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고 이웃을 만나고 나 자신을 만나는 
'다일영성수련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일시 : 2018년 12월 10일 - 14일


장소 : 설곡산다일공동체

 

문의 : 설곡산다일공동체 031 585 2004

 

 

 

 

 

Posted by 다일공동체

이제 돌을 깨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고 싶어요!

 

 

 

쿤두치 마을의 아이들은 부모님을 도와 채석장에서 돌을 깹니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의 쿤두치 채석장 마을. 이곳은 가구당 평균 소득이 1-2달러 미만인 아주 가난한 마을입니다.

주민들은 대부분 전기와 물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무허가 가건물에서 생활하며, 돌 깨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쿤두치 마을의 초등학교 입학률은 탄자니아 다른 지역에 비해 낮고, 중퇴율도 높습니다.

생계를 돕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대부분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집안에서 살림을 하거나 다른 집 가정부로 보내집니다.

많은 어린 여자아이들이 미혼모가 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됩니다.

 

 

‘밥퍼’에서 ‘꿈퍼’로

 

다일공동체는 2012년도부터 이 지역에서 밥퍼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5년간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느낀 것은 이곳의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의 보급이 시급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는 아이들의 기초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초등학교 편입학을 돕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한 '호프클래스'를 2014년 8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마을 주민들에게 밥을 나누는 밥퍼 공간에서 시작된 탄자니아 1기 다일호프클래스.

함께 시작했던 12명의 아이들은 2015년 1월, 모두 무사히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8년 2월 1일 시작된 다섯 번째 호프클래스에서 40명의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공부할 곳이 없습니다.

 

2016년 UNDP 보고서에 따르면 탄자니아의 초등학교 입학률은 87%로 높은 편이지만 중학교 진학률은 32%에 불과합니다.

공교육이 무료인데 반해 교복, 학용품, 학교 기부금 등 교육비 이외의 것들로 지출되는 비용이 커서

아이들이 상급학교까지 진학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이들은 집 안에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집 밖 맨바닥에 엎드려 공부를 합니다.

진흙으로 지어진 집은 좁고 어두운 데다 전기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빛이 들어오는 곳을 찾아 밖으로 나갑니다.

이곳 쿤두치 마을에는 아이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으며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더욱 커집니다.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없는 이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일공동체는 탄자니아 쿤두치 마을에 양질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지어지고 있는 '호프스쿨'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실과 도서관을 제공하고,

방과 후 교실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손에 돌이 아닌 책이 들려질 수 있도록.. 책을 통해 꿈을 꿀 수 있도록 책을 선물해 주세요!!

  

 

기부하기최고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5903?p=p&s=hrl&_ga=2.65262382.1255604147.1542866684-1787331997.1542866684


  

 

Posted by 다일공동체

다일작은천국에서는 2019년 입소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자재 납품업체를 선정하고자 아래와 같이 입찰 공고를 진행하려 합니다.

해당업체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사 업 명 : 2019년 다일작은천국 식자재 납품업체 입찰 공고

   

2. 사업기간 : 2019. 01. 01 ~ 2019. 12. 31(12개월)

   

3. 사업기간 추정공급가액 : 98,000천원(부가세포함)

  

4. 입찰 및 계약방법 : 제한경쟁(총액)이며, 협상에 의한 계약

   

, 시설상황 및 급식인원, 예산액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5. 납품품목 : 농산물, 육류, 수산물, 가금류, 양곡류 및 공산품류 등

   

6. 입찰공고내용

   

1)제출기한 : 2018. 11. 19() ~ 2018. 12. 10() 오후 17시 도착분 21일간

    

2)공고방법 : 나라장터(조달청) 및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3)제출방법 : 내방(직접접수), 우편접수, 봉투에 봉합하여 제출


4)제출장소 :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7 다일작은천국 1층 사무실


5)1차 서류심사(자체심사) : 2018. 12. 11()

 

6)제안서 설명회(프리젠테이션) 및 심사 : 2018. 12. 13(목) ~ 2018. 12. 14()

   

7)선정결과 발표 : 2018. 12. 17(), 유선연락 및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게시

  

8)계약체결기간 : 2018. 12. 18() ~ 2018. 12. 21()

 

상기 일정과 장소는 시설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2019년 다일작은천국 식자재 납품업체 입찰공고서.hwp

다일작은천국 식자재 견적품목리스트.xlsx

다일작은천국 입찰유의사항_등_관련서식.hwp

Posted by 다일공동체



사단법인 데일리다일

2019년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봉사단원 모집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에서 해외 빈곤지역 개발 사업을 수행할 월드프렌즈 봉사단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이 땅의 밥 굶는 이 없을 때 까지라는 사명으로 빈곤 지역에 무상급식(밥퍼·빵퍼)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분야(제과제빵 기술, 대안학교, 유치원 및 유아교육,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재가복지, 의료 및 지역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단체와 함께 해외 빈곤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1. 파견국가(사업지역)


분원명

(지역)

분야

모집인원

세부업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시엠립)

공공행정

(사회복지)

2

- 신규 아동 조사

기존 아동 관리

행정 업무 지원

교육

(한국어교육)

1

지역 아동(학생)대상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계획 및 수업 진행

프로그램 모니터링

네팔

다일공동체

(포카라)

공공행정

(사회복지)

2

결연 아동 관리

회계 작성 및 정리

봉사활동 참여(밥퍼, 빵퍼 등)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다르에스살람)

공공행정

(사회복지)

1

신규 아동 조사

기존 아동 관리

행정 업무 지원

우간다

다일공동체

(와키소)

공공행정

(사회복지)

1

신규 아동 및 기존 아동 관리 업무

무상급식 업무

행정 업무 지원

교육

(청소년계발)

1

청소년 및 아동 교육 프로그램 업무

무상급식 업무

행정 업무 지원

현지 사정에 따라 보직 변경 가능


2. 모집인원

- 모집인원 : 8

- 업무기간 : 1(연장 가능)

- 업무내용 : 신청서에 지원희망 국가, 지원 분야 필수 기입


 

3. 자격요건

-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

- 해외봉사활동을 수행하는데 적합한 자

- 국가공무원법 33조 각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

-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 활동이 가능한 자

- 남자인 경우 군복무를 필했거나 면제된 자

(, 군미필자의 경우 파견기간동안 활동이 보장되는 자)

- 관련업무 전공자 우대

- 영어회화 가능자 우대

- 국제개발협력 및 개발도상국 해외 자원 활동 경험자 우대

- 기관의 방향에 동의하는 자


 

4. 원서접수

- 제출기간 : 2018. 12. 2.()까지

- 제출서류 : 지원서 1(자기소개서 포함)

지원 희망 국가[1지망/2지망/지원 업무] 필수 기입

최종 심사 후 변경 가능

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 http://www.dail.org

-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kong0529@dail.org)

- 메일 제목 및 파일명 : (예시) “2019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지원서_홍길동

- 추후 서류 요청시 제출 요망(관련 서류 별도 안내)

- 기타문의 : 070-4099-8687(홍지영 간사)

 

 

5. 전형방법 및 일정

- 1차 심사 : 2018. 12. 2. ()까지 서류제출 마감

- 1차 합격자 발표 : 2018. 12. 7.()

- 2차 심사 : 2018. 12. 11.() ~ 2018. 12. 12.()

- 최종 합격자 결과 발표 : 개별공지

- 파견 시기 : 2019. 2월 중

기관의 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하며, 변경 시 개별 연락

 

 

6. 지원사항

- 왕복항공료

- 여행자보험 가입비 및 체재비

- 비자발급비

- 건강검진비

- 국내 및 현지 교육비용(, 국내교육시 숙박, 교통비, 식비 제외)


 

7. 교육

- 영성수련: 201917() ~ 111()

- 제자훈련: 2019112() ~ 120()

- 단체 국내교육: 2019121() ~ 2019125()

- KCOC 국내교육: 2019211() ~ 2019222()

 

파견단체 및 KCOC 국내교육 참석 필수

전체 합숙 교육(단체 국내교육 제외), KCOC 국내교육의 경우 주말 제외 합숙 교육


 

8. 문의

- 데일리다일 국제사업실 홍지영 간사 (070-4099-8687)



 <2019 월드프렌즈 정보 자세히 보기>

http://www.ngokcoc.or.kr/bbs/board.php?bo_table=news01&wr_id=911 


Posted by 다일공동체

[국내현장]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 예배 & 다일봉사대상 시상식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감사와 기쁨을 이웃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



   20181111일은 다일공동체의 창립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88년부터 시작된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

어느덧 30년의 세월을 지나 커다란 감사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 길거리에서 밥을 나누던 그 때에도,

밥퍼나눔운동본부는 물론 천사병원과 해외 분원이 생겨 더 많은 사역을 하고 있는 지금도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그리고 사랑이 없었다면 다일공동체는 지금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오전에는 이웃들에게 선물을 나누는 감사 예배의 시간을,

저녁에는 오랫동안 다일을 섬겨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을 마련했습니다.



오전 일찍부터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는

3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기쁨을 누리기 위해 많은 이웃들이 자리를 해주셨습니다.



해군홍보단과 색소폰 선교단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감사 예배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훌륭한 연주에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습니다.

 


이 날 사단법인 PPL 재단의 이사장이신 김동호 목사님께서

반석위에 세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밥퍼는 사랑의 나눔이 있기에 교회며, 이후 세대에도 밥퍼가 계속 이어져서

새로운 세대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를 지속하기를 소망한다는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다일을 후원해 주신 세무법인 석성과 해군본부도

올해가 창립 30주년이 되어서 더불어 같이 축하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이어질 생명의 쌀 이어가기와 해군홍보단의 축하공연 후,

새벽부터 밥퍼 앞에 오셔서 줄을 서신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힘내시라는 의미로 따뜻한 내의와 도시락, 간식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준비한 저희도, 함께 해준 자원봉사자들도 모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일공동체를 오랫동안 섬겨주시고 아무런 대가 없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를 전하는

감사의 밤 행사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가졌습니다.



퍼 산이와 아나운서 채가혜의 진행으로 시작된 감사의 밤은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축하와 한국 소리꾼의 거장이신 장사익 선생님의 공연으로

더욱 뜨겁게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봉사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아주신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님께서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시상식이 되도록 공정하게 심사했다고 말씀해 주시며

10년 이상 꾸준하게 봉사를 하신 분들, 생명 살리는 일에 공헌하신 분,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헌신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하셨습니다.



단체 봉사 15, 개인봉사 15팀 그리고 특별상 2팀께

정성껏 준비한 상장과 상패, 그리고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감격스럽고 영광스런 순간이었습니다.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의 힘차고 아름다운 축하공연에 이어

김종운님, 김동열님의 수상 소감을 들었습니다.

밥퍼로 신혼여행을 오셔서 지금까지도 온 가족이 봉사활동을 하시고 계신 김종운님,

그리고 서울메트로 기관사일을 하시면서도 꾸준히 오셔서 봉사하시는 김동열님의 사연에 모두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상원 홍보대사님과 최일도 목사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시며

특별히 밥퍼 건물 재건축에 대한 후원 안내를 하셨습니다.


밥퍼 재건축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을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후원 약정을 해주셨습니다.

 


다일공동체가 30년 동안 여러 사역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물심양면으로 다일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과

보상과 대가를 바라지 않고 커다란 사랑으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입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입니다!

앞으로도 다일공동체는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열심히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경북봉화고등학교의 환한 미소가 불러온 캄보디아다일공동체의 행복

 

기분 좋은 바람처럼 불어온

멋진 여행단의 이야기!


 -

건기에 접어들어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하고 기분 좋은 바람과 함께,

캄보디아다일공동체를 찾아온 멋진 여행단이 있습니다.

 

학교생활의 꽃,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쌓는 수학여행을

사랑의 나눔과 섬김으로 함께해주신

'경북봉화고등학교(목원균 교장)'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10 23, 대형버스가 흙먼지를 날리며

프놈끄라움센터 앞마당으로 들어섰습니다.

 

정성을 다해 모아 온 학용품과 옷을 소중히 품에 안고

버스에서 환한 얼굴로 내린 봉화고등학교 학생들,




햇살만큼 밝은 미소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

활동하는 내내 밥퍼 주방과 식당을 열심히 청소해주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을 바라보며 연신 귀엽다는 말을 연발하고, 품에 꼭 안아주며,

손잡아주는 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 많이 아쉽고,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밥퍼 나눔을 통해 캄보디아 아이들과 함께한 이 시간을 평생 못잊을 것 같고,

광대뼈가 아플 정도로 많이 웃었던 오늘 같은 날이 꼭 다시 왔으면 좋겠다.”

 

라며 따뜻한 마음을 남겨준,

아름답고 뜨거웠던 봉화고등학교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국내현장] 

다일공동체 창림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다일공동체 30년 사역의 의미와 가치를

학술적으로 돌아보다

 -

20181111일은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일공동체에서는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시간들을 마련하였는데요,

그 첫 번째 시간이 바로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입니다.

1018, 장로회신학대학교 주기철 기념관 내 소강당에서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있었습니다.

30년 동안 이웃을 위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온 다일공동체의 사역이

학술적으로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 학술대회는

각 주제별 발제자가 논문 발표를 하고 논찬자가 논평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오성춘 박사님(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께서 좌장을 맡아 순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1주제를 맡아 발표해 주신 조한상 박사님(부산장신대하교 교수)께서는

다일공동체 30년 사역을 영성신학적 의미에서 분석해 주셨습니다.


다일영성수련이 다일공동체 사역의 영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2주제는 다일공동체 30년 사역의 사회복지학적 의미,

유장춘 박사님(한동대학교 교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주기도문을 기준으로 다일의 사회복지실천을 참신하게 풀어내며

다일공동체 사역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제시해주셨습니다.

3주제를 담당한 노치준 박사님(광주양림교회 목사)

다일공동체 30년 사역의 사회윤리학적 의미를 발표해 주셨는데요,


밥퍼에 식사를 하러 오는 밥상 공동체와 밥으로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밥 피스메이커운동을 중심으로

다일 사역의 뿌리인 과 평화를 논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제 4주제를 맡은 김현진 박사님(평택대학교 교수)

다일공동체 30년 사역의 역사종교적 의미에 관하여 발표해주셨습니다.


공동체의 정의와 역사, 그에 따른 교회 공동체의 의미를

다일공동체 30년에 접목시켜 설명하셨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박종삼 박사님(전 월드비전 회장)께서 총평을 해주셨는데요,

다일공동체의 사역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주인공이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하시며

다일공동체가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더 큰 일들을 해나가기 위해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하게 확립하며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학과 사회복지학의 전문가들이 학술적으로 정리하고 정의내린 다일공동체의 이번 학술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이고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실제적인 사역과 더불어 학문적인 검증과 비판이 왜 필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들에도

많은 관심과 기도,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한 2018년 씨엠립 분관장배 태권도 대회

 

강인한 체력과 함께 얻은 매달의 기쁨!

 -


캄보디아에 크고 우렁찬 기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퍼졌습니다 .

태권도교실 아이들의 즐거운 태권도 대회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929, 씨엠립 COEX 에서는

‘2018년 씨엠립 분관장배 태권도 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씨엠립주의 총 320여명 정도가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태권도교실에서는 17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습니다.

씨엠립 내 가장 열악한 주거환경인 수상마을 내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프놈끄라움 밥퍼센터에 와서 밥퍼 점심진지로 건강을 회복하고,

또 태권도 교실에 매일 구슬땀을 흘려가며 큰 기합소리로 훈련한 결과,


강인한 체력과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매달의 기쁨까지 누릴 수 있었습니다!

금메달 2, 은메달 3, 동매달 2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

자랑스러운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태권도교실 아이들!

 

아이들은 저마다 메달을 목에 걸고 큰 소리로 최고!(어짜!)”를 외치며

하늘을 날 듯이 기뻐 뛰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태권도교실은 씨엠립 내 최고 유단자인

짠털사범님이 방과후교실을 맡아서 매일매일 열심히 지도해주고 계시며,

태권도단은 개인물품후원자와 후원자들의 손길로 인해 수업의 명맥을 이어가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프놈끄라움 밥퍼센터를 매일같이 호령하는

태권도교실 아이들의 큰 기합소리가 멀, 더 멀리 뻗어나가기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하나투어-충남문화재단 문화예술희망여행팀과 함께한 캄보디아 프놈끄라움 마을의 문화여행

 

문화예술희망여행팀이 선사한

아름다운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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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끄라움 마을에 곱고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하나투어-충남문화재단과 함께한 문화예술희망여행팀의 음악회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투어가 충남문화재단과 함께 기획한

COA Project (Dynamic Bounce)은 

현지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대중과 공유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문화예술 지원프로그램의 차원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뜻 깊은 문화예술희망여행팀의 버스킹이 캄보디아 프놈끄라움 마을에

문화예술을 통한 역동성과 활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푹푹 찌는 오후의 한낮,

아이들과 손에 손을 잡고 마을 초입에 있는 커다란 나무 창고로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미리 배부한 음악회 티켓을 가지고 옹기종기 자리에 앉아 문화예술희망여행팀을 기쁘게 맞아주었습니다..

클래식 연주가 시작되자, 아이들은 처음 듣는 고요한 음악에 조용히 집중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바이올린과 기타, 건반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연주와 멋진 노래에

아이들의 소리가 쌓여 화음이 되고, 음악회장의 열기는 더욱 활활 타올랐습니다.

어쩌면 접해보지 않아서 생소하고 어려웠을 클래식 음악에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함께 호응해 준 프놈끄라움 마을의 아이들과 지역주민들,

그리고 캄보디아다일공동체 가족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문화여행을 선물해주신,

'하나투어-충남문화재단 문화예술희망여행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우간다 다일공동체 두번째 청소년 프로그램

 

이제는 마음껏

수학공부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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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다일공동체는 지난 5월에 실시한 첫 번째 청소년 프로그램에 이어

2학기 방학을 맞아 두 번째 청소년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중학교 방학은 3주 기간으로 9월 10일(월)에 개학을 했습니다.

지난 1학기 청소년 프로그램 후 2학기 성적표를 검토하니

아이들의 영어 성적이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에 비해서 수학 성적이 좋지 않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담을 통해 알아보니 교과서 값이 비싸서 책을 갖고 있는 학생이 36명 중에 1명 뿐이었습니다. 

한 교실에 130명 가까운 학생들이 앉아 있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목소리는 모기 소리처럼 작고

앞자리는 기숙사 생활하는 아이들 차지기 때문에

어두운 교실에서 칠판에 한 번 적히고 지워지는 수학공식을 외우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과목도 교과서 없이 공부하며 아이들의 성적이 나아지는 것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다니고 있는 중학교의 수학 선생님을 섭외하여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기초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학교재도 아이들 수만큼 마련하여 아이들이 노트에 필기하고 마음껏 공부했으며

오전 시간에는 계속해서 리차드 목사님과 성경공부와 영어공부를 진행했습니다.

리더십을 키우는 팀빌딩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제는 수학을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너무 감사하다는 아이들의 고백이

준비하는 원장님과 모든 스텝들에게 많은 위로를 주었습니다.

비록 3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의 영어와 수학의 기초가 튼튼하게 자리 잡히면 참 좋겠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청소년 프로그램을 응원해 주세요!! 

[1대1 아동결연 문의]
[데일리다일] 02-2212-8004 
[미주다일공동체] +1-770-813-0899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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