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적혈구 변형의 유전병, Sickle Cell

 

질병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말라리아로 인한 적혈구 변형의 유전병으로,

혈액에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아 잦은 두통 에 시달리며 신장 등이 서서히 제 기능을 잃어 가는

'Sickle Cell' 이란 병이 있습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병하는 질병으로, 우간다에서는 매년 2만 명의 Sickle Cell 아동이 태어납니다.

이 중의 80%인 16,000명이 5세 이전에 사망한다는 보고 통계 가 있습니다.


잘 먹지 못하고 매일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Sickle Cell.

 


이 병을 앓고 있는 소녀들을 우간다 다일공동체에서도 아동결연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비록 원치 않은 질병을 태어날 때부터 가졌지만,

이 질병을 극복하고 자신의 을 향해서 힘차게 달려가면 참 좋겠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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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우간다에서 보내는 새해 인사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2020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하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길 소망합니다.


저희들도 우간다 아이들이 더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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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우간다의 2019년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2019년 베풀어 주신 사랑으로 우간다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일용할 양식을 먹고치료를 받으며 글을 모르는 어머니들과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Our Children, Our Hope!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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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Our Children, Our Hope!

 

7학년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지난 11월 초에 진행된 중학교 입시 시험을 마치고 해방된 학생들은 시험 결과가 나오는 2020년 2월까지는 학교 정규 수업이 없습니다.

석 달의 시간 동안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며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 기간에 방치되는 실정입니다.

 

정부 초등학교를 다닌다는 자체가 집안 형편이 좋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에 키티코 초등학교키고 초등학교를 다녔던 대부분의 7학년 학생들은

중학교 입학을 위한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보호자와 함께 돌을 깨거나 다른 사람의 밭을 경작해 주는 등의 노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가사 일을 돕습니다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아동들이 험한 노동에 참여하는 것은 부당한 일입니다.

 

반면에 노동이나 가사일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3개월의 여유는 자칫 비행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여학생들은 임신 및 가출의 위험이 있고남학생들은 마약에 빠지거나 필요한 돈을 얻기 위해 비행으로 빠져드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학교도 가정도 그리고 사회도 이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조직하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지금부터여기부터작은 것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 청소년 프로그램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11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은 시험을 마친 7학년만을 대상으로 밥퍼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부모 및 보호자의 동의서를 받은 학생들 30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요, 오전에는 가정 일을 돕거나 개인 일정들을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경공부와 컴퓨터 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또 이번에는 처음으로 Beads 공예 시간을 진행해 봤는데요. 성경을 가르치는 로날드 목사님이 Beads 공예를 지도할 수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동안 고생하신 부모님보호자께 드릴 수 있는 효도 지갑을 만들었는데 처음 배워보는 공예에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잘 참석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2일부터는 7학년 30명과 그리고 기존에 청소년 프로그램을 함께했던 중학생 1~3학년들이 참석하여 총 7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를 시작으로 영어수학, 컴퓨터 교실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석하고 사랑 나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성적이 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반에서 2등을 한 학생이 나왔는데요정말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신앙교육을 받고건강한 인생관을 뿌리 내리고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마음 모아 응원해주세요^^

 

Our Children, Our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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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피터가 가정과 학교로 얼른 돌아오길 바라며

 

우간다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피터(가명)는 부모님을 에이즈로 잃고 친동생과 함께 삼촌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삼촌 또한 6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터라 피터까지 교육을 시키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런 사정에 처해 있는 피터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후원자님께서 아동결연을 통해 피터를 후원 해 주셨고피터는 2017년 7월부터 공립 초등학교인 키티코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5학년에 재학중인 피터의 나이는 올해로 16입니다.

한국이면 중학교 3학년을 다녀야 하는 사춘기 청소년 피터는 자신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 아이들과 한 반에서 함께 공부를 해야 하고부모님이 없는 삼촌 집에서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었던지그만 가출을 하고 말았고 더 이상 학교에도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삼촌이 피터를 찾기 위해 경찰에도 신고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피터에 대해 수소문을 해 본 결과피터는 돈을 벌기 위해 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배에 올라타 일용직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피터의 삼촌이 피터가 살고 있다는 마을에 찾아갔는데피터는 삼촌을 피해 또 다른 마을로 도망을 가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의 반복으로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생각에 후원자님께 피터에 대한 상황과 함께 피터가 더 이상 결연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후원자님께서는 피터를 위해 매일 기도를 하시는데 정말 안타깝다며지금 후원을 아예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후원을 일시중지로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피터가 돌아올 때까지 계속 기도할 것이고돌아오면 다시 후원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원자님의 말씀을 듣고 저 또한 정말 아이들 한 명한 명을 더욱 사랑으로 잘 보살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 속히 피터가 가정과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간다에는 가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피터처럼 중학교를 다닐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거나아예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방황하며 탈선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아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2019년도 어느덧 12월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일대일 아동결연으로 우간다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주변의 가족들지인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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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수험생들에게 초콜릿, 사탕과 함께 전하는 Success Card

 

고등학교 입시 시험을 보는

우간다다일공동체의 첫 번째 아이들!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우간다의 11은 초등학교 7학년과 중학교 4학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입시를 치러야하기 때문입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가 아동결연사업을 진행한지 4년 차가 되면서 어느덧 고등학교 입시 시험을 보는 첫 번째 아이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간다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시험 성공을 기원하는 성경 구절과 기도문이 적혀있는 Success Card를 보내는 것이 중요한 문화입니다.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는 고등학교 입시와 (O Level Exam.) 이틀 동안 진행되는 중학교 입학 시험(PLE, Primary Leaving Exam.)에서 긴장하지 말고 갈고 닦은 실력을 잘 발휘하라고 작은 정성이지만 저희도 수험생들에게 Success Card와 초콜릿과 사탕을 선물했습니다.

 


키티코와 키고 초등학교 7학년 학생들과 중학교 4학년 학생들이 남은 시험을 잘 치르고 상급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지만 우간다에서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그리고 성적이 되지 않는 이유로 중고등학교대학교로 진학하지 못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중학교 4년을 다니고 고등학교 진학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자체가 큰 축복인데요이는 바로 이 아동들을 위해 손을 잡아 주시고 결연으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 분들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비가 없어 진학과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마중물을 부어 주신다면 우간다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소망을 위해 전진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랑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여기부터작은 것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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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우간다의 여자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의

대안생리대 후원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학교 출석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집과 학교와의 거리부모님이 시키는 집안일과 농사일가정 경제형편건강 문제 등...

여기에 성장기의 여자 아이들은 한 가지가 더 추가 됩니다바로 menstruation (월경) 입니다.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대다수이고천 조각을 주로 사용하는데 위생상으로도 매우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월경 주기에 대해서그와 관련된 정보와 성교육을 엄마나 선생님으로부터 잘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갑자기 월경이 시작되어 학교에 왔다가도 다시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여아들의 결석과 조퇴가 빈번해지고 학업에 대한 집중도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런 우간다의 소녀들을 위해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회장 김용미 권사)에서 세탁이 가능한 대안생리대 106개를 후원해 주시고 공립학교인 세구쿠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간다 여성들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한 곳에서 대안생리대를 구입하여올바른 생리대 사용법과 생리위생에 대한 일반적인 교육을 실시한 후 나누어 주었습니다.

누구보다 여아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알고 계신 여전도회 회원 분들께서 여학생들을 위로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제 양질의 대안생리대를 사용하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한 이 아이들이 건전한 성의식을 갖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귀한 후원과 발걸음으로 아이들을 축복해주신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 구성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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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에누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재미있는 수학 공부!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요!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우간다케냐탄자니아 에서 교육에 대한 각종 연구와 통계자료를 조사하는 기관인 ‘UWEZO’의 2016년 발표에 따르면,

우간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7학년 학생 10명 중 3명이 2학년 수준의 영어 문해력(2학년 수준의 영어 스토리 이해)과 수리력(2학년 수준의 나눗셈 풀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를 좀 더 세분화하여 말씀 드리자면3학년 학생 10명 중 단 2만이 2학년 수준의 영어 문해력과 수리력에 도달하고 있고,

7학년 학생 10명 중 2은 2학년 수준의 문해력과 수리력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도시에서 지방으로 갈수록 그 정도의 차가 심해지며사립학교에 비해 공립학교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가 함께하고 있는 키티코 초등학교와 키고 초등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2,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우간다 정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수리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중고 태블릿 PC 102대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 태블릿 PC에 에누마’ 회사에서 개발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인 TODO MATH 을 설치하였고,

3학기가 시작된 지난 9월 30일 부터 키티코 초등학교키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있는 기간이긴 하지만점점 사용방법에도 익숙해지면서 기초 수학을 익히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이 다양하기에 내부 회의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아이들 개별적 능력을 맞춰 주고자 합니다.

어두운 교실 칠판에 적힌 숫자가 아닌예쁜 색감으로 선명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디자인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태블릿 PC 화면을 통해 보며

놀이를 하듯 공부할 수 있어서 학교 오는 것이 즐겁다고 하는 아이들 의 고백을 들으니 참 좋았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귀한 후원을 해주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셋업을 위해 애써주신 에누마’ 관계자 여러분리튬 베터리 관계로 태블릿 PC 전체 운반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가볍지 않은 태블릿 PC를 우간다로 운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이 잘 정착하여 아이들의 기초 수학 능력이 쑥쑥 자라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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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우간다 남매의 눈물

 

아이들이 아프지 않은,

행복한 세상이 오기를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밥퍼를 준비하고 있던 토요일 오전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 한 명이 찾아와서는 밥퍼센터 대문 밖에서 남매가 울고 있으니 같이 가보면 좋겠다 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빨리 대문 밖으로 이동해서 울고 있는 아이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남매 중 오빠인 남자 아이는 다일공동체가 학교 급식을 하는 키티코 초등학교에서 날마다 빵과 우유를 받기 때문에 금방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몸이 너무 아프다고 울고 있는데이마를 만져 보니 두 아이 모두 불덩어리였습니다.

엄마는 생계를 위해서 채석장에 돌을 깨러 나가 집에 안 계시고배를 채우기 위해 밥퍼 센터까지는 동생 손을 붙잡고 힘겹게 걸어왔는데몸이 너무 아파 배식 시간까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센터 문 밖으로 나섰다가 더 이상은 한 발자국도 옮길 수가 없었는지 주저앉고 말았던 것입니다.

 

클리닉에서 급히 혈액 검사를 하니 오빠는 심한 말라리아동생은 홍역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더욱 가슴이 아픈 것은 남자 아이는 본인이 말라리아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먹으면 3~4일은 먹어야 하는 말라리아 약 값이 부족 해서였는지엄마는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아들에게 말라리아 약이 아닌 감기약을 먹였던 것이었습니다.

 

밥퍼 봉사 중에 이 사연을 듣게 된 자원봉사자 한 분께서 이 남매가 꼭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비를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클리닉에서 센터로 돌아온 남매에게 밥과 약을 먹이고다시 클리닉으로 보내서 주사도 맞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 남매와 근처에 사는 청소년 봉사자에게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밥을 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더욱 행복해지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주저앉아 울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 곁에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위해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또한 아동결연으로 손을 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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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Golden Berry Nursery & Primary School과 함께

 

우간다다일공동체에서

참사랑의 나눔을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며칠 전, 우간다 Golden Berry Nursery & Primary School초등학교 7학년 학생 17명과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이 학교를 섬기시는 안정근, 정미향 선교사님 내외분밥퍼를 방문하여 자원봉사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다일공동체에서는 설거지를 성자되기 첫걸음이라고 부르는데요, 학생들이 성자되기 첫걸음부터 배식과 질서유지, 테이블 청소 등 맡은 역할을 성실하게 잘 감당해서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교장 선생님과 선교사님은 무릎을 꿇고 아이들의 시선에 눈을 맞추며 밥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밥퍼 센터를 찾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선생님들과 학생들, 선교사님 부부 모두 함께 십시일반 밥퍼 후원금을 모금하여 전달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며 서번리더십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해서 먼 훗날 정말 우간다와 아프리카를 더욱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가면 참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참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신 Golden Berry Nursery & Primary School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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