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환경개선과 의약품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더욱 안전한 의료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해 주신

희망브리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환경개선과 의약품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더욱 안전한 의료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해 주신
희망브리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론그룹과 데일리다일이 업무협력 MOU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맞춤형 간편결제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회사입니다.
최일도 데일리다일 이사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이슬람권 시리아와 이라크에서도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계십니다.
빈민촌 쿤두치마을의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김태균 대표님의 꿈과 비전이 아프리카 영혼들을 위해 널리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에스티리테일’에서 스테비아 토마토 600kg과 스테비아 토마토주스
360박스(8,640팩)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밥퍼에 기부해 주시기로 약속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에스티리테일 김형구 총괄이사님은
“독거노인을 포함한 주변 소외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 전해 주셔서,
“앞으로도 ESG 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에스티리테일(김태성 대표이사)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 기업으로 인증된 회사로
특허받은 천연감미료 ‘스테비아’ 진공침지기술을 활용해서
식품 가공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2023년에는 조달청 등록 및 수출 기업으로 그 성장을 인정받아서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을 수상한 회사입니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11주년 기념 다큐입니다
굿티비GOODTV에서 방송된 <대자연이 숨쉬는 땅, 탄자니아를 가다> 1부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댓글도 부탁드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p0MaYzuS1Y
#탄자니아다일공동체 #대자연이숨쉬는땅탄자니아를가다 #굿티비 #GOODTV #다일 #데일리다일
#탄자니아 #노예무역 #꿈퍼 #밥퍼 #빵퍼 #채석장 #잔지바르 #다르에스살람
무더운 날씨와 함께 오는 장마!장마가 오면 따뜻한 해를 보기도,
외출하기도 많이 힘들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다일작은천국에서는 장마 기간 동안 외출을 어려워하실 어르신들을 위하여
발 빠르게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바로 롯데월드 내부에 위치한 민속박물관입니다.
롯데월드에 민속박물관이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1989년부터 쭉 이어져 온 문화시설입니다.
민속박물관에 방문한 어르신들은 선사시대부터~조선시대 모형촌을 관람하고
놀이마당으로 찾아가 조선시대 당시 사용하던 무기와 악기 모형을 보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문화 체험을 마무리한 어르신들은 “평일이라서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해서 느긋하게 구경하기 좋았어요.”,
“바람도 쐬고, 시원한 냉면도 한 그릇 먹으니, 올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 등
매우 만족한 나들이를 마무리하고 안전하게 복귀하였습니다.
(성경 잠언서 22장 6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필리핀 다일공동체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 우리의 희망 Our children, Our hope”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역을 시작한 지, 오래 지났지만, 필다일에서는 그 비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밥퍼 (무료식사 제공), 학용품 제공, 교복, 쌀과 우유 제공, 의료 지원 및 기타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고 있는 필리핀 다일공동체!
신체적, 정신적 측면에서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필다일에서
또 한 가지, 꼭 지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도덕적, 영적 삶’입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물려주고 싶은 ‘다일공동체의 유산’입니다.
아이들이 착하고 책임감 있는 필리핀 시민으로 성장하고
그들의 꿈을 잘 이루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매해 여름, 필리핀 다일공동체에서는
아이들의 도덕적, 영적인 성장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의 주제는 “희망 정원 Hope Garden”이었습니다.
다일 스태프들은 기도로 미리 준비를 했는데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연속 5번의 토요일 동안,
팀 다일은 아이들을 인내심 있게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이 상을 받자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졸업했는데요,
보는 내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필리핀 다일공동체의 모든 사역에 관심 가져 주시고,
특별히 Our Children Our hope 비전과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Our Chilren, Our Hope!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11주년 기념예배 및 비전트립을 취재방문한
굿티비에서 뉴스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방영할 다큐멘터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