힘차게 걸어가는

아이들

올 한 해도 학교에서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려 행복한 한 해를 보낼 것을 생각하니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과테말라 빈민촌에는 학교

를 포기하고 일터로 나가야하는

아이들

이 너무도 많습니다.

중학교 진학률이 50%도 되지 않고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아이들

학교 갈 기회마저 없이 행상을 다니거나 농장에서 일 하느라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일하는

아이들

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만 가는 초등학교

도 있지만

한 달에 50 깨찰( = 9천원, 7 달러) 인데 학비가 없어 가지 못하고

주 7일 일해야 하는

아이들

은 갈수가 없습니다.

이런 현실이지만

밥퍼와 호프클래스

에 오는

아이들

중에 35명이 후원자를 만나

올해 모두 학교에 등록을 하고 다음 주부터 새 학년을 시작합니다.

1학년 때 부모가 버리고 떠나 할머니와 살다가

12살에 2학년으로 복학하는 아이와 할머니가 기쁨으로 눈물 흘리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처럼 한 아이를 통해 그 가족들까지 삶의 소망을 찾아 꿈을 키워가는

꿈퍼 1:1 일대일 아동결연

에 동참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또한 나이 들어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의 뒤쳐진 공부를 도와주고,

일하러 가신 싱글맘의 어린 아이들을 돌봐주고,

주 7일 일하느라 글조차 배울 기회가 없는 아이들을 가르칠

호프스쿨

에도 동참해주실 분들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국민은행 467701-01-309630예금주: 데일리다일

한국 후원안내 02-2212-8004

미국 후원안내 4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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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방송

 

에 '양평. 가평. 용문. 청평. 양평백운' 의 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님들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통해서 캄보디아 빈민 가정을 위한

‘암소 릴레이 프로젝트’

를 진행해 온 내용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4~5년 동안 빈민촌 한마을의 426가구 모든 가정에
암소를 모두 보급해서, 이 마을이 변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평, 가평, 용문, 청평, 양평백운의 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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