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베트남 다일공동체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후원을 위한
다일복지재단과 신한은행 노동조합과의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 노동조합은
앞으로 3년동안 베트남 다일공동체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후원할 것입니다.

선한 일에 앞장 서는 신한은행 노동조합이 최고야!!!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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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종현 2013.02.14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한 일에 앞장서는 신한은행 노동조합이 있어서 살 맛 나는 세상입니다.
    신한은행 노동조합이 최고야!!!

 

사진설명: 왼쪽)자오테이 껨또..

 

15세 사춘기를 맞은 자오테이 껨또 라는 소녀가 있습니다.

두 살 때 부모님 두 분을 모두 사고로 잃고 할머니와 이모 두 분과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기력이 쇠하셔서 경제활동을 하실 수 가 없고 작은 이모는 지체장애자이고, 그동안은 큰 이모의 경제활동만으로 어렵지만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큰 힘이 되었던 큰 이모마저 자궁암 수술을 하셔서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생활비는 베트남 최저임금도 되지 않아 4식구가 하루 한 끼 밥을 먹기도 힘이 듭니다. 한참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고 꿈을 키워가야 할 시기에 생활의 어려움 때문인지 우울한 표정으로 밥퍼에서 밥을 먹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자오테이는 어려서 오른쪽 눈을 다쳤는데 돈이 없어서 제대로 치료를 못해 결국 오른쪽 눈은 실명되었습니다. 긴 생머리로 항상 실명한 오른쪽 눈을 가리고 다니며, 묵묵히 밥퍼 일을 돕기도 하지만 활짝 웃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아이에게 “너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났단다.” 그리고 “너는 지금 사랑 받고 있단다.”라는 말과 함께 이 아이에게 잃어버린 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힘들고 어렵지만은 않다고, 즐겁고 행복한 세상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가난이 대물림 되는 세상에서 일어 설수 있도록 다른 청소년 아이들처럼 꿈을 꾸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자오테이 껨또라는 소녀를 통해 베트남다일공동체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주 3회 밥을 푸지만 매일 배식도 하고, 꿈을 잃은 아이들에게 기술도 가르치고 직업훈련도 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더 나아가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꿈입니다.

지금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서도 이미 이 꿈을 위하여 아시아 다일비전센터 세우기를 위해 첫 삽을 떴습니다. 이 곳에서는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아시아 전역의 아이들과 청년들이 다일영성수련과 직업교육을 통한 역량강화와 더불어 도움을 받는 자에서 나누는 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가야 할 길이 멉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라 하지만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와 나아가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위해 함께 꿈을 이루어 가실 봉사자, 후원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가슴이 뜁니다.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봉사자 나눔터

 

 

가장 많은 사랑과 선물을 받은 날

베트남의 어린이날은 6월 1일입니다. 베트남 어린이 날 행사에는 학용품 세트와 과자, 과일, 음료를 준비하여 300여명의 아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밥퍼 배식을 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 우리은행 최철우 호치민 지점장이 후원금과 함께 직원 10여명이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TEMSCO 유명식대표, Han Global 한희준대표, WINWIN여행사 박영호대표, 베트남DOLE바나나 김민대표께서도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날 행사에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배식한 이래 제일 많은 아이들이 사랑과 선물을 받은 날 이었습니다.

 

나눔, 우리 모두가 함께 기쁜 일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팀은 하나투어를 통해 베트남 여행 중에 하루를 베트남다일공동체에서 봉사를 희망하셨습니다. 오전에는 혹목고아원에서 오후에는 밥퍼센터로 이동하여 준비해 온 학용품(볼펜,형광펜,크레파스,종합장)과 생필품(치약,칫솔,수건)을 포장하여 식사하러 오신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귀한 선물과 후원으로 베트남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분들도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땀으로 온몸이 젖어도

호치민온누리교회에서 5주 동안 받는 순장사관학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3개의 조를 나누어 교육을 받고 있는데 교육이 끝나기 전에 3개조 모두 밥퍼 센터에서 봉사하라는 담임목사의 권유에 따라 주님 사랑조 6명(세 가정)이 봉사 오셨습니다. 봉사자 분 중에서도 어렸을 때 자신도 무료급식 해주는 곳에서 밥을 먹고 자랐는데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밥을 푸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하셨습니다. 땀으로 온몸이 젖어도 기쁨으로 봉사해주시고 후원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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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꿈 찾기

15세 자오테이 껨또라는 소녀는 어려서 오른쪽 눈을 실명하였습니다. 현재는 밥퍼일을 묵묵히 돕고 있는데 활짝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그 사랑 받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잃어버린 꿈을 찾고 또 다른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꿈을 꾸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매일 밥 나눔 함께 꿈꾸기

지금은 주3회 밥을 푸지만 최소한 하루 한 끼라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매일 배식을 해야 합니다. 가야 할 길이 멉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라 하지만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함께 꿈을 이루어 가실 봉사자, 후원자분들을 기다립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 홍보활동

1년에 한번 있는 여성한인회 바자회에서 다일공동체 홍보를 했습니다. 후원에 대한 설명과 후원신청을 받았는데, 어른들은 물론이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이들도 모금함을 채우며, 남녀노소 모두가 십시일반의 나눔으로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베트남 Dole 바나나 후원.

베트남 Dole에서 바나나를 후원해 주셔서 밥퍼 센터에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 뿐만아니라 식사하러 못 오시는 다른 지역의 분들에게도 골고루 나누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Dole 김민 대표의 “자식처럼 귀하게 키운 바나나를 맛있게 먹어주셔서 더 고맙다”는 말씀에 밥퍼는 더 감사하고 살맛나는 하루였습니다.

포스코 베트남 후원과 봉사.

포스코 베트남에서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에는 정기적으로 봉사자들이 오셔서 밥퍼 봉사와 후원을 해주십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 몸이 땀으로 젖어도 처음부터 끝가지 웃음으로 봉사해 주신 포스코 베트남 봉사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다일공동체 후원 문의: 02-2212-8004 다일복지재단

인터넷 후원: www.dail.org

 http://www.dail.org/SrcWeb/Sponsor/Sponsor_01_03.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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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학용 2012.06.1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공휴일 인지도 모르고…

오늘이 공휴일인지도 모르고

어제 몇사람에게 오늘 꼭! 할 일이라면서

당부한 일들이 있습니다.

 

“임종을 앞둔 환우에게 세례를 베풀테니까

다일작은천국 이 원장님과 김형길 목사님은

일찍 오셔서 미리 준비하시고요…”

“…”

“…”

 

어제 밤까지도 날짜 가는 걸 모르다가

오늘 아침이 되어서야

오늘이 공휴일(현충일)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들 쉬는데 다일작은천국의 이명현 원장님과

김현자 간호과장님, 김형길 목사님과

황선아 실장님, 이중원 과장님,

홍경수 주임님이 일찍부터 다일천사병원에

저보다 먼저 와 계셨습니다.

 

“어, 정말 미안해요, 제가 모르고 그만…”

“아닙네다! 노동과 휴식의 경계와 구분이

저희들도 이젠 없어졌나 봅니다. 아하!”

“노동을 휴식처럼, 휴식을 노동처럼

우리들도 어느덧 이 경지에 들어섰네요.”

 

“목사님, 공휴일 이라고 기도 안하나요?

노동을 기도처럼, 기도를 노동처럼 하려구요”

“목사님, 그렇다고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저희들은 목사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공휴일도 일하러 나온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하려구요.”

 

“근데 목사님, 목사님은 미안해 하셔야 해요

우리들에게가 아니라 막내 딸, 최별에게요.

모처럼 아빠와 함께 지낼 수 있을까?

공휴일을 잔뜩 기대했을 텐데요.”

“어서, 빨리 들어가셔서 오늘 저녁은

목사님께서 손수 해주세요, 온 가족을 위하여!”

 

아하!! 아하!! 아하!

 

…“어, 정말 미안해요, 제가 모르고 그만…”

“아닙네다! 노동과 휴식의 경계와 구분이

저희들도 이젠 없어졌나 봅니다.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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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설치.

베트남다일공동체를 알리고 봉사와 후원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작년(12/31)에 한인들이 많이 모이는 마트, 카페, 식당 등에 모금함을 설치하였는데 드디어 첫 열매가 맺었습니다.

호치민 푸미흥 지역에 있는 마트 두 곳의 모금함이 가득차서 새로운 모금함으로 교환 한 것입니다. “어른보다는 어린 아이들이 많이 참여한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자기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아낌없이 손을 내밀어 주었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이렇게 모인 후원금이 씨앗이 되어 밥퍼의 사역이 베트남 땅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도합니다.

 

 

 

포스코 ICT봉사

정기봉사를 오실 때면 두 손 가득 선물을 가지고 오십니다. 이번에도 쌀과 바나나를 가지고 오셔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쌀을 직접 전해 주시고, 바나나도 식사하러 오신 분들에게 밥과 함께 직접 나누어 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전달되어 감사하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포스코 일일 차량지원

한인들이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 사역지에 오셔서 봉사하시기를 희망하시지만 이동거리가 멀고 교통편의 문제로 못 오는 사연을 들은 포스코ICT에서 일일 차량지원을 해주셔서 봉사자들이 밥퍼 사역지에 와서 봉사도하고 하루 배식 재료비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차량을 지원해 주신 포스코ICT와 봉사와 후원을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차량문제가 해결되어 봉사를 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언제든지 밥퍼 센터에 오셔서 마음껏 봉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은행 호치민지점 직원들 봉사.

최철우지점장님과 함께 현지인직원을 포함하여 11명의 직원들이 밥퍼 센터에 봉사를 오셨습니다. 최철우지점장님께서 밥퍼에 오셔서 하신 첫 말씀이 환하게 웃으시며 “제가 행복하려고 왔습니다.”였습니다. 기쁘고 환한 표정으로 밥을 푸시는 모습을 보면 함께하는 우리들이나 밥을 드시는 분들 모두 행복해 집니다. 밥퍼 봉사를 할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 있다고 하시며 한인기업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밥퍼를 홍보 하십니다. 봉사뿐만 아니라 후원금$500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은행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카메라를 후원해 주실 천사를 찾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베트남다일공동체 사역에 관한 모든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리하여 쓰고 있지만 카메라가 낡고 오래되어서 그런지 카메라의 렌즈가 초점이 잘 안 잡히고 건전지도 금방 방전이 되어 기록을 남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에 카메라를 후원해 주실 천사를 찾습니다.

*여러분이 천사가 되어 주세요.

하루 $100이면 120명의 주린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평생천사($10,040), 천사회원($1,004), 나눔회원 ($100).

정기회원(매월 납부) 1, 10동. 2, 20만동. 3. 50만동. 4.기타______

(아래계좌로 입금을 해 주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방문하여 수령하도록 하겠습니다)

1. 미국달러(USD)용 -베트남 다일 공동체로 직접 입금됨

예금주 : DAIL SOCIAL WELFARE FOUNDATION

우리은행(호치민지점) DDA912087824

2. 베트남화폐(VND)용 -베트남 다일 공동체로 직접 입금됨

예금주 : DAIL SOCIAL WELFARE FOUNDATION

우리은행(호치민지점) DDA912087837

3. 대한민국(KRW)용 -다일 복지재단을 거친 후 베트남 다일 공동체로 입금됨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국민은행 467701-01-142594

후원해 주신 분들은 다일공동체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와 SNS를 통해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소개되며 후원자 명단(개인, 기업, 후원 단체명)이 베트남 다일 공동체 밥퍼 센터에 새겨 집니다.

베트남 현지 문의 전화 : 이종현지부장 095 999 1004 / 012 6317 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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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학용 2012.05.18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는 어디에나 있군요 베트남의 천사들, 화이팅!

  2. 최윤정 2012.05.20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입니다!!

  3. 최윤정 2012.05.2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입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베트남은 건기에 들어서며 날씨가 더욱더 뜨겁고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더위 못지않게 물가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공공요금이 올랐는데 서서히 오르는 것이 아니라 하루아침에 10%이상 올랐습니다. 또한 오르는 물가만큼 생활고를 해결하려는 날치기 같은 범죄 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단속이 심해서 그 동안 잘 보이지 않았던,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호치민 시내에서도 자주 목격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메어 옵니다.

 

 

헵시바 목장과 베트남 소녀 떵의 만남

밥퍼 센터에서 식사하는 고아들 중에 떵(여, 15세)이라는 아이의 딱한 사연을 알린 적인 있습니다.

떵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학교가 있지만 그 곳은 학교 수업료를 내야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돈이 없어서 하루끼니를

걱정해야하는 떵은 중학교를 다녀야 할 15살이지만 이제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길거리에서 오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떵의 할머니는 떵을 무료로 공부를 가르쳐 주는 먼 거리의 학교를 보내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아이들은 부모님이

오토바이로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데려오지만 부모님이 안 계시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는 떵은 자전거를 30분이 넘게

타고가야 학교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떵의 자전거는 많이 낡고 고장이 자주 나서 학교 가는 길을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떵의 어려움을 도울 방법을 찾던 중에 베트남다일공동체에 사이공한인연합교회 헵시바 목장(구역)의 성도님들이 모은 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시고 싶다고 하시며 “꼭 필요한 곳에 주님의 사랑도 함께 하길 원합니다”라고 쓰여 진 봉투를

전해주셨습니다. 헵시바 목장(구역)의 성도님들 덕분에 떵에게 새로운 자전거가 생겼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새 자전거를 선물 받은 떵의 시선은 새 자전거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자전거와 함께 뒷자리에 쌀 20KG도 함께 실어주었습니다. 부끄러운 듯 웃음 지으면서 기뻐하며 고맙다는 말과 자전거를 전해주고 돌아가는 저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줍니다.

떵을 알고 지낸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 서야 처음으로 떵이 저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는 것입니다. 불편했던 자전거 때문에

학교 가는 길이 더 이상 힘들지 않고 늦어진 공부지만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사이공한인연합교회 헵시바 목장(구역)의

성도님들 바람대로 꼭 필요한 곳에 주님의 사랑이 전해진 것 같아 기뻤습니다. 참으로 감사.. 감사뿐입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후원문의: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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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희준 2012.04.0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떵아, 희망의 자전거를 타고 달리렴!

  2. BlogIcon 김학용 2012.04.07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기의 더위가 시작됐군요.
    기쁘게 수고하시며 땀 흘리시는 선교사님 내외분과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끊이지 않는 사랑의 나눔

카톨릭대학교 학생 3명이 학교에서 동계 방학 중에 영성, 인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 사역지에 일주일간 봉사 오셨습니다. 방학 중에 좋은 여행지로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도 있지만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섬기며 밥 한 끼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게 되어 더욱 봉사에 힘쓰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

정기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해주시는 포스코ICT 직원 분들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는 관계로 많이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건설하고 있는 공장 현장에서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 사역지까지 몇 시간이 걸려서 한 걸음에 달려와 봉사해 주시고 후원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포스코ICT 직원 같은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나고 든든합니다.

다일복지재단 :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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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학용 2012.03.21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의 기적,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베트남 화이팅!




호치민 온누리 교회를 통해 베트남에 봉사를 온 협성대학교 학생들이

현지 고아원과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에 봉사하기위해 방문하여 현지인 고아원과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와

빵퍼로 후원하고 있는 혹목고아원을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밥퍼 센터와 혹목 고아원을 방문하여

마음껏 아이들에게 찬양과 율동을 보여 주고 그 모습을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봉사 온 학생들이 더 기뻐하며

일정을 조정하면서까지 한 번 더 밥퍼와 혹몬 고아원을 방문하여 쌀과 선물을 전해 주고 가셨습니다.

선물을 받는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전해 주는 학생들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방문하시고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전화: 84-95-999-1004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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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스토리

떵의 집

          베트남 소녀 떵의 집


베트남 다일공동체 밥퍼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의 형편과 상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도와 드리기 위해

가정을 방문하며 면담을 다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소녀 떵(15.여)은 원래는 중3나이이지만 학비가 없어서 학업이 늦어져서 현재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외할아버지(엉,62세)외할머니(야,58세)와 함께 살고 있으며 집을 방문 했을 때 오물과 하수냄새로 악취가 진동하는 주소도 없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판자로 지은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땅 주인이 계속 나가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닭과 돼지를 키우며 돼지우리 같은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오이를 사다 오이지를 만들어서 판돈으로

오후에는 옥수수와 코코넛을 구입해서 길에서 판매하여 먹고 삽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 2~3만(한화 약1200원~1800원)동이 남는다고 합니다. 그것도 오이지가 잘 팔렸을 때의 일입니다.

떵이 밥퍼에서 싸가지고 가는 도시락으로 가족이 함께 밥을 나누어 먹는 다고 합니다.

떵의 장래희망은 고등학교 문학선생님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 제일 잘 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랍니다.

공부할 때 불편 한 점은 집 근처에 학교가 있지만 수업료를 낼 수가 없어서 무료로 공부 할 수 있는 먼 거리에 학교를 다닙니다.

자전거로 30분 거리에 등하교를 하는 데 그마져 자전거도 자주 고장이 나서 다니기 어렵다고 합니다.

밥퍼에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고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가장입니다.

밥퍼에서 배고픈 분들을 위해 밥을 푸고  그들의 형편들을 돌아보며 안타까운 일들이 참 많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떵(15.여)의 경우 처럼 부모도 없이 늙으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힘겹게 공부를 하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집을 방문하여 형편을 돌아 볼 때는 코를 찌르는 악취에 동물들과 다름없이

인간적인 최소한의 환경도 제공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내 부모 ,내 자식이 이런 곳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고 마음이 아파 옵니다.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 일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집? 돈? 도 물론 중요하지만 밥퍼에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담아 밥을 퍼야하지 않을 까요!

우리자녀에게도 모든 필요를 채워 줄 수는 없지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자라는데 큰 양분이 되는 것처럼 이일을 위해

여러분들이 가난하고 헐벗은 이들의 친구와 가족이 되어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후원문의전화  02-2212-8004

*베트남 다일공동체 후원방법.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국민은행 467701-01-142592

입금 후 연락을 주시면 천사회원, 나눔회원 명단(개인, 기업, 후원 단체명)이
베트남 다일 공동체 밥퍼 센터에 새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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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스토리

우리은행 최철우 지점장과 직원들


우리은행 지점장과 직원봉사

최철우지점장 가족과 직원 7명이 베트남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에 오셔서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바쁜 은행 업무 중 에도 시간을 내시어 직원분 들이 밥퍼봉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일을 하시다가 온 정복차림으로 은행에서의 일 을 잠시 내려놓고 한 번도 해보지 않으신 밥퍼에서 식판을 나르고 반찬을 담으시는 모습들이 진지하고 멋져 보이셨습니다. 지점장님께서는 기업들이 앞장서서 사회 환원과 베트남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하시며 함께 오신 사모님과 아들도 음식물로 더러워진 설거지 통에 손을 담그고 식판을 닦아 주셨습니다. 밥퍼를 위한 배식비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뿐 아니라 밥퍼에서 힘겨운 일들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 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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