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꽃피는 아름다운 나눔의 손길

 

 네팔다일공동체, 

마라나타 교회의 사랑의 손길

 

 

 

안녕하세요? 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코로나 19로 네팔은 가난, 어려움, 배고픔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네팔 다일공동체 안에서 밥퍼를 진행하였고

미망인, 가난한 자, 장애인, 어린이에게 기도로 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노하라교회> 지도자와 목회자, 신도들은

<네팔 다일공동체>나눔과 봉사를 존중해 주고 쌀, 소금, 기름, 달걀 등을 정성껏 기부해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신앙이 없는 분들도 후원을 많이 해 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근에 신두팔촉 <마라나타교회> 목사님께서

신두팔촉 사파나 호스텔’ (다일 고아원) 후원 상자를 관리해 주셨습니다.

(5루피, 100루피, 500루피). 한 달 동안, 총 3000루피를 ‘신두팔촉 다일 고아원’에 보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네팔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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