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수험생들에게 초콜릿, 사탕과 함께 전하는 Success Card

 

고등학교 입시 시험을 보는

우간다다일공동체의 첫 번째 아이들!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우간다의 11은 초등학교 7학년과 중학교 4학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입시를 치러야하기 때문입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가 아동결연사업을 진행한지 4년 차가 되면서 어느덧 고등학교 입시 시험을 보는 첫 번째 아이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간다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시험 성공을 기원하는 성경 구절과 기도문이 적혀있는 Success Card를 보내는 것이 중요한 문화입니다.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는 고등학교 입시와 (O Level Exam.) 이틀 동안 진행되는 중학교 입학 시험(PLE, Primary Leaving Exam.)에서 긴장하지 말고 갈고 닦은 실력을 잘 발휘하라고 작은 정성이지만 저희도 수험생들에게 Success Card와 초콜릿과 사탕을 선물했습니다.

 


키티코와 키고 초등학교 7학년 학생들과 중학교 4학년 학생들이 남은 시험을 잘 치르고 상급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지만 우간다에서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그리고 성적이 되지 않는 이유로 중고등학교대학교로 진학하지 못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중학교 4년을 다니고 고등학교 진학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자체가 큰 축복인데요이는 바로 이 아동들을 위해 손을 잡아 주시고 결연으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 분들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비가 없어 진학과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마중물을 부어 주신다면 우간다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소망을 위해 전진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랑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여기부터작은 것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나부터!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우간다의 여자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의

대안생리대 후원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학교 출석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집과 학교와의 거리부모님이 시키는 집안일과 농사일가정 경제형편건강 문제 등...

여기에 성장기의 여자 아이들은 한 가지가 더 추가 됩니다바로 menstruation (월경) 입니다.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대다수이고천 조각을 주로 사용하는데 위생상으로도 매우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월경 주기에 대해서그와 관련된 정보와 성교육을 엄마나 선생님으로부터 잘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갑자기 월경이 시작되어 학교에 왔다가도 다시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여아들의 결석과 조퇴가 빈번해지고 학업에 대한 집중도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런 우간다의 소녀들을 위해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회장 김용미 권사)에서 세탁이 가능한 대안생리대 106개를 후원해 주시고 공립학교인 세구쿠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간다 여성들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한 곳에서 대안생리대를 구입하여올바른 생리대 사용법과 생리위생에 대한 일반적인 교육을 실시한 후 나누어 주었습니다.

누구보다 여아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알고 계신 여전도회 회원 분들께서 여학생들을 위로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제 양질의 대안생리대를 사용하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한 이 아이들이 건전한 성의식을 갖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귀한 후원과 발걸음으로 아이들을 축복해주신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 구성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에누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재미있는 수학 공부!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요!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우간다케냐탄자니아 에서 교육에 대한 각종 연구와 통계자료를 조사하는 기관인 ‘UWEZO’의 2016년 발표에 따르면,

우간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7학년 학생 10명 중 3명이 2학년 수준의 영어 문해력(2학년 수준의 영어 스토리 이해)과 수리력(2학년 수준의 나눗셈 풀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를 좀 더 세분화하여 말씀 드리자면3학년 학생 10명 중 단 2만이 2학년 수준의 영어 문해력과 수리력에 도달하고 있고,

7학년 학생 10명 중 2은 2학년 수준의 문해력과 수리력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도시에서 지방으로 갈수록 그 정도의 차가 심해지며사립학교에 비해 공립학교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가 함께하고 있는 키티코 초등학교와 키고 초등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2,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우간다 정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수리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중고 태블릿 PC 102대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 태블릿 PC에 에누마’ 회사에서 개발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인 TODO MATH 을 설치하였고,

3학기가 시작된 지난 9월 30일 부터 키티코 초등학교키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있는 기간이긴 하지만점점 사용방법에도 익숙해지면서 기초 수학을 익히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이 다양하기에 내부 회의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아이들 개별적 능력을 맞춰 주고자 합니다.

어두운 교실 칠판에 적힌 숫자가 아닌예쁜 색감으로 선명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디자인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태블릿 PC 화면을 통해 보며

놀이를 하듯 공부할 수 있어서 학교 오는 것이 즐겁다고 하는 아이들 의 고백을 들으니 참 좋았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귀한 후원을 해주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셋업을 위해 애써주신 에누마’ 관계자 여러분리튬 베터리 관계로 태블릿 PC 전체 운반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가볍지 않은 태블릿 PC를 우간다로 운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이 잘 정착하여 아이들의 기초 수학 능력이 쑥쑥 자라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우간다 남매의 눈물

 

아이들이 아프지 않은,

행복한 세상이 오기를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밥퍼를 준비하고 있던 토요일 오전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 한 명이 찾아와서는 밥퍼센터 대문 밖에서 남매가 울고 있으니 같이 가보면 좋겠다 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빨리 대문 밖으로 이동해서 울고 있는 아이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남매 중 오빠인 남자 아이는 다일공동체가 학교 급식을 하는 키티코 초등학교에서 날마다 빵과 우유를 받기 때문에 금방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몸이 너무 아프다고 울고 있는데이마를 만져 보니 두 아이 모두 불덩어리였습니다.

엄마는 생계를 위해서 채석장에 돌을 깨러 나가 집에 안 계시고배를 채우기 위해 밥퍼 센터까지는 동생 손을 붙잡고 힘겹게 걸어왔는데몸이 너무 아파 배식 시간까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센터 문 밖으로 나섰다가 더 이상은 한 발자국도 옮길 수가 없었는지 주저앉고 말았던 것입니다.

 

클리닉에서 급히 혈액 검사를 하니 오빠는 심한 말라리아동생은 홍역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더욱 가슴이 아픈 것은 남자 아이는 본인이 말라리아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먹으면 3~4일은 먹어야 하는 말라리아 약 값이 부족 해서였는지엄마는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아들에게 말라리아 약이 아닌 감기약을 먹였던 것이었습니다.

 

밥퍼 봉사 중에 이 사연을 듣게 된 자원봉사자 한 분께서 이 남매가 꼭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비를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클리닉에서 센터로 돌아온 남매에게 밥과 약을 먹이고다시 클리닉으로 보내서 주사도 맞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 남매와 근처에 사는 청소년 봉사자에게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밥을 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더욱 행복해지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주저앉아 울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 곁에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위해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또한 아동결연으로 손을 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Golden Berry Nursery & Primary School과 함께

 

우간다다일공동체에서

참사랑의 나눔을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며칠 전, 우간다 Golden Berry Nursery & Primary School초등학교 7학년 학생 17명과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이 학교를 섬기시는 안정근, 정미향 선교사님 내외분밥퍼를 방문하여 자원봉사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다일공동체에서는 설거지를 성자되기 첫걸음이라고 부르는데요, 학생들이 성자되기 첫걸음부터 배식과 질서유지, 테이블 청소 등 맡은 역할을 성실하게 잘 감당해서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교장 선생님과 선교사님은 무릎을 꿇고 아이들의 시선에 눈을 맞추며 밥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밥퍼 센터를 찾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선생님들과 학생들, 선교사님 부부 모두 함께 십시일반 밥퍼 후원금을 모금하여 전달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며 서번리더십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해서 먼 훗날 정말 우간다와 아프리카를 더욱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가면 참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참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신 Golden Berry Nursery & Primary School이 최고야!!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소중한 토마토 후원 감사합니다!

 

우간다다일공동체를 찾아온

KOPIA의 사랑의 나눔

 

 

농촌진흥청 KOPIA(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는 개도국 현지에서 맞춤형 농업기술 전수와 자원 공동 개발,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및 해외진출 국내기업 지원 등 국내 농산물 수출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국가기관입니다.

 

우간다의 농업 발전을 위해서도 박태선 소장님과 연구원, 인턴 분들이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데요, 수확된 농작물을 기회가 될 때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이번에 수확된 토마토 3,000개를 우간다 밥퍼센터 직접 가지고 와 주셔서 밥퍼 급식재료에도 사용하고 밥퍼에 오는 아이들, 키고 초등학교 전교생들에게 기쁨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가 바로 토마토라고 합니다.

지구인 한 사람은 일 년에 약 15kg 정도의 토마토를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간다 사람들 또한 토마토를 매우 사랑합니다.


 

토마토는 맛을 내는 조미료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갈 정도로 우간다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중한 토마토를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귀한 토마토를 후원해 주신 KOPIA Uganda Center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OPIA가 최고야!! 참사랑의 나눔이 최고야!!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우간다다일공동체 결연아동 후원


 

결연아동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우간다다일공동체는 현재 총 348명의 결연아동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신 후원자 분들께서 매 달 보내 주시는 후원금으로 매 학기 학비와 학용품을 지원하고 매 달 옥수수가루와 쿠킹오일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복이 낡으면 교복을 교체해 주고, HIV, Sickle Cell 등 아픈 아이들은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매 달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 결연지급품을 받아가는 키티코 초등학교와 키고 초등학교의 결연아동들은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일용할 양식인 옥수수가루와 쿠킹오일을 받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과 후 학교에서 1km 정도 떨어진 밥퍼센터까지 힘차게 달려와, 굵은 땀방울과 함께 숨을 헐떡이며 도착하는 아이들도 꽤 여럿 있을 정도니 아이들이 얼마나 기다리는 시간인지를 알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이 348명의 결연아동들 중에서 35명은 현재 후원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경제적 사정,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후원자께서 더 이상 아동후원을 하지 못하시고 중단하셨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차마 후원자 분께서 너를 위한 후원을 중단하셨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새로운 후원자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렇게 요청을 드립니다.

 

 

마중 물이 부어지지 않고서는 주저앉아 울 수밖에 없는 가정과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셔서 아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도록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 아동결연 문의]

[한국 다일공동체] 02-2212-8004 조미혜 대리

[미주 다일공동체] +1-770-813-0899 김고운 원장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의 사랑의 재방문

 

 

우간다다일공동체 치과진료,
그 후의 따뜻한 이야기

 

 

지난 3, 우간다에 처음 오셔서 키티코 초등학교, 키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치과의료 자원봉사를 해 주신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께서 아이들이 너무나 그리운 나머지 3개월 만에 다시 우간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실 3개월 전, 허승면 원장님의 진료 이후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는 큰 반향이 일었습니다.

현지 치과의사에게 발치를 하면 퉁퉁 붓고 열이 나며, 며칠씩 아픈 게 다반사인데 원장님께서 발치한 아이들은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등교를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진료 이후 아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칫솔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신

원장님 내외분께서 한국에서 직접 칫솔을 구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치약은 무게 관계로 우간다 현지에서 직접 구입하셔서 아이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학급에 나누어 주셨고, 계속해서 올바른 양치를 할 수 있도록 6개월 분량의 치약 구입비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구입한 치약과 함께 구강건강과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칫솔질을 해야 하는지 구강교육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먼저 선생님들 대상으로 단체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진료에서 키고 초등학교는 총 143명의 아이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 중 30명의 아이들이 40개의 유치와 덧니를 발치하였습니다. 또한 키티코 초등학교는 총 278명의 아이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 중 55명의 아이들이 61개의 유치와 덧니를 발치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충치 치료만 하면 끝나는 것을, 너무 아프니까 생니를 발치해 달라고 여러 번 간청했던 우간다 아이들의 현실에 여전히 안타까워하시는 원장님이 계십니다.

이제 1년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신다고 하시니 앞으로 필요한 치료도구들이 잘 구비되어 양질의 치료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귀한 사랑과 의술을 베풀어 주신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우간다다일공동체의 수학 교육 프로그램 시범교실

 

 

우간다다일공동체, 태블릿 PC


이용한 즐거운 수업

 

학기 방학에 실시했던 우간다 저소득계층 아이들 16명의

태블릿 PC를 이용한 수학 교육 프로그램 시범교실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교육시작 시간은 10시부터인데 830분이 조금 넘은 시간부터 아이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시계도 없고, 시간 개념이 세워지고 있는 연령대라 날이 밝으면 무작정 밥퍼센터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아이들입니다. 일찍 온 아이들과 수업시작 전까지 색칠 공부를 했습니다. 매일 두 장씩 본인이 색칠한 그림을 집으로 가져가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 더 활짝 피어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시범교실을 통해 테블릿 PC를 이용한 토도수학(TODO MATH) 프로그램이 이곳 우간다 아이들 수학공부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정부 초등학교(키티코 초교, 키고 초교) 1, 2학년 대상 태블릿 PC를 이용한 수학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우간다다일공동체 아이들의 공부환경 변화


 

이제는 마음껏 공부할 수 있어요!”


사랑도서관과 나눔공부방

 

 

지난 2018, 제주영어마을교회의 사랑나눔 목장에서 후원해 주신 귀한 후원금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석한 중학생들이 정말 행복하게 공부했고 지금도 교과서를 열심히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46일 정식으로 밥퍼센터 안에 작은 도서관과 공부방을 오픈 했습니다!

은 이곳 루간다어로는 TWAGALANE(투와갈라네) LIBRARY, TUGABANE(투가바네) STUDY ROOM 입니다.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 , 보호자들에게는 교과서 값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아이들 36명 중에 1명만이 교과서 1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한 교실에 130이 가까운 학생들이 한 곳에 앉아 있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목소리는 모기 소리처럼 작습니다.

그리고 앞자리는 기숙사 생활하는 아이들이 차지하기 때문에 어두운 교실에서 칠판에 한 번 적히고 지워지는 수학공식, 화학공식, 영어단어 등을 제 시간에 제대로 외우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밥퍼센터에 오면 얼마든지 교과서를 볼 수 있어서

설령 학교 칠판이 지워져 못다한 필기내용이 있어도 아이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리고 작은 도서실과 열람실이 생겨서 하교 길에도 센터에서 공부할 수 있고,

이제는 환한 불 빛 아래 책상에 앉아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이 조성되니 이제는 반에서 2등하는 학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사랑 나눔 목장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도서관과 나눔공부방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