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네팔다일공동체

컴퓨터를 선물받은 아이들!

 
네팔 신두팔촉 다일 고아원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컴퓨터로 더 많은 정보와 세계를 많은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항상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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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온라인 후원: http://bit.ly/nd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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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문의 및 후원안내: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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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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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의 부활절과 신년 맞이!

 

캄보디아 신년(설날) 쫄 츠남 트머이

쫄=들어간다. 츠남= 년 . 트머이= 새로운

새로운 해로 들어간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가장 추운 2월이 설날이듯이

열대 나라인 이곳은 가장 더운 4월에 설날이 있습니다.

달이 정가운데 머무는 그 시점 4월 둘째 주간에 새해를 맞이하는데

인접 국가인 태국과 미얀마 스리랑카 라오스도 이 때가 설 명절입니다.

2년 동안 캄보디아 쫄츠남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금지령 정책으로

고향 이동을 못하다가 위드 코로나로 정책이 바뀌면서

2022년 쫄츠남은 인파들이 몰려 뱃놀이와 전통 놀이 등으로 일주일간 축제였습니다.

안타까웠던 것은 기독교의 축일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그리스도가

십자가 처형 당하는 성금요일과 3일만에 부활하신 부활절 기간이 캄보디아 새해 주간과 맞물린 것입니다.

 

캄다일공동체 교회 4곳 사역자들은 설날과 아랑곳 하지 않고

새 생명을 상징하는 의미의 계란

이곳은 오리알을 선호하기에 오리알로 삶고 포장하여 부활절 준비를 하고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2022년도 부활절의 참 의미가 된 것은 초등학교 교사 3명이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여 새로 태어나는 부활 새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전염병 팬더믹으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부활의 산 소망을 새기며

'계란' 나눔도 하고 '그림 그리기'도 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늘 기도와 후원의 밀알이 이 땅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교회 밭에 심겨져

어른들과 청년들, 아이들이 매 주일 부활의 새 생명으로 자라나고 있음이 감동이며 일체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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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현장]
우간다다일공동체
 
감사편지를 쓰는 아이들!
 
?? 우간다 일대일 아동결연?? ?272명?이 전하는 “웨바레 뇨!”(감사합니다)❤
최근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러 이유로 물가가 오르고 경제적인 어려움들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외 빈민촌에서 사역하는 다일공동체 가족들도 식료품, 물품 비용들이 올라 아끼고 절약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외, 국내 분원회의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 우간다?? 에서 자신을 후원해 주는 엄마아빠에게 감사편지를 쓰는 사진이었습니다.
하얗게 치아가 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 속에서 우간다의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72명?의 아이들 일대일 아동결연을 통해,
코로나 혹한기를 조금이나마 벗어 날 수 있었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입니다.
 
 
내가 마시는 커피 몇 번, 외식 한 번이
이 아이들에게는 꿈이 생기고 가족이 변화되는 사랑의 연결고리 인 것입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자신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는 분들에게
짧지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했습니다.
❤ “웨바레 뇨!”(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서
이 어려운 시기에 일대일 아동결연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고 계시는 후원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원을 꾸준히 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이 더욱 빛나는 시간입니다.
혹시나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중단하려고 하십니까?
갑작스럽게 중단될 경우 위기에 처할 아동의 가정을 생각해 주십시오.
 
 
어떤 분은 몇 번을 아동결연을 포기하려고 했다가,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결코 일을 중단하면 안 되겠다고 내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비를 줄이는 일을 하면서 절약했더니 지속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일대일 아동결연?으로 변화시킬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꿈꾸길 원합니다!
새봄,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데일리다일 후원: 국민은행 467701-01-298842
(예금주:데일리다일)
? 홈페이지: www.dailydail.org
? 문의하기: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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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쿤두치 마을 봉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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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오병이어 잔치와 어버이날 행사!
 
 
 
밥퍼에서 감사의 달, 5월에
오병이어 잔치와 어버이날 행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원봉사과 후원문의 : 02) 221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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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여러분들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 ??캄보디아??의 보험침투율(GDP대비 총수입보험료) 1.1%로 전년에 비해 0.06% 소폭 증가한 반면,
보험밀도(국민 1명이 지출하는 평균보험료)는 1인당 17.5 달러로 16.3 달러를 기록한 전년에 비해 1.2 달러 증가했다.
[출처] 캄보디아 보험시장, 얼마나 성장했나? 아세안데일리뉴스
지루한 내전과 정치적 혼란 독재 정치가 여전히 이어오는 캄보디아는
1990년도 초부터 국제 사회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곤에 허덕이는 국민들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이 원조는 도대체 어디에 쓰여지고 있는가?
원조된 돈이 새어 버리는 안타까움.
아직까지도 ‘원조 대상국’ 세계 최빈국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는 왕국나라입니다.
 
 
❤️다일공동체❤️는 ‘국제NGO’로 ??캄보디아??에서
2004년부터 18년 동안 수도인 프놈펜과 앙코르왓트 유적지가 있는 시엠립에서
허기진 어린아이들과 어르신들께 하루 한 끼 점심 진지와 이동이
어려운 오지 마을에 빵을 구워 나누는 빵퍼와 시엠립 600명 프놈펜 100명 700명의 아동결연 맺어
매달 쌀과 식료품 의료지원 학교 보충수업 지원 및 영어 한국어 음악 공부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직원만 32명.
❤️최일도 이사장님께서 매달 직원 자녀들 장학금을 개인 후원으로 복지후생에 마음을 써 주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 6명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너무 큰 후원입니다.
이럼에도 오토바이 출퇴근으로 사고가 날 때면 수술비와 약값 지원으로
매달 정해진 빡빡한 수입과 지출로 예비비가 전혀 없기에 사고가 생길 때면 대략 난감 처지가 됩니다.
 
 
그래서 캄.다일은 익명의 개인 후원으로 전 직원에게 상해 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 외국 보험회사가 시엠립에 처음 들어온 해부터 매 년 상해 보험을 해 놓으니 두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3월 30일~~
2022년 전 직원 30명의 상해 보험을 어려움 중에도 가입 완료하였습니다. 이렇게 직원들 복지를 챙겨 주는 다일공동체에서 함께 할 수 있음이 가치이며 기쁨이며 감사입니다.
❤️감사&가치(Thanks &Value)❤️
?? 캄보디아 온라인 후원: http://bit.ly/camdail
?? 계좌문의 및 후원안내: 02-2212-8004
?? 홈페이지: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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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네팔다일공동체

지트네팔리 형제 이야기!

 
이슬비처럼 사랑을 전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된 ?? 네팔?? 형제
“저를 도와주신 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저도 이번 주부터 교회에 출석하겠습니다.”
다리 수술을 마친, ❤️지트네팔리 형제❤️의 고백에 우리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얼마 전,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지트네팔리 형제❤️가 다리 수술을 급하게 해야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비가 없다는 사연이었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재정으로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절망하고 있을 형제의 사연이 너무 딱하고 안쓰러웠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 가족들이 팔을 걷어붙여서 솔선수범으로 후원금을 내서 수술비를 모으기 시작했고,
주변에도 널리 지트네팔리 형제의 사연을 알려 도움을 청해 왔습니다.
사실, 네팔다일공동체는 한국과 미주 다일공동체를 통해 도움을 호소하거나
긴급 상황을 알려 모금을 해주는 수동적인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네팔다일공동체에서 먼저 스스로 네팔 안에서 이 사연을 알리고
서로 이 아픔을 나누어 기도하고 후원한 것이 무엇보다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육체뿐만 아니라 그 영혼도 살리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지트네팔리 형제님❤️이 이 모든 섬김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고
자신보다 자신을 위해 더 애써주고 기도해 주고 수술비를 위해 애써준 네팔다일공동체 가족의 사랑에 큰 울림을 준 것 같습니다.
이슬비에 젖듯 형제의 마음에 전한 예수님 사랑으로 주님께 돌아온 놀라운 역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형제가 잘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온전히 그의 마음이 변하고 도리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지트네팔리 형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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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포카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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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 467701-01-299245

(사)데일리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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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세나 원장 : +911-984138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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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과테말라다일공동체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 엄마들과 아이들을 도와요!

 어린 엄마와 아이들

밥퍼가 열리는 과테말라 치말떼낭고 시청앞에도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들은 피었지만 피지도 못한채 십대에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밥퍼에 오는 어린 엄마들이 있습니다.

엄마는 아기를 업고 지쳐앉아있고

아이들은 사탕 바구니를 들고와 팔아달라고 합니다.

어린 엄마들의 사연은 말 없이도 헤아려져 그저 다가가 안아주거나 등을 토닥여줍니다.

말없이 눈물 짓는 어린 엄마들…

며칠을 안씻은 아이들의 얼굴과 손을 씻겨주고 도시락을 나눕니다.

길가 벤치든 땅바닥이든 모여 앉아 밥을 먹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은 늘 가슴 아프게 합니다

한끼의 밥으로 배고픔을 채울수는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 여는 밥퍼이기에 안타깝습니다.

밥퍼에 오면 가루우유나 곡물가루, 간식이라도 챙겨 드리고 싶고

노인분들과 장애인들도 늘어나는데 이곳도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마음처럼 나누어 드리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밥퍼 정기후원은 한달 2만원 ($20)으로

10명의 따뜻한 한끼나 한가족 한달치 식량지원에 사용됩니다.

1회 후원도 가능하시고 언제든 중단하실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과테말라 밥퍼를 후원해주실 분들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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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467701-01-309630

예금주: 데일리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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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후원안내 02-2212-8004

??

미국 후원안내 404-90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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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탄자니아다일공동체
 
탄자니아 쿤두치에서 도서관이 개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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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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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쿤두치 다일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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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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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비전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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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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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을 열었습니다.

탄자니아 쿤두치 빈민지역에 도서관이 생겨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꿈을 꿀 수 있는

?

희망의 장소

?

가 생겼습니다.

  

개관식에는 매일 밥퍼에 찾아오는 아이들과 호프클래스 고학년 아이들,

쿤두치 지역을 관할하는 음좀베 어른 두 분, 인근 음타쿠자 학교 교장선생님, 지역 행정 담당관님이 참석했습니다.

 

?

도서관

?

준비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의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그 결과 600여 권의 책이 이

?

도서관

?

에 진열되게 되었는데요, 아쉽게도 모두 교과서 위주입니다.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도 있지만, 다니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호프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 배움을 전하기 위해 먼저 비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언제든지

?

도서관

?

에 와서 교과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을 읽고 이곳에서 꿈을 꾸고 넓은 세상을 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600여 권의 교과서와 더불어 3,000권의 책으로 늘리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

빌 게이츠

?

가 “나를 만든 것은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라고 한 것처럼

도서관을 통해서 탄자니아 쿤두치 지역 아이들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책을 읽는 기쁨을 깨닫고 꿈과 희망을 꿈을 꾸는데 도움이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벗을 삼아 쉼을 쉬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곳에서는 종이로 된

?

책 한 권이 정말 귀합니다.

책을 접하기가 힘든 아이들에게 여러분께서

?

책 한 권씩 채워주신다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사랑이

?

도서관

?

에 가득할 수 있길 간구합니다.

??

탄자니아다일공동체

??

연락처 : +255-742-186-068

후원계좌 : 467701-01-299258 (국민은행)

(예금주: (사)데일리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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