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베트남다일공동체

23명의 든든한 청소년들!

❤

참조은광성교회

❤

23명의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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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다일공동체

??

에서 봉사해 주셨어요!

 

열심히 도와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자주 와 주실꺼죠?^^

 

 

짜잔~ 봉사활동 확인서도 잘 보내드렸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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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온라인 후원: http://bit.ly/vied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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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문의 및 후원안내: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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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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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국내 밥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으로 열심히 섬기는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으로 열심히 섬기는 교회"❤
?‘밥퍼나눔운동본부’ ?에서 자원봉사가 부족하면 가장 먼저 전화하는 교회!
한 달의 2번, 싱싱한 콩나물을 풍성하게 보내주는 일명, ‘콩나물교회’!
바로, ? ‘높은뜻섬기는교회’ ?입니다.
 
 
손발이 척척척 성도님들이 얼마나 부지런히 섬겨 주시는지
매번 밥퍼 직원들은 오실 때마다 깜짝 놀랄 뿐만 아니라,
항상 믿고 맡길 만큼 의지하게 되는 봉사팀 중 하나입니다.
 
 
 
다일공동체 안에서도 늘 칭찬을 하는데,
사실 교회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어서 여쭙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높은뜻’?으로 시작하는 김동호 목사님 그 교회 중에 하나인가 싶었는데,
분립된 4개 교회 이름은 아니여서 그냥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교인들께서 교회에 대한 말씀이 통 없이 묵묵히 봉사하셨기 때문에
경기도 별내에 있는 그냥 한 교회려니 하고 지나쳐 왔습니다.
그런데, ?‘높은뜻섬기는교회’? 이영훈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많이 오셔서
단체로 봉사를 하고 가셨는데 여전히, 꾸준히,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에 안 되겠다 싶어서 뒷?조사를 살짝했습니다.
그런데, 아하!!
 
 
 
취약계층 일자리 만들기와 바른 먹거리 공급을 위해
교회 옆에 무농약 콩나물 공장을 세웠습니다.
사회적기업으로 탈북민 등을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콩나물을 제공해 왔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 ‘이삭줍기헌금’을 통해서 1년에 4번 분기별로
성경 속에 이삭줍기를 통해 과부와 이웃을 도왔던 것처럼 지역주민들을 돕는 교회라고 합니다.
늦게 알아본 저를 용서하옵소서!!
그리고, 제가 형님으로 부르는 날기새 김동호 목사님이 은퇴 뒤에 출석하신 교회였군요.
늦되고 무딘 저를 야속하게 생각하지 마옵시길
 
 
 
?‘높은뜻섬기는교회’?는 김동호 목사님의 모교회인 ‘청량리중앙교회’에서 분립하여 30~40명 교인으로 시작된 교회였고,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한 상황에서 ‘높은뜻숭의교회’에서 사용하던 청어람 건물에서 한동안 예배처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 후, 교인들이 별내에 땅을 사서 시작한 교회가 이제는 350여 명의 교회가 되었다고 하네요.
날기새 김동호 목사님은 은퇴 뒤에 이 교회를 출석하시고 계신다고 하네요
어떤 말보다 어떤 이름보다 사랑과 나눔으로
우리에게 선한 행실을 먼저 보여주신 ‘높은뜻섬기는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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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베트남다일공동체

 

베트남다일공동체의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밥퍼현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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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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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과테말라다일공동체

과테말라다일공동체, 큰 나무가 될 작은 씨앗들!

 

  

큰 나무 가 될 작은 씨앗들

과테말라 아이들 의 맑고 커다란 눈망울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과테말라는 아직 오미크론의 영향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지,

2년 만에 각 학교가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대일 아동결연이 된 아이들은 특별히 책가방과 학용품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 가는 것도 정말 좋은 일이지만,

새 가방을 메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마땅히 사랑받아야 할 나이에, 거리에서 마스크를 팔거나, 구두닦이를 하면서 온갖 수모를 감수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치망떼낭고 시청 앞 거리의 아이들과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깜깜한 집에서

새 신발조차 신을 수 없던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오늘 이 동시가 떠올라서 여러분과 함께 나눠 보려고 합니다.

나도 씨앗 - 윤수천(아동문학가)

씨앗은 아무리 작아도

"쪼그만 게!"

얕보지 않아.

그런데 친구들은 나만 보면

"쪼그만 게!"

깔보지 뭐야.

알고 보면 나도 씨앗인데

이담에 큰 나무가 될 씨앗인데.

 

맞습니다! 지금은 작고 쪼그만 씨앗 에 불구하지만,

이 아이들은 큰 나무가 분명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과테말라 곳곳에는 작다고... 가난하다고... 깨끗하지 못하다고... “쪼그만 게” 하면서 놀림 받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곧 나무가 될 훌륭한 씨앗인 것이 분명한데 말입니다.

 

과테말라다일공동체는 1년 하고 두 달이 되어갑니다.

벌써 일대일 아동결연으로 120명의 아이들의 영적인 엄마, 아빠들이 생겨서 2년 만에 학교를 갈 때, 가방도 학용품도 받아서 가게 됩니다.

하지만, 2년 여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여파로 엄마아빠가 일자리를 잃어 학교조차 갈 수 없는 아이도 있고,

무작정 배고픔에 고향을 떠나 도시로 일하러 나온 아이들에게는 학교의 문턱은 높기만 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토요 밥퍼를 통해서, 함께 밥도 먹고 안부도 묻고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호프스쿨’을 통해서 공부할 기회를 주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품고 있는 과테말라의 ‘씨앗’ 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단비와 같은 물이 되어 주시고, 거름이 되어 주시고 흙이 되어 주십시오.

반드시 이 아이들은 무성한 나뭇잎이 가득하고 달고 시원한 열매를 맺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커다란 나무가 될 것입니다.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국민은행 467701-01-309630

예금주: 데일리다일

한국 후원안내 02-2212-8004

미국 후원안내 404-90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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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다일공동체, 결연 아동들에게 쌀 나눔을 해요!

쏙 써바이 떼?

(잘 지내셨어요?)

오미크론으로 불안한 때에 평안의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매월 둘째 주는 어김없이 결연 아동들에게 쌀 나눔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쌀을 받기 위해 엄마와 오토바이를 타거나 자전거를 타고 혹은 걸어서 옵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어린아이들이 쌀을 받아 들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어깨에 짊어집니다.

몸집이 작든 크든 누구나 이렇게 말입니다.

어깨의 짊어진 쌀이 그들의 삶의 무게처럼 느껴져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먹먹하지만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와서 서로의 것을 함께 자전거에 실어서 돌아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

또 한편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누구에게나 짊어져야 할 무거운 삶의 무게가 있지만

후원자님이 함께 나누어 짊어져 주시기에 한결 더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는 아이들의 짐을 함께 지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며 그들과 함께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삶을

기억하면서 .........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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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현장]

국내 밥퍼

"밥퍼, 그대의 기쁨이듯이 그대, 밥퍼의 자랑이어라!"

 
 
 
 

착한 부부 김종운+이명신의 변함없는 약속은 18년째 오늘도 계속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을 밥퍼로 온 후 해마다 결혼기념일이 되면 찾아와

자원봉사를 하는 이명신+ 김종운 부부는 늘 변함이 없이 한결 같습니다.

 

세 자녀 김세이, 태희, 태서도 부모님과 함께 항상 봉사를 오는데

이제는 아빠 엄마보다도 키가 더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나 아이들이 맑고 밝은지 부모의 선한 마음씨를 잘 닮은 것 같아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부부는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밥퍼의 하루 배식비를 결혼기념일마다 후원하고 있는데

18년째 단 한번도 거르는 일이 없이 쭉 지켜오고 있습니다.

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포장하는 부부와 자녀들의 얼굴엔 마스크 너머에서도 웃음이 보이고 행복이 그대로 느껴지고 공감되어

자원봉사자들과 밥퍼의 모든 스탭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자원봉사자는 줄어들고

매일 매일 이어지는 시련과 역경에 염려가 많아졌지만

오늘 밥퍼를 찾아온 이 착한 부부의 변함없는 약속으로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를 하나님과 부부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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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 밥퍼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한 끼의 진지를 대접받는 아이들!

쭘므리쑤어!

밥 굶는 이가 없을 때까지 이어질 한 끼의 진지 대접을 만드는 과정은,

짧은 영상에 모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긴 과정입니다.

농부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볍씨가 심어지는 순간부터 시작하여

자연의 은혜로 햇볕과 비를 맞아 몇 개월 동안 자라난 벼를 수확하여야

비로소 쌀을 씻어 밥을 짓고 온갖 음식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 식사를 할 수 없는 시기이므로

정성스럽게 만든 진지를 도시락에 담아

한 끼의 식사가 필요한 분들께 찾아가 직접 전달합니다.

한 끼의 진지를 대접 받는 이 아동들이 자라나

성인이 되어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는 건전한 사회 구성원이 되어

화해와 일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쏨어꾼(감사합니다)

캄보디아 온라인 후원: http://bit.ly/camdail

계좌문의 및 후원안내: 02-2212-8004

홈페이지: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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