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IIT (강남 비앤빛 밝은세상안과)
대한민국 최고의 안과 병원에 속하는
B&VIIT (강남 비앤빛 밝은세상안과) 이인식 박사님팀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가 캄보디아 프놈펜 수도에서 5시간 떨어진
뽀삿주(PurSat Province)주립병원에 의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25일(월) ~28일 까지 백내장 녹내장 환자 45명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어꾼 어꾼(감사 감사)
수없이 감사하다는 인사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전해와 40도 더위가 씻기는 듯 합니다.
‘비앤빛 밝은세상 안과’ 의료진과 ‘엉까 다일’
일심동체 이루어 앞을 못본채 30이상 사시던 분들이
수술을 받고 손주 손녀 얼굴을 볼 수 있고 낮과 밤을 구분 할 수 있음에
너무 행복 하다 하시며 눈물을 흘릴때 함께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
진정한 섬김은 결국 나의 가치요
내가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아하!
(긴급) 화재가 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레이벤>의 가족을 도와주세요!
24년 3월 22일 레이벤의 집이
큰불이 나서,
화재로 모든 것을 잃게 되었습니다.
레이벤, 사만다, 세드릭 3남매와 부모님은
절망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침대 매트리스, 냄비와 주전자….
무엇보다 잠을 자면서
불이 났기 때문에
그 충격이 무척 컸다고하는데요,
아이들이 화재로 가운데 피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불이 1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불길이 커지면서 손을 쓸 수 없었다고
그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5월 8일 수요일, 어버이날을 맞아
<밥퍼와 함께하는 어버이날잔치> 와 <효도관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5월, 매주 20명씩 총 100분의 어르신에게 <효도관광>을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문 의: 02) 2214 – 0365
장 소: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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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밥퍼에는 외국인 봉사자, 유학생, 국제학교 학생들의 봉사가 늘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엘리스’, ‘제니퍼’ 대학생 자매님들과 오스트리아에서 온 ‘레이나’ 자매님,
독일에서는 사스키아(Saskia) 자매님과 욘, 루카스 형제님이 봉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플래닛 주민센터’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젊은 외국인들이 방문해서 꾸준히 방문하고 있어서,
밥퍼는 점점 글로벌해 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홍콩 ECF Saint Too Canaan College (14~18세)
학생 38명과 선생님 4명, 통역사까지 총 44명이 봉사를 왔습니다.
한국에 여행 온 친구들은 한국 학교와 문화를 체험하고
밥퍼에서 봉사를 경험하러 왔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집에서 밥을 해 먹는 일이 거의 없는 친구들인데
한 끼 식사를 위해 정성껏 요리하고 도왔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행복하다!” “또 해 보고 싶다” 라면서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4월에는 단체로 외국인 봉사단이 온다고 하니,
가슴이 참 벅차고 눈물겹습니다.
우리의 섬김과 나눔으로 그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귀한 쓰임을 받는 ‘밥퍼’ 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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