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아동결연을 통한 사랑의 마중물


 

우간다다일공동체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세요.



 

2020년 1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등교를 시작함과 동시에 

우간다 다일공동체는 아동결연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부모님이나 보호자 분들을 면담하고 있습니다.


 

남편 없이 엄마가 식당 허드렛일을 하며 두 딸과 함께 작은 방 한 칸에서 살고 있는 한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골목길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셋방인데 비탈져서 내려갈 때도 조심해야 했습니다

비탈길 바로 아래 돌무더기 속에서 열매 맺는 작은 토마토에 시선이 머물게 되었는데요

도저히 토마토를 심을 곳도 아니고 심는다 하더라도 열매 맺을 곳이 아닐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간다 사람들은 요리할 때 토마토를 많이 사용하는데 가난한 형편에 개인 소유의 땅도 없어 

마당이라고도 할 수 없는 비탈진 곳에 토마토라도 심어서 돈 한 푼 줄여 보려는 엄마의 마음이 가슴 찡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동결연을 통해 계속해서 사랑의 마중물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에게 부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고통 가운데 있는 한국과 전세계를 위해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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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힘겨운 싸움 끝의 봄날을 기대합니다.

 

 


"이웃을 행복하게세상을 아름답게!"

 

그동인 잠잠했던 베트남도 계속 코로나19 환자가 발견되고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공포와 불안이 다시 커졌습니다

공포로 인해 여러 조치가 취해지고 있고 전염 차단을 위해서 

학교 개학이 무기한 미뤼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부족현상도 여전합니다.

 

감염병은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우리는 바이러스가 언제 어떻게 침투할지 모르는 상태에 있지만 

그래도 밥퍼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정부에서 중단하라는 통지가 없어,

조심하며 식사하러 오시는분들 한사람 한사람 손 소독제로 손을 씻게하고 

오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올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힘겨운 싸움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잘 견디다보면 

반드시 봄날이 올 것입니다.

그래도 마음을 모아 밥퍼 후원을 꾸준히 하시는 기업과 교회들이 있어,

가난한 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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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를 듣고싶어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네팔은 확진자는 아직 없지만 

주변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의료시스템이 열악하여 매우 예민한 상황입니다.

 

모든 학교가 시험을 앞당기고 3월 19일부터 휴교에 들어가고 마스크는 동이 난 상태입니다

소금가스 등의 생필품 사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호스텔 아이들도 평소보다 위생에 신경을 더 쓰고 있으며,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교하고 있습니다.

 

포카라 빵퍼는 사하라 학교가 다음주부터 휴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당분간 마을 아이들에게 빵을 나눌 예정입니다.

밥퍼는 외내벽 도색이 완료되어 내부 청소 및 벽화 작업을 시작하여 

밥퍼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 아이들의 재잘재잘 거리는 소리와 

밝은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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