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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한 빵 냄새와 싱그러운 풀내음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찬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프놈펜 지부!

 

캄보디아는 현재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우기에 들면서 비가 자주 쏟아지니까 프놈펜 지부 앞마당 풀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빵 굽는 냄새와 싱그러운 풀향기가 어우러져 센터를 가득 메웁니다.

 

오븐에 들어가 노릇노릇 구워지는 빵 냄새

비를 촉촉이 맞고 자라나는 풀 향기와 같이 

프놈펜 지부의 식구들도 아름다운 향기를 내며 함께 어우러져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서로를 돌보고사랑하고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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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 평화롭고 안전한 하루,

꿈퍼에 담긴 응원과 사랑

   

저이머시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네팔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밥퍼와 빵퍼를 진행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봉쇄 완화조치로 인해 센터에서 매일 직원들이 모여 안전하게 도시락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으며 

이번 주 지나서 도시락 나눔과 빵 나눔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두팔촉 꿈퍼 아이들은 여전히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를 가지 못하는 것 외에는 아쉬움이 하나 없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마다 꿈퍼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절로 듭니다.

 

네팔다일공동체가 이 곳 네팔에서 계속해서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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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쁨의 예배

 

캄보디아다일공동체 교회 주일 예배,

성령의 불을 피우다

 

거리두기 모임이 지속되는 6월입니다.

 

종교부에서 주일 예배를 할 때, 20명 내외로 모이고 찬송은 하지 말라는 방침이 계속되어 

.다일 교회 주일 예배도 20씩 모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예배 할 수 있음에 감사요 기쁨입니다.

 

'꿈퍼채플'실에서 사역자 예배를 시작으로 '오마누억 교회'와 '쓰록뿌억 교회그리고 '프놈끄라옴교회' 4곳에서 드려지는 다일공동체 교회.

 

매 주일 모여 예배 할 때면 강렬한 햇볕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임재에 새가 되어 날아 올라 행복의 하늘나라를 오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교회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가지로 붙어 있어 늘 흘러 나오는 수액(성령)으로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을 피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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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팬분들의 선행

 

방탄소년단 데뷔를 축하하며

이어지는 생명의 쌀 릴레이



방탄소년단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하여익명의 후원자&팬분들의 사랑의 쌀 나눔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에-!


최근 들어 이어지는 방탄소년단 팬분들의 선행 덕분에 아이돌 가수는 잘 모르시던 밥퍼의 어르신들도 '방탄소년단만큼은 꼭 기억하실 정도랍니다



밥퍼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정성으로 도시락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7주년을 다일공동체도 함께 축하드리며가수&팬 모두의 행복한 나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일부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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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DOWN 시행 이후 3개월 만의 만남

 

우간다 결연아동에게

방역물품을 지급합니다!

 


현재 우간다에는 686명의 ‘COVID(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있습니다개인차량 운행(마스크를 착용한 3인까지만 탑승)이 허락 되고대중교통의 운행(최대 탑승인원의 절반만 탑승 가능마스크 착용)도 허락 되었지만 여전히 국경은 닫혀 있고 5인 이상 모임과 종교 모임이 금지되고 야간통행 금지가 지속 되는 Lockdown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긴급한 상황에서 더 이상 결연아동들을 방치할 수가 없어 방역물품(마스크비누)과 식량(옥수수가루식용유)을 전달하기 위해 해당 정부 관계자(Resident District Commissioner)에게 식량 지급 문의에 대한 레터를 제출하고 미팅을 실시했습니다.

   


다행히 정부의 방침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식량을 지급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지난 8 지역리더인 LC3가 밥퍼센터에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지급할 식량과 방역물품을 점검하고 지급 계획을 논의한 후에 경찰 2명의 입회 하에 11일날 지급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3월 Lockdown이 시작되기 직전에 물품을 나눈 이후로 3개월만에 아이들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최대한 인원을 분산해서 모이게 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키고 초등학교와 키티코 초등학교밥퍼센터 이렇게 3군데로 결연아동을 소집해서 물품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체온을 체크하고손을 씻은 후 손 소독제를 뿌리고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면서 물품을 나누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중학생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아무런 사고 없이 일용할 양식과 방역 물품을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그 어느 때보다도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 아동결연으로 아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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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섬기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긴 기다림 끝에서의

포카라다일교회 세례식

 


저이머시네팔다일공동체입니다.

네팔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4,364입니다일주일사이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부터 봉쇄 완화조치가 시작됐습니다하지만 여전히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고 학교극장 등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금지된 상태라 밥퍼나 빵퍼 사역 진행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포카라다일교회에선 코로나로 인해 지난 부활절 세례식 무기한 연기되었던바가 있습니다새신자분들의 긴 기다림과 간절한 요청 끝에, 드디어 오늘 세례식을 진행하였습니다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강에서는 세례식을 할 수 없어큰 통에 물을 받아와 빵퍼 센터 앞에 하였습니다.

 


세례를 받은 새신자 분들이 지금의 그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간직한 채 이웃을 섬기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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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오늘의 기분은 맑음!

쓰록뿌억 제빵교육센터 행복의 최종평가

 

오늘은 2019년 하반기 경기도 ODA 프로젝트 '쓰록뿌억 제빵교육센터

심사평가 결과를 받은 날입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의 '쓰록뿌억 제빵교육센터'는 

최종 평가에서 를 받았습니다!!

센터 건축에 이어 30명의 1기 제빵 교육생과 함께 한지 어느덧 1입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의 사업수행이란 어려움의 벽을 넘어

사업 심사평가 보고서를 제출하고 3개월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최종 심사평가가 경기도청 공고사항에 올라온 것을 확인하기까지 얼마나 두근거리던지요.

'우수'란 글자가 보이는 순간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온몸으로 만끽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성적표를 받은 때 이후로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입니다

오늘만큼은 연말 시상식 대상이 부럽지 않은 날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캄다일의 직원들은 단체 대화방에서 

덩실덩실 춤추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서로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남은희 간사는 "탬버린으로 엉덩이를 두들기며 춤을 추는 이모티콘을 온종일 보낼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하고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최종 평가 점수 '우수'.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며프로젝트를 함께한 캄보디아다일공동체와 

한국의 데일리다일 모든 직원에게 참으로 고생 많았다는 인사를 나눕니다!

캄다일 엇짜(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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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네팔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주세요,

네팔다일공동체 나눔 이야기

 

저이머시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현재 네팔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2,300명입니다

확진자수의 증가율이 더 높아지고 있어 

국경 및 지역 봉쇄가 6월 14일까지 이어지며 6월 30일까지 공항이 폐쇄될 예정입니다.

하루 일하고 받은 일당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네팔에서는 

현재 봉쇄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아침식사를 책임지던 밥퍼도 문을 닫았고,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시금 문을 열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대일 결연아동에게 지원했던 학비가 휴교로 인해 그대로 있어

밥퍼에서 먼저 쌀과 식재료 등을 지원했고, 

지난 금요일에 포카라 지부에서도 결연아동 80여명에게 쌀을 지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워 하는 네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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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어르신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

 

오랜시간의 섬김,

BNP 파리바의 이야기

 


2012년부터 시작하여 밥퍼와 함께한 지 어느덧 9BNP 파리바 팀을 소개합니다~!

 


BNP 파리바 팀은 매년 상반기에 밥퍼를 찾아와 주십니다.

 

작년 봉사 시작 전역할 분담 시간에 한 봉사자분께서 "어떻게 저는 매년 오는데, 4년째 밥솥닦이만 시켜주시는 건가요~?"라며 신기한 듯 되묻는 질문에 모두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힘든 일만 배정해드려 죄송합니다T_T 하지만 덕분에 어르신들은 훨씬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진지를 드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은 참여하지 못하고 일일 도시락 나눔비용만 지원하게 되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먼저 밥퍼를 생각하여 어떤 도움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 고민해주신 BNP 파리바의 사랑과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밥퍼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10년처럼, 앞으로의 1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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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들께 보내는 감사의 터치

 

감사의 마음으로 써내려가는 편지,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주고받는 사랑

 

캄보디아 쌀 나눔의 날!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캄보디아 빈민촌 가정들이 한 끼 식사 해결이 힘에 겨운 나날입니다

일대일 결연이 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매달 쌀과 식료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과 미국캐나다에서 정성을 모아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쌀을 나누는 사역자도 받는 결연 아동도 기쁨이 천배 만배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차오르는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옹기종기 모여앉아 후원자님들께 편지 쓰는 아이들의 모습

이들의 마음은 이미 한국미국캐나다로 날아가 후원자님을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주는 행복받는 기쁨 그리고 여물어가는 사람의 열매캄보디아 땅에서 맺어가는 사람의 열매는 바로 아동결연 후원자님들의 인생이자 삶입니다.


후원회원님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며 손을 뻗어 감사의 터치(Touch)를 보냅니다

캄보디아에서 보내는 이 감사와 사랑을 분명 느끼실 것을 믿으며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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