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네팔 후원 현장
네팔다일공동체, 산소통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네팔>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게 되자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을 전해 주셨습니다. ㅠㅠ (감동의 눈물)
네팔의 환자들은 호흡하기 힘들어서 고통 속에 있습니다.
산소(통)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이 소식을 들으신 김동호 목사님과 동역자분들, 그리고
다일공동체 가족들과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먼저, <네팔>에 산소통 10개를 (1개당 50만 원, 총 500만원)
네팔 한국 프렌드십 시립 병원
(NEPAL KOREA FRENDSHIP MUNICIPALITY HOSPITAL)에
보냈습니다.
많은 분이 더 후원해 주셨는데,
현재 네팔에서
산소통을 구입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더 기증할 상황이 되면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네팔을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베풂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